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에 저장되는 카카오톡, 수사에 활용

Gossip 2011. 5. 26. 22:39 Posted by harim~♥
기사원문 : http://bit.ly/jQooai

"..카카오톡은 강씨의 요청에 따라 메시지를 삭제했으나, 경찰의 협조 요청으로 다시 복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카카오톡 가입자는 1300만명을 웃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이용자들은 카카오톡에서 주고 받은 대화내용이 어떻게, 또 언제까지 저장되고 있는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알려진바로는 카카오톡의 메시지는 모바일 메신저 특성상 실시간 삭제할 순 없으며, 시간이 경과하면 자동으로 삭제되는 시스템이다. 카카오톡에 따르면 지난달까지는 대화 내용이 3개월간 서버에 저장됐으나, 서버 용량 등의 문제로 이달부터는 1개월만 저장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간이 경과하면 자동적으로 지워지는 구조지만 이번 사건의 경우처럼 경찰이 요청할 경우 복원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단, 회사 측에서 데이터를 영구 삭제하는 조치를 하면 복구가 불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카카오톡의 대화내용 저장 기능은 SK커뮤니케이션즈의 ‘네이트온’과 큰 대조를 보이고 있다. 네이트온은 대화 내용을 기본적으로 저장하지 않고 옵션으로 ‘저장하기’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 쓰지말아야 하나? 

대한민국과 이단 논란

Gossip 2011. 4. 26. 18:48 Posted by harim~♥

대한민국과 이단 논란

 

KAICAM 고문 김호식 목사

대한민국은 1948년 8월 15일에 독립을 선언함으로 창설된 국가였다. 이렇게 새로 창설된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을 표방하여 모든 권리와 정당성을 국민에게 있음을 선포했고 새롭게 제헌국회에서 제정된 헌법에도 신앙양심의 자유, 언론결사의 자유, 거주이전의 자유 등이 성문화하여 모든 국민의 기본 권리로 설정되었다.

 

중국에서 헌장에 성문화된 것과는 달리 유교와 그 풍습이 사실상 국교와 같은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고 일본의 신도가 사실상 국교화한 것과는 달리 대한민국에는 국교란 없다. 4,200년 이상의 역사에도 왕실이 특정 종교를 선호하였던 적은 있었으나 어디까지나 왕조의 선호에 불과했다. 신라왕조에서 한 때 불교를 선호했던 것이 고려왕조에 넘어왔고 고려왕조를 타도하고 조선왕조가 건설되었을 때 자신들의 쿠데타를 정당화하는 일환으로 불교를 제외하고 유교를 선호하였다. 그러나 한민족의 역사에는 국교란 한 번도 없었다. 종교는 어느 때나 개인의 선택에 맡겨 있었고 정부가 특정한 종교를 믿게 하였던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서방 유럽에 분포되었던 기독교는 한국의 역사와는 근본적으로 달리 작용하였다. 오순절에 성령의 역사로(사도행전 2:1-참조) 기독교회가 탄생하였다. 이렇게 탄생한 기독교란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공생애 마지막 주간에-아마도-유월절 만찬을 위해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시는 길가에서 이루어졌던 사건의 실현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예수께서는 두로와 시돈 등 이방인의 영역에 가서 사역하시고 유다 지방으로 돌아오시는 길에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서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마16:13)고 물으셨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실망스러운 것이었다. 누구였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제자들은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마 16:14)라고 하더라는 답을 하였다. 이 같은 이론에 만족하지 못하셨던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는(제자들) 나를 누구라 하느냐?”(마 16:15)고 물으셨다. 어느 때나 모든 일에 적극적이었던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마16:16)고 답했다.

 

이 베드로의 답은 예수는 구약에 예언된 메시아시라는 고백이었다 하나님의 아들이란 구약의 선지자들이 오시는 메시아에게 붙여주었던 별명에 해당하는 호칭이다(시 2:7-8, 삼하 7:14-15). 따라서 베드로의 답은 예수는 이스라엘의 통치자로 오실 메시아라는 답에 해당하였다. 예수님께서 3년 5개월간 자신이 메시아이심을 선포했고 표적(마 8:-12:-)을 보임으로서 메시아이심을 증거 하시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지도자들은 자신들의 특권을 유지하는 방법으로 예수가 메시아가 아님을 유언비어로 살포하였다.

 

이 같은 지도체제가 조작해 낸 유언비어는 유다 백성의 유기적 역사상의 특성상 많은 백성이 믿었고 예수님께서 악령에 사로 잡혀 벙어리가 되었고 귀머거리가 되었던 사람에게서 악령을 내어 쫓아 치유하였을 때 바리새인들(지주계급으로 귀족 행세를 하고 있었던 자)이 예수는 바알세불(사탄)을 힘입어 악령을 내쫓고 있을 뿐 다윗의 자손-메시아-은 결코 아니라고 선동하였다.

