말씀묵상

자뻑, 골라먹는 맘대로 순종

harim~♥ 2013. 1. 12. 09:50
"세상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타락했고 폭력이 난무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시니 세상이 타락했는데, 이는 세상의 모든 육체가 스스로 자기 행위를 타락시켰기 때문이었습니다. " (창6:11-12)?

"노아가 그대로 행했으니 '하나님께서 그에게 명령하신 대로' 했습니다." (창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