췟-

말씀묵상 2013. 3. 6. 07:00 Posted by harim~♥

"너를 해할 만한 능력이 내 손에 있으나 너희 아버지의 하나님이 어제 밤에 내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삼가 야곱에게 선악간에 말하지 말라 하셨느니라 " (창31:29)

뭐가 어쩌고 어째?
네가?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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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전1:8

말씀묵상 2013. 2. 25. 08:04 Posted by harim~♥
나의 기쁨 나의 소망 되시며
나의 생명이 되신 주

밤낮 불러 찬송을 드려도
늘 아쉬운 마음 뿐일세

나의 진정 사모하는 예수여
그 음성 조차도 반갑고

나의 생명 나의 참소망은
오직 예수 뿐일세

주 얼굴 한번 뵌적 없으나
그 눈빛 내게 깃들고

주 손 한번 나 잡은적 없으나
그 체온 나는 느끼네

나의 기쁨 나의 소망되시며
나의 생명이 되신주

밤낮 불러 찬송을 드려도
늘 아쉬운 마음 뿐일세

나의 생명 나의 참소망은
오직 예수 뿐일세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벧전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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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24:15-

말씀묵상 2013. 2. 13. 07:48 Posted by harim~♥
리브가 같은 우리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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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인생이다.

말씀묵상 2013. 1. 23. 08:24 Posted by harim~♥
그 땅에 흉년이 들었습니다. 기근이 심했기 때문에 아브람은 이집트로 내려가서 얼마간 살았습니다.(창 12:10)

하나님의 약속을 받고..
.
.
먹고살기 힘들어 애굽으로 가다.
자기살길 찾으려 머리를 굴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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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대의 약속, 다음 세대의 성취

말씀묵상 2013. 1. 22. 07:40 Posted by harim~♥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네 자손에게 이 땅을 주겠다.” 아브람은 여호와께서 자신에게 나타나신 그 곳에 제단을 쌓았습니다. (창 12:7, 우리말)

마치 그런것 같다. 주의 오심을 예비하는 세대. 다음세대에서 주의 역사를 완성.

아브람.. 떠나도 도지 않았을 나이 75세. 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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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기억하사..

말씀묵상 2013. 1. 15. 22:18 Posted by harim~♥
"하나님이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는 모든 들짐승과 가축을 기억하사.." (창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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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뻑, 골라먹는 맘대로 순종

말씀묵상 2013. 1. 12. 09:50 Posted by harim~♥
"세상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타락했고 폭력이 난무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시니 세상이 타락했는데, 이는 세상의 모든 육체가 스스로 자기 행위를 타락시켰기 때문이었습니다. " (창6:11-12)?

"노아가 그대로 행했으니 '하나님께서 그에게 명령하신 대로' 했습니다." (창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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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5

말씀묵상 2013. 1. 10. 08:19 Posted by harim~♥
에녹이 세상에서 사라졌을때 365세
아담부터 987년.

아담이 세상에 살았던 시간 930년

아담만 못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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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와 긍휼

말씀묵상 2013. 1. 7. 08:06 Posted by harim~♥
여호와 하나님께서아담과그 아내를 위해 가죽옷을만
들어 입히셨습니다. 창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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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도우심 - 기회와 선택

말씀묵상 2013. 1. 5. 11:50 Posted by harim~♥


" 여호와 하나님께서말씀하셨습니다.“사람이 혼자있
는것이 좋지 않으니 내가 그에게 알맞은 돕는사람을
만들어 주겠다.”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께서흙으로온갖 들짐승들과공
중의 온갖새들을다 빚으시고 그것들을 아담에게로
데려오셔서 그가어떻게 이름을 짓는지 보셨습니다.
아담이 각생물을무엇이라부르든지 그것이그의 이
름이 됐습니다.
아담이 모든 가축과 공중의새와 모든 들짐승에게 이름
을지어 주었습니다.그러나 아담은 자기에게 알맞은
돕는 사람을 찾을수 없었습니다. " (창2: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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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최고의 디테일

말씀묵상 2013. 1. 2. 09:04 Posted by harim~♥

어릴적에 프라모델을 꽤 만들었다. 처음엔 그냥 박스안의 내용물을 조립만 하다가 전문잡지를 구독하게 됐고 프라모델을 제작하는 여러방법 - 없는 부품을 직접 제작하거나 디오라마를 구성하기까지 -을 알게 됐는데 그중 하나가 디테일 이다. 간단하게는 도색작업인데 각 부품에 그려진 선(홈)에 음영작업을 하고 나사모양을 진짜 금속처럼 칠하거나 녹을 민들기도 한다. 때론 laser saw라는 얇은 칼로 전체 선을 한번씩 더 파내어 입체감을 살리기도 한다. 이외에 유무광 도색 퍼티 등등의 많은 작업이 있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다.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우주전체를 창조 하셨고 어느날부터 '지구'라고 불리는, 당신의 창조속에 티끌같은 별을 하나 만드신다. 그리고 그 티끌 같은 별에 디테일을 넣기 시작하신다. 제작자의 관점에서가 아닌 그 티끌에서 살게될 인생들의 관점에서. 그들이 볼 하늘과 땅과 터전인 자연과 생명들. 그야말로 최고의 디테일 작업이 시작된다.
사람의 기술로 친다면 나노>피코>펨토>아토 그 이상-측량은 인간의 한계이니까-의 디테일.

그 디테일의 끝엔, 당신의 형상을 디자인한 '피규어' 에 유기적인 구조-장기와 신경과 근육등-를.구성한 뒤 후~ .. 그 분만이 할 수 있는 생기를 불어넣어 사람이 민들어진다.

이때부터 모든 당신의 창조를 제치고 티끌속에 티끌의 티끌보다 작은 인생에 그 분의 모든 시선이 꽂히게 된다.

오늘, 창세기를 읽으며 그분의 충만한 창조의 섭리를 본다. 나의 근본. 나의 정체성.

기억하게 하는 그 이름

말씀묵상 2012. 12. 28. 06:42 Posted by harim~♥
여호와는 만군의 하나님이시라 여호와는 그를 기억하게 하는 이름이니라 (호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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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를 찾을 때라

말씀묵상 2012. 12. 26. 06:03 Posted by harim~♥
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공의를 심고 인애를 거두라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마침내 여호와께서 오사 공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호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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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여호와의 능력과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의 위엄을 의지하고 서서 목축하니 그들이 거주할 것이라 이제 그가 창대하여 땅 끝까지 미치리라 이 사람은 평강이 될 것이라 앗수르 사람이 우리 땅에 들어와서 우리 궁들을 밟을 때에는 우리가 일곱 목자와 여덟 군왕을 일으켜 그를 치리니 그들이 칼로 앗수르 땅을 황폐하게 하며 니므롯 땅 어귀를 황폐하게 하리라 앗수르 사람이 우리 땅에 들어와서 우리 지경을 밟을 때에는 그가 우리를 그에게서 건져내리라 (미5:4-6)"

"야곱의 남은 자는 많은 백성 가운데 있으리니 그들은 여호와께로부터 내리는 이슬 같고 풀 위에 내리는 단비 같아서 사람을 기다리지 아니하며 인생을 기다리지 아니할 것이며 " (미5:7)

I am.. frrom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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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2012. 12. 18. 07:22 Posted by harim~♥
" 옛적에 내가 이스라엘을 만나기를 광야에서 포도를 만남 같이 하였으며 너희 조상들을 보기를 무화과나무에서 처음 맺힌 첫 열매를 봄 같이 하였거늘.." (호9:10)

사랑..그리고 배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