 

이렇게 유다의 지도체제에 의해 예수가 메시아이심을 부인하는 여론이 지배적인 상황에서도 “예수는 그리스도시오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한 것에 대해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알게 하신 것이라고 칭찬하셨다.

 

18절(마16:)에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로 시작되었다. 그러나 원문에 사용된 접속사를 옳게 이해하는 경우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의 신앙고백에는 자신의 전반부 사역을 이해하기는 하였으나 “내가 새롭게 너희들에게 할 말이 따로 있다는 뜻을 드러낸 것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이해를 돕기 위해 마태복음의 내용을 정리하면 이스라엘 무리들이 바리새인들의 선동에 넘어가(마 9:33-34)예수님께서 행하시는 표적을 보고도 이는 다윗의 자손일 수가 없는데 어떻게 이러한 표적을 행하실 수가 있는가? 의아해 했을 때 예수는 이스라엘의 ‘무리’들조차 현혹자들의 유혹에 넘어가 자신을 배신한 것을 느끼셨다(마 12:23의 원문은 부정적인 답을 요구하는 질문법으로 다윗의 자손임을 인정한 것이 아니라 부인한 상태에서 생각에 혼돈이 일어났던 것을 드러내고 있다).

 

이렇게 이스라엘의 지도체제뿐만 아니라 일반 백성(무리)들에게까지 배척당하신 그리스도께서는 그의 사역의 본질을 바꾸셨다. 다윗의 자손으로 이스라엘 왕으로 자신을 제시하였고 표적을 통해 그 증거를 제시하였으나 이 같은 사역은 실패로 끝이 났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천하 만민이 복을 얻게 하실 분”(창 22:18, 갈3:16참조)으로 사역의 양상을 바꾸셨다. 이 같은 사실을 보고 들었던 요한이 복음서를 기록하면서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요 1/29)라고 이스라엘에게 예수를 소개하였다.

하나님의 어린 양이란 유월절의 희생제물을 상징하는 것으로 만인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희생제물이 되실 것을 예언한 것이었다.

 

이 같은 사건에 비추어 볼 때 마태복음 12장 22-23절에서 배척 받으셨던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과도기적인 준비 과정을 거쳐(마 13:-15:-) 마태복음 16장 18절에서 자신의 교회를 창설하실 것을 선포하셨다. 다시 말하면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 이방인들을 포함한 구세주로서 구원의 역사를 실현할 교회를 창설하실 것을 선포하셨다. ‘이 반석’ (Ⅴ.18)이란 그리스도 자신을 가리킨 말로(고전 3:11, 고전 10:4) 베드로의 신앙고백은 이스라엘의 메시아라는 뜻의 어구일 뿐 그리스도의 교회의 터는 아닌 것이 확실하다.

 

16세기 초반에 일어났던 종교개혁 운동은 결국 개신교를 형성하였다. 로마교회의 체제와 횡포를 반대하여 새로 형성된 교회라는 뜻에서 프로테스탄트(protestant) 교회가 발생하였다.

사탄은 종교개혁이 일어나 새로운 교회들이 생길 때 낮잠을 자거나 지구 밖 어디 휴가를 갔던 것이 아니었다. 오히려 부정과 부패, 잘못된 교회 전통이나 제도를 박차고 나오는 개신교 세력에 잠입하여 교단제도를 설립하게 하였다. 교단은 문예혁명의 결과 새롭게 형성되어 가고 있던 민족단위 국가제도에 편승하여 민족 또는 국가단위의 국교제도가 형성되었다. 그래서 루터란이 스칸디나비아 삼국에 수립되어 국교가 되었고 칼빈주의가 네덜란드에 들어가(룩셈부르크, 네덜란드, 벨기에) 신칼빈주의로 변질되어 개혁교회라는 이름으로 국교가 되었다. 칼빈주의가 스코틀랜드에 들어가 장로교라는 교단으로 국교화 하였고 이와 때를 같이 하여 영국에 들어가서는 성공회가 영연방의 국교로 채택되는 반면 에피스코플이나 회중교회들이 개신교 세력의 다양성을 드러냈다.

 

국교제도가 형성되었을 때 모든 국민은 이론상 국교만을 믿어야 했다. 따라서 옳고 그른 것과는 상관없이 국교의 교리에 상반되는 교리를 주장하거나 실천하면 ‘이단’으로 정죄되었고 처형되는 것이 통례였다. ‘이단’으로 낙인을 받으면 국경 밖으로 축출되던지 처형당하는 것이 유럽제국의 관례였다.

따라서 대한민국은 국교가 없는 상태인데 이단 시비를 하는 것은 16-17세기 유럽의 역사상 발생하여 정착하는 과정에서 있었던 사건을 받아 들여 자신이 믿는 이론과 조금이라도 차이가 있는 이론을 주장하든지 성구 해석상 차이가 있는 해석을 하면 이단으로 정죄하여 신앙양심의 자유나 언론 및 자유로운 학문 활동을 억제하는 중세의 야만행위를 반복하는 행위이다.

