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P(Microsoft Assessment and Planning) Toolkit 4.0를 사용하여 현재 내 컴퓨터에서 윈도7 설치가능한지 미리 확인할 수 있단다.

관련기사 : http://www.kbench.com/digital/?no=70758

하드웨어 작동, 가상화, 절전 기능 및 보안 취약성 부분 역시 체크 가능하다고 하니 뭐 한번쯤 받아보는것도..

이게 무슨소용이 있을까? 만약에 윈도7을 못 쓰는 환경이라면 '못 쓰니 알아서 하세요'라는걸 확인해주고 싶은건지..

이런툴 아니어도 호기심에 한번 설치했다 느리거나 문제 있으면 지우더라도 그렇게 하는게 낫지. 설치전부터 아예

"당신의 컴퓨터에는 윈도7을 탑재할 수 없습니다."

이건 무슨..

MAP은 MS 테크넷에서 받을수 있단다.

본인은 리눅스인 관계로 SW리뷰는 생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