 

‘이단’이라는 술어조차 현대의 민주사회에서는 완전히 제거되어야 한다. 만약 일관성 있게 장로교인이 신앙의 순수성을 주장하여 달리 믿는 사람들에게 신앙 및 양심의 자유를 허용치 않는다면 감리교, 성결교, 오순절-순복음 및 침례교를 이단으로 정죄할 수밖에 없다.

반대로 침례교인들이 자신의 신앙의 절대성을 주장하기 위해서 이단논란을 제기하려면 로마교회, 루터란교회, 장로교회, 감리교회, 성결교회, 오순적-순복음교회 등 전체를 이단으로 정죄하여야 한다.

똑같은 이론이 어떤 교회에나 적응되어 유럽에서처럼 종교 문제를 놓고 백년전쟁, 30년 전쟁 등 마지막 종교 하나만 남을 때까지 전쟁을 계속하지 않으면 안 된다. 따라서 이단시비란 자신의 교단의 정책 또는 교회만이 만고의 진리임을 주장하는 어리석음의 소산이요 다른 교회의 존재나 실천은 전혀 용납할 수 없다는 어리석은 편견의 산물이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를 국시로 형성된 새로운 국가로 신앙 양심의 자유 및 언론 출판의 자유, 학문 및 사상의 자유가 보장되는 국가이다. 따라서 민주공화라는 국시에 어긋나지 않고 일반 도덕 및 사회의 질서를 파괴하지 않는 경우 다른 것을 믿거나 실천한다고 해서 ‘이단’시하는 것은 자신이 믿고 있고 속해 있는 교단의 무능함과 교리 및 신학의 빈곤을 노출하는 비열하고 통탄스러운 반항에 불과하다.

 

개신교는 처음부터 루터란, 칼빈주의, 쯔빙글리의 노선, 마르틴 부서의 노선, 알미니안주의 등으로 다양하게 발전하였다. 따라서 한 교단에 다른 교단을 이단시하기 위해서는 자신들의 교단만이 유일한 교단임을 역사적으로 또 신학적으로 증거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자신들의 신앙노선이 발전되는 일에 신경을 기울일지언정 달리 믿고 행하는 사람들에게 이단 시비를 거는 등의 만행은 즉시 중단되어야 한다.

 

결론

 

종교개혁의 산물로 각종 개신교회들이 발생하였다. 개신교의 특성은 “성경이 신앙과 행위의 궁극적은 권위”라는 원리였다.

따라서 개신교임을 주장하는 교단이나 이에 소속된 개인 신앙인의 경우 궁극적은 권위인 성경 말씀을 옳게 배워 이해할 뿐 아니라 실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사항이다.

성경은 1000여 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책이다. 성경 안에는 우주론, 존재론, 인식론, 윤리도덕론 등 인간에 필요한 모든 지식이 들어있다. 따라서 성경의 내용이나 그 사상 및 교훈을 제대로 배우기 위해서는 한 사람이 그 생애 전체를 바쳐도 부족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하나님의 계시로 알려진 성경을 읽고 배워서 성경의 근본사상과 신학을 옳게 실천할지언정 다른 사람들의 신앙노선이나 신학에 대해 시비를 하거나 비평적 태도에 빠져 들어가는 것을 있을 수 없고 반드시 조속한 시일 내에 중지되어야 할 일이다.

 

∙KAICAM 고문 김호식 목사

∙Dallas Theological Seminary(TH.D.)

∙워싱톤 침례신학대학 교수 및 학장

∙콜롬비아 한인 침례교회 담임목사

∙한국성서대학교 총장

∙한국성서대학교 대학원 원장

∙현)한국성서대학교 교수



P 이원희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세계최대 해병기지 美 콴티코 훈련소를 가다 [서울신문]


"...훈련 중 해병들이 끊임없이 뭔가를 외치고 소통하는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다. 총성보다도 아우성치는 사람 목소리 때문에 정신이 없을 지경이었다. 전쟁터가 아니라 무슨 격렬한 토론회나 강의실 같다는 느낌도 들었다. 그래도 부족한지 각 지점마다 서있는 교관들은 계속해서 “커뮤니케이션을 하라.”고 다그쳤다. 시시각각 각자가 인지한 정보를 주고받으면서 최상의 판단을 추구하는 것이 이 아우성의 목적이었다.

“발사!”(Fire!)하는 명령은 잘 들을 수 없었다. 선임 훈련생이 작전을 주도했지만 제각기 조준을 하고 판단이 서면 바로 총을 쐈다. 맥리드 원사는 “큰 틀에서 점령 명령이 떨어지면 미세한 부분은 현장에서 각자가 자율적으로 판단해 대처한다.”고 했다.

http://is.gd/zNWFWf 


우리의 사역과 닮지 않았는가? 

칼빈과 아르마니우스

Gossip 2011. 2. 25. 22:07 Posted by harim~♥


칼빈과 아르마니우스  GlorySong의 글 

2010/05/12 17:25

복사http://glorysong75.blog.me/90086885057

칼빈과 아르마니우스는 중요하고 서로 상반되는 신학적 흐름을 만든 분들입니다.

 

칼빈은 인간 구원에 있어서 인간의 전적 타락과 절대적인 하나님의 주권을 강조하고

아르마니우스는 구원에 있어서 인간의 선택, 자유 의지를 강조합니다.

 

따라서 칼빈 신학에서 인간은 구원에 있어서 어느 정도 수동적인 입장 을 갖게 되고

아르마니우스는 구원에 있어서 인간의 의지적 결단, 행동등의 적극성 을 갖게 됩니다.

 

실제로, 19세기 칼빈주의 신학이 극단적으로 갈 때에

극단적 칼빈주의 자들은 선교를 말하는 사람들에 대해

 

"하나님께서 그 분의 의지와 뜻대로 인간을 구원 할 텐데,

 왜 인간이 선교를 하려고 하는냐?, 교만하게..."라는 말까지 나오게 됩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는 "윌리엄 캐리"라는 아르마니우스 신학을 받은

구두 수선공을 사용하여 근대 선교를 시작합니다.

(그래서 선교 단체분들은 선동적인 구호를 잘 만드는 것 같습니다.

 그 중 제일은 인터콥인듯...ㅋㅋ, 나쁜 뜻으로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인터콥을 주님께서 쓰시는 것 같습니다.)

 

반면, 아르마니우스 신학이 극단으로 흐르면,

자유주의 또는 인간의 행위를 너무 강조함으로

율법주의 및 다른 사람을 정죄하는 방향으로 가게 됩니다.

 

우리나라는 칼빈의 신학을 받은 장로교가 대세입니다.

(미국이나 유럽은 별로 그렇지 않습니다.

 유럽, 영국 같은 경우 부흥하는 교회는 거의 오순절 계통입니다.

 그분들(유럽분들) 만나면 거의 "David Cho, 조용기"목사님 교회 가봤냐고 묻습니다.

 조용기 목사님 매우 유명하십니다.")

 

그래서 실은 한국교회에는 인간 행동의 적극적인 변화,

의지를 강조하는 메세지가 좀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삼일 교회 전병욱 목사님 같은 분의 설교)

 

제가 무식하게 2시간 기도와 회개를 강요(?)하는 것도 그런 이유가 있습니다.(몰랐죠?)

(실은 "2시간 이상 기도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 나라에서 작은 자로 여깁니다."라고 말한 요한 웨슬레가 알마니안입니다.)

(많이 배운 사람일 수 록 수동적인 신앙을 갖게 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예수님의 말씀은 매우 단순하고

알마니안 적인 요소가 매우 많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교회사의 부흥에 있어서

찰스 피니 나 요한 웨슬레 같은 알마니안들을 많이 쓰십니다.

(철저한 칼빈주의자요, 부흥을 사모했던 로이드 존스 목사님 교회에서는 아쉽지만 부흥이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신학과 교리로 이단을 막고, 견고한 신앙을 가질 수 있지만,

잘못하면, "장로의 유전"이 되어 사람을 배나 지옥 자식 만들 수 있습니다.

 

오직, 기록된 말씀과 기도, 성령님만을 의지 해야하는 줄 믿습니다.

교리의 틀로 성경을 보지 않고 있는 그대로 성경을 보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분의 말씀에 믿음으로 순전히 따르기를 소망합니다.



P 이원희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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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합니다! 하지만 거부합니다!!

Gossip 2011. 2. 7. 16:05 Posted by harim~♥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을 원하지만

독자 이삭을 바치는 것은 거부하십니까.

 

요셉처럼 어려서부터 하나님의 꿈을 꾸고

애굽의 총리가 되는것을 원하지만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배신당하고 억울하게 감옥살이하는 것은 원치 않으십니까.

 

엘리야와 같은 영적 권세와 권능을 원하지만

지독한 외로움과 우상을 파하기 위한 목숨을 건 도전은 원치 않으십니까.

 

다니엘과 같은 계시의 말씀과 지혜를 원하지만

하나님만을 예배하는 것을 지키기 위해 사자굴에 들어가는 것은 거부하십니까.

 

다윗과 같은 친밀함을 원하지만

광야의 눈물의 예배는 원치 않으십니까.

 

에스더와 같은 왕후의 아름다움과 영광은 원하지만

목숨을 건 금식과 기도는 거부하십니까.

 

세례요한과 같은 카리스마를 원하지만

낙타털옷과 메뚜기와 석청은 싫으십니까.

 

베드로처럼 하루에 오천명을 영접시키기 원하지만

십자가에 거꾸로 메달리기는 싫으십니까?

 

사도바울과 같은 위대한 사도는 되고 싶지만

그가 매일매일 숨쉬듯 경험해야 했던 고난과 위협은 거부하십니까?

 

우리의 영과 육을 채워줄 하늘의 축복을 원하지만

그 축복을 상상도 못하는 민족들에게

우리가 이미 받은 축복을 나누어 주는 선교는 거부하십니까?

 

이 땅을 흔들 부흥을 원하지만

그 부흥의 주인되신 예수님을 위해 순교하는 것은 원하지 않으십니까.

 

천국은 원하지만

십자가는 거부하십니까....

 

 

그러면 우리는 더이상 예수님의 교회는 아닙니다.

예수님과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우리가 정말 아브라함의 믿음을 원하면 이삭을 바쳐야 합니다.

우리가 진정 부흥을 원하면 순교 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예수님 계신 곳에 있을 수 있습니다.

 

 

- 임이스마엘 선교사 -



출처 : 황인선님이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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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쿠크 법 도입의 문제점

Gossip 2010. 12. 15. 15:44 Posted by harim~♥
스쿠크가 뭔지 궁금하세요?

-_-.. 좀 궁금해보세요...



수쿠크 법 도입의 문제점
http://bit.ly/f4Jd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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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의 일기장

Gossip 2010. 8. 1. 09:43 Posted by harim~♥
장인어른께서 파전이 잘 됐다고 막걸리 하나 사서 처가댁에 들리라고 하셨다.

약주도 잘 못하시는 분이 가끔 그러신다.

오늘도 두잔 드시면 금방 주무실게 분명하다.

그럼 난 텔레비젼 시청을 할테고, 집사람과 장모님의 수다가 끝나길 기다려야 한다.

차로 30분 거리니 크게 부담스러운건 아니다. 

역시나, 장인어른께서는 이런 저런 이야기와 막걸리 두잔을 드시고 피곤하시다며,

안방으로 들어가셨다. 남은 막걸리를 홀짝거리며 텔레비젼을 켰다.

장모님이랑 집사람은 애를 데리고 작은방으로 갔다.

거실에 혼자 남겨서 텔레비젼을 봤다. 

작은 방에서 집사람 웃는 소리가 들린다. 뭔가 재미있나 보다.

궁굼해 하려는데, 집사람이 방안에서 나와서 작은 책을 보여 준다.

일기장 같다. 



"이거 뭔데?"


"내 동생 일기장"


"처제 일기장을 왜?"


"여기 한번 읽어봐 당신 처음 본날 쓴거야"


"이런거 봐도 돼?"


"글쎄 한 번 봐"



남의 일기장 같은 걸 봐서는 안된다는걸 잘 알지만, 집사람의 집요한 권유 때문에

처제의 일기장을 건내받아 집사람이 펴 준 페이지를 봤다.

나를 처음 본 날, 쓴 일기라고 한다. 






- 언니가 미친것 같다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출처 : 예전중앙교회(http://yejeoncc.onmam.com)

주민번호도용 확인

Gossip 2010. 7. 29. 17:29 Posted by harim~♥
"나도 모르게 주민번호 도용되는지 확인해보세요"

자신도 모르게 주민등록번호가 도용되는지 한 번에 확인해 볼 수 있는 인터넷 서비스가 등장했다.

행정안전부는 국민들 누구나 주민등록번호 이용내역을 인터넷을 통해 무료로 확인할 수 있는 `주민번호 클린센터(http://clean.kisa.or.kr)`를 29일부터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현재 폭주로 접속장애 -0-...


한국 국민만 몰랐던 리비아·천안함 의혹

Gossip 2010. 7. 28. 11:24 Posted by harim~♥

관련기사 


요 며칠 아프간 피랍자 손배 소송이 이슈가 되면서 한국정부의 신뢰도에 대한 의혹을 제기 중이다..
(-_-.. 혼자 하는 거지만.. 사실 나름 근거도 있고 객관적인 자료들도 있다)

이 의혹을 뒷받침 하듯, 위와 같은 기사가 계속 나온다는 거지..

".. ‘두 교민 구속사실이 한국 정부의 스파이 노릇이 적발돼 보복당하고 있는 것’이라는 말이 돌기 시작했다. 기독교계(세계선교협의회) 등 일각에서는 외교부가 뭔가를 은폐하기 위해 선교사 구씨의 구속을 불법선교 때문이라고 몰아가고 있다는 비판도 나왔다.."

..음...
http://www.segye.com/Articles/News/Politics/Article.asp?aid=20090319004256&subctg1=&subctg2=

'자원'

결국.. 한국정부의 꿍꿍이 No.2

1. 관료주의
2. 자원외교

'자국민 보호'의 이면에 존재하는 목적-

아프간 피랍3년

Gossip 2010. 7. 24. 13:31 Posted by harim~♥
관련기사


당시에는 그렇게도 안믿더니.. 왜 모든 사건이 이렇게 시간이 지나야 진실이 밝혀지는가..



출처 : 국민일보 쿠키뉴스


  건보개혁 통과 -[36개월 내 시행령 만들고 Chip 삽입]
안승백 2010.04.15 조회 : 42

“건강보험법 통과, 36개월 내 시행령 만들고 Chip을 넣는다”

 

※ H.R.3200은 미국의회 기록문서 번호입니다. 이 문서는 2009년 7월 14일에 상정된 제111회 의회에서 다루어진 법안입니다. 분량은 총 2310페이지로 되어있으며 1~1008 페이지까지 제가 가지고 있는 중에서 중요한 부분만 뽑은 것입니다.

H.R. 3200 HEALTHCARE

 BILL

As of Sunday, march 21, the Healthcare bill was passed. It is Senate bill that will be sent to obama to be signed into law. The bill is H.R 3200 and IT ABSOLUTELY DOES CONTAIN THE MANDATORY CHIPING OF US CITIZANS.

 

[2010 년] 3월 21일 일요일로서 건강보험법은 통과되었다. 이것은 법률로 통과되도록 오바마 대통령이 서명하기 위하여 보내진 상원의 법안이다(오바마 대통령이 서명하였음). 이 법안은 의회기록문서 3200이고 그것은 반드시 미국시민들이 의무적으로 칩을 받는 것을 포함하고 있다.

 

[주] ‘Mandatory’는 ‘강제성이 따르는 의무’조항이라는 뜻이며, ‘Chiping’은 칩을 몸에 넣도록 명시’하였습니다. 그 칩은 ADS사가 VeriChip의 이름을 PositiveID 바꾼 것이 그러한 용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As of this writing [November 2009] the healthcare bill [H.R.3200] has passed the house and awaits the Senate [in a different form]. Much debate and speculation surrounds this but at the end of day, some form of this bill will pass. The implications and fallout from this bill going into law are staggering and evil. Contributing in a large way to the collapse of the dollar and our country as know it is only one aspect. Some of the most scary and very real aspects of this bill, suchas end of life panels “Death Panels” will become a standard.

 

2009년 11월에 상정된 건강보험법안 H.R.3200은 하원에서 통과되었고, 상원을 기다리고 있다(이미 상원에서 통과되음). 이 문제를 둘러싸고 수많은 논쟁과 공론이 있었으나 오늘에야 끝맺게 되었으며, 이 법안에서 암시적인 문제들은 어마어마하게 악한 것이 될 것이다. 이 나라는 아는바와 같이 오직 위험한 국면에 처하게 된다. 이 법안의 어떤 것들은 아주 두렵고 매우 현실적인 국면이 될 것이다. 마치 삶의 마지막 ‘사형선고’가 보편화 될 것이다.

 

[주] ‘Death Panels’은 ‘사형선고’를 의미합니다.

 

As horrible as the social and healthcare ramifications are, the real impact of this bill is hidden in the details of this more than 2,000 page bill. It is here that two different aspects of this bill will segue into Biblical prophecy.

사회보장연금은 건강보험으로 파생될 아주 충격적인 것은, 이 법안으로 실질적으로 당면한 문제가 2,000 페이지가 넘는(총 2,310 페이지임) 내용 속에 감추어져 있다.

 

• Pages 1001~1008 “national Medical Device Registry” section.

• Page 1006 “to be enacted within 36 months upon passage”

• Page 503 “...medical device surveillance

1001~1008 페이지에는 “국가의료기 고안품등록 내용이

 들어있음.

1,006 페이지에는 36개월을 넘기지 않고 시행령을 만들어서 실시한다는 내용이 들어있음. 503 페이지에는 “이식을 감시하는 내용이 들어 있음.

 

[주] 1001~1008 페이지에서 의료기기를 ‘Device’라 하였습니다. Device는 이식할 수 있는 기구, 칩이라는 제품까지도 포함되는 단어입니다.

[주] 1006 페이지에서 본법이 통과된 날로부터 “36월내에 시행령을 만들고 그 후에 칩을 넣는다”는 뜻입니다.

[주] 503 페이지에서 개인별 신원이 정부 data에 등록여부를 “감시한다”는 뜻입니다.

 

Why would the government use the word "surveillance" when referring to citizens? The definition of "surveillance" is the monitoring of the behavior, activities, or other changing information, usually of people and often in a secret manner. The root of the word [French] means to "watch over."

 

어째서 정부가 국민들에게 “감시”라는 말을 하는 것일까? 감시라는 정의는 처신, 행동 또는 바꾸어진 변화정보, 일반적으로 사람들과 다른 비밀스런 몸가짐을 “모니터링”하는 것을 말한다.

 

In theory, the intent to streamline healthcare and to eliminate fraud via "health chip" seems right. But, to have world's lone superpower (America, for now) mandate (page 1006) a device to be IMPLANTED is not just scary. It is prophetic.

 

이론상으로는 건강보험을 합리화시키려하나, 그것은 칩을 건강을 위한 것으로 이용한다. 그러나 지금 세계의 최강대국 미국은 이것을 몸에 넣는 것을 명령할 것인데 (1006 페이지에 있음) 그것은 무서운 것이 아니라 예언적인 것이다.

 

CHIP LINKED TO YOUR BANK ACCOUNT

The prophetic implications of this bill doesn't stop with a mechanism by which you will be “chipped”. Section 163 of H.R. 3200 allows the government a direct, electronic access to your bank account, which will work in conjunction with an implanted chip.

 

칩은 당신의 은행구좌와 연결되어 있다.

이 법안에서 예언적 암시는 사람이 “칩을 받을 때까지” 작용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의회기록문서 번호 3200의 163항에 정부의 지시가 당신의 은행구좌에 연결되는 것을 허용하고 있는 데 그것은 넣어진 칩으로 연결되어 작동한다.

 

Page 58 of H.R. 3200 Lines 5 through 15:

의회기록문서 3200의 58 페이지의 5번에서 15번 줄의 내용이다.

5 “(D) enable the real-time (or near real

6 time) determination of an individual's financial

7 responsibility at the point of service and, to the

8 extent possible, prior to service, including

9 whether the individual is eligible for a specific

10 service with a specific physician at a

11 specific facility, which may include utilization of

12 a machine-readable health plan beneficiary

13 identity detection card;

14 “(E) enable, where feasible, near real-time

15 adjudication of claims.

What does this mean? It means that the government will give everybody a health ID card that contains a machine readable device(magnetic strip or RFID chip) similar to a credit card. Embedded in this chip or strip containing your Health Identification medical providers will be paid in real time. The portion that you owe will be deducted from your bank account, in real time, according to H.R. 3200.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그것은 정부는 기계가 읽어낼 수 있는 크레딧 카드와 비슷한 것이 포함된 건강 ID를 줄 것이다. 법안 3200에 따라서, 칩이나 코드가 들어있는 사람의 의료보험혜택자의 신분은 정확한 시간에 파악되고 지불될 것이다.

 

Notice here, in this part which is at the beginning of the bill, it is carefully worded “which may include utilization of a machine-readable health plan beneficiary identity detection card”. Here we are told that it may be a card. As you have already seen, deeper in the Bill [Sec. 2521 page 1000] what this "may" utilize is clearly spelled out as a "class II device that is implantable". We can only speculate at this point why the bill is set up this way. Could be a means of disguising the true intentions of chipping all citizens or could be a means of starting with a card for the sake of expedience while the process of chipping citizenry plays out.

이 법안의 처음 부분에 주의해야

 한다. 기계가 읽을 수 있는 의료혜택 신분조사카드 이용이 포함될지도 모른다는 말에 조심해야 한다. 그것이 어쩌면 카드일지 모른다는 것을 우리는 들어왔고 이미 본 것처럼, 이 법안에 깊숙이 들어있는(2521. 1000 페이지) 삽입할 수 있는 기구를 사용하는 것을 분명히 말하고 있다. 우리는 왜 이것이 이런 방법으로 고정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아주 심사숙고해야 한다. 또는 백성에게 칩을 주는 것을 감추려는 의도가 있는 동안 빠르게 처리하려고 카드로 시작한다는 의미가 있는 지도 모른다.

 

[주] device that is implantable 라는 말에서 “넣는다(implantable)”는 단어 앞에 있는 device는 몸에 넣어지는 물체이므로 device는 칩이 됩니다.

 

의료보험개혁법안 1~1008 페이지

(1001 페이지)

Subtitle C—-National Medical Device Registry

SEC. 2521. NATIONAL MEDICAL DEVICE REGISTRY.

(a) REGISTRY.—(1) IN GENERAL.—.Section 519 of the Federal Food, Drug, and Cosmetic Act (21 U.S.C. 360i) is amended—.(A) by redesignating subsection (g) as sub section (h); and (B) by inserting after subsection (f) the following: ‘‘National Medical Device Registry ‘‘(g)(1) The Secretary shall establish a national medical device registry (in this subsection referred to as the ‘registry’) to facilitate analysis of post market safety and outcomes data on each device that— ‘‘(A) is or has been used in or on a patient; and

 

[주] 1001 페이지 “(B) by inserting after subsection”에서 ‘inserting’은 ‘삽입’을 말하고, ‘subsection’은‘약관 또는 규정’입니다. 이 뜻은 “시행령을 만든 후에는 몸에 칩을 넣는다”는 뜻이 됩니다. 또한‘(g)(1)에서는 장관(長官)은 본법에 기초하여 칩일 넣을 수 있는 시행령을 만들도록 했습니다.

 

(1002 페이지)

‘(B) is—) ‘‘(i) a class III device; or ‘‘(ii) a class II device that is implantable, life-supporting, or life-sustaining.

 

[주] 넣어진 칩은 평생토록 보유함과 유지되도록 명시하였습니다.

 

(1004 페이지)

“(4) Not later than 36 months after the date of the enactments of this subsection, the Secretary shall promulgate regulations for establishment and operation of the registry under paragraph (1). Such regulations

 

[주] 21번째 줄에서 24번째 줄까지에는 “장관은 본법(건강개혁법 3200)이 통과하는 날로부터 36개월을 넘지 않도록 시행령을 만들어서 운영하도록” 하였습니다.

(1006 페이지)

 

(2) Effective date -The Secretary of Health and Human Services shall establish and begin implementation of the registry under section 529(g) of the Federal Food, Drug, and Cosmetic Act, as added by paragraph (1), by not later than the date that is 36 months after the date of the enactment of this Act,

 

[주] 1006 페이지 19번째 줄에서 21번째 줄까지에도 “복지부장관은 본법이 통과하는 날로부터 36개월을 넘기지 않도록 식약청 미용규정 등록조항 519(g)에 추가되도록 시행령을 만들어서 법으로 시행하도록 했습니다. 이 뜻은 오바마 대통령이 건강보험개혁법에 서명한 날로부터 36개월 안에 시행령을 만들고, 그 후부터 칩을 넣는다는 뜻입니다.

 

NBC has already predicted that we will all have an RFID chip under skin by 2017.

As we look at the road ahead, the passage of this legislation [in whatever its final form takes] it will result in a process by which we will all be faced with the mandated and enforced beneath the skin RFID chip tied to our bank accounts. Its initial stage may start slowly by means of a healthcare card equipped with RFID technology or national emergencies may bring this rapidly to ahead. We must remember that it's real prophetic end is when this technology [an its means of enforcement] is used as a sign of worship of the leader of the world. The Antichrist! If we are seeing the beginning stages of this, then it must strike us how close to the Rapture we actually are.

 

NBC는 이미 2017년까지 몸에 칩을 넣을 것이라고 예보하였습니다. ― 우리는 이미 어떤 길이 펼쳐질 것을 보고 있는 것처럼, 이 입법의 결과는 무엇이 되었든 마지막 형식을 취할 것이다. 그것은 명령체제와 강제성에 직면할 과정에 이른 결과일 것이다. 그리고 몸 안에 넣어진 칩은 우리의 은행구좌와 접속되도록 강요할 것이다. 이것의 기본적 단계는 건강보험방법이 RFID 기술, 또는 국가비상시 사전에 신속하게 처리될 수도 있다. 우리는 이것이 진짜 예언적 종말임을 기억해야 하며, 이 기술이(강요의 의미) 세상의 지도자(적그리스도)를 경배하는 표시로 쓰이게 된다는 것이다. 적그리스도! 만일 단계의, 시작을 우리가 보게 된다면, 우리는 실질적으로 휴거가 얼마나 가까웠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임이 틀림없다.― 했습니다.■

 

출처:미국에 계시는 장죠셉 목사님께서 보내신 메일입니다.^^

 

한국 경찰에 대한 블랙코미디

Gossip 2010. 4. 3. 13:13 Posted by harim~♥

미국경찰과 중국경찰, 그리고 한국경찰이 숲속의 토끼 사냥을 하기로 하였다. 미국 경찰은 각종 첨단 장비를 동원하여 순식간에 토끼를 잡았다. 중국 경찰도 엄청난 인력을 동원하여 금방 토끼를 잡을 수 있었다.
그러나 숲으로 들어간 한국 경찰은 한참 뜸하더니만 맞아서 만신창이가된 곰탱이를 끌고 나왔다. 그리고 곰이 울먹이면서 말했다.
"제가 토낀데요"

BTJ

Gossip 2010. 3. 24. 21:00 Posted by harim~♥


눈을 들어 서쪽하늘 바라보니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없구나!

주님 날마다 애통해 하시며

누가 나를 위해 그곳으로 갈꼬 물으시네!

내 눈물은 옷깃을 적시고

온 몸은 벅차 가슴에 타오르니

그리스도의 깃발 높이 들고서

저 죽어가는 양떼를 구하러 가리라!


나는 저 보이는 예루살렘 성까지

이 무거운 십자가를 끝까지 지고 가리라!

주님 위해 유리방황하는 양을 먹이며

주님의 마음을 내 충성으로 위로하리라!

천국 길이 못 박힌 길이라 할지라도

나는 끝까지 그 길을 걸어가며

내 옆구리가 창에 찔릴지라도

결단코 세상의 호화를 누리지 아니하리라!

-simon zhao-
... 스테가노그래피 탐지 시스템이라니..
뭐 좀 쓸라면 이모양이네 -_-..

http://floridanewswire.com/2010/03/12/fnw2277_105630.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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