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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기록'에 해당되는 글 99건

  1. 2013.12.23 색깔로 보는 ..뭐라더라??
  2. 2013.12.02 고민#2
  3. 2013.12.02 고민#1
  4. 2013.12.02 작은 놈이 잔다..
  5. 2013.11.25 휴가
  6. 2013.11.19 출근하지 마자 배터리 전원 out.
  7. 2013.11.01 ..
  8. 2013.09.16 기도요청. 2
  9. 2013.08.01 아이디를 바꾸고..
  10. 2013.07.30 오늘의 시작
  11. 2013.07.13 페북 비활성
  12. 2013.07.12 있지만 있지 아니하다
  13. 2013.07.10 수원 입성
  14. 2013.05.21 ...No friends.
  15. 2012.11.11 소유인가 존재인가

색깔로 보는 ..뭐라더라??

일상의기록 2013. 12. 23. 05:53 Posted by harim~♥
ㅡ.ㅡ 점보러 가면 반은 맞춘다던데..
그런기분임.



'나'님의 색깔로 보는 나의 현재 상태 결과

[쓸쓸함 어리광]

표면상으로 명랑하고 사교적이며 정서적인 인정미가 넘쳐흐르는 것처럼 보이지만, 마음 한구석에는 누구도 편드는 사람이 없어 혼자 외롭게 지내며, 의지할 이성, 안심하고 어리광부리거나 의존하고 싶은 애정욕구를 갖고 있다.

이 색깔이 36번과 함께 선택되면 어느 쪽이 먼저 선택되었는가에 따라 뉘앙스가 좀 달라진다. 고독감, 쓸쓸함이 특히 강하다.

[친한 남성이 그리움]

할아버지, 아버지, 형제, 아들, 남편, 친구 등 당신에게 가장 가까운 남성이 당신에게서 멀어져 가는 것 같은 일종의 공포심마저 느끼는 상태다.

심하면 그리워지기까지 하여 이런 기분을 이해해 달라는 차원에서 자신이 사랑한 것만큼 상대로부터 사랑받고 싶어 한다.

어린이가 이 색깔을 선택하면 아버지에 대한 애정욕구로 보아도 좋다.

[육체적 피로]

심신이 지칠대로 지쳐서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한편에서는 맡은 일을 성실하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생각에 정신적으로 협공을 당하는 상태다.

피로감과 의무감, 복종심이 내부에서 서로 갈등을 빚고 있는 상태, 어린이가 이 색깔을 선택하거나 즐겨 선택한다면 놀고 싶은 욕망을 강렬하게 억제당하고 있어 반항하고 싶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생각해도 무방하다.
테스트 하러가기
http://me2.do/xtwUAF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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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2

일상의기록 2013. 12. 2. 01:42 Posted by harim~♥
아무것도 하지 못한 주말이라는 생각과 조바심에
잠이 깬다.

삶에 깊숙히 묻어 있는 긴장과 조바심..

책을 꺼내 들며 또 한 권의 책을 생각한다.

늘 생각만 하고 열어보지 않는, 하지만 가장 중요한.

나는 무엇을 위해,
어디로 달려가고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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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1

일상의기록 2013. 12. 2. 01:38 Posted by harim~♥
SNS 서비스를 놔두고..

카테고리와 제목과 본문이 나눠진.. 공식 앱도 아닌 앱을 써가면서 까지 블로그에 글을 써야 하는가?

참, 백업만 되고 복원이 안된다 그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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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놈이 잔다..

일상의기록 2013. 12. 2. 01:34 Posted by harim~♥
세상에서 가장 평안한 모습으로..
엄마품에서..

한낮의 감기와의 씨름도 잊은 채...

큰 놈도 잔다.

자다가 일어나 엄마 옆자리로 배게를 던진다.
그리곤 역시
세상에서 가장 평안한 모습으로

배를 벅벅 긁으며..

내 얼굴을 뜯어놓은건 언제 그랬냐는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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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일상의기록 2013. 11. 25. 22:33 Posted by harim~♥

모처럼만의 휴가.

밀린 우편물 보내고,

월동준비차 마트에서 장보고

얼집 다녀온 아들 낚아채 병원에 데려가서 진료보고

저녁엔 준비한 월동 준비물로 열심히 월동준비 작업하고-


몸이 쉬진 못했지만 가족을 위해 알차게 보낸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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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지 마자 배터리 전원 out.

일상의기록 2013. 11. 19. 09:52 Posted by harim~♥

출근하자마자 퍼지는 휴대폰을 보니..


나를 보는 것 같군.


티스토리.. 언제 이사하나..

아니면 괜찮은 앱을 만들어주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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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의기록 2013. 11. 1. 00:47 Posted by harim~♥

qm resize 300 ide0 +40G

qemu-img convert -f vmdk vm-300-disk-1.vmdk -O raw vmdk-300-disk-1.raw 


이건... 일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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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요청.

일상의기록 2013. 9. 16. 09:28 Posted by harim~♥

[기도부탁]


1. 둘째를 임신중인 아내의 건강을 위해

 - 임신성 당뇨

 - 빈혈 수치가 낮아져 약을 1일 2회로 복용량을 늘렸는데도

수치가 낮아짐 (현재 10,10부터 빈혈)

 -  알부민 수치가 낮아 혈액응고가 잘 되지 않는 상태(현재 2.2, 3.3부터 정상)

(출산시 지혈이 잘 안될 수 있음)

 - 위의 상황과 가정의 문제들로 심적 스트레스가 심함.


2. 뱃속의 아이를 위해

뱃속에 아들(태명:단비) 콩팥에 물이 차 있다고 합니다.

아무일 없이 건강하게 세상에 나올 수 있도록


3. 산후조리 기간동안 첫째 아들(이음)의 어린이집 등/하교와 집에서 돌봄에 대해

- 아내가 출산하고 나면 제가 아들을 돌보아야 하는데 직장과 어린이집 등/하교시간이 맞지 않습니다. 

적절한 상황과 환경으로 인도하여 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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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를 바꾸고..

일상의기록 2013. 8. 1. 09:35 Posted by harim~♥

채널에서 닉을 t4ngo(탱고) 로 변경했다.



(09시 30분 19초) red***: ㄷ아이디가

(09시 30분 25초) red***: 똥꼬같네요

(09시 30분 28초) readytoact: -_-/ 감사

(09시 30분 31초) red***: 맞죠?

(09시 30분 33초) readytoact: 개똥꼬 같다니 이런 극찬이

(09시 30분 43초) readytoact: 이런 신발끈

(09시 30분 44초) red***: 아이디 그렇게읽히는데요

(09시 30분 57초) readytoact: -_-.. 나도 몰랐는데

(09시 31분 00초) readytoact: 보면볼수록 그러네

(09시 31분 02초) readytoact: 똥고..

(09시 31분 03초) readytoact: -0-..

(09시 31분 17초) red***: ....

(09시 31분 20초) red***: -_-;

(09시 31분 35초) readytoact: 맘에드네 -_-.. 우리아들 t4ngo

(09시 32분 03초) red***: t four ng    go

(09시 32분 12초) 귤탱|1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시 32분 13초) red***: ㅌ 포 ㅇ 고

(09시 32분 17초) red***: 아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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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기록 2013. 7. 30. 09:31 Posted by harim~♥

Win98 이미지 구해다.. 가상화에 밀어넣기..


98설치를 첨보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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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기록 2013. 7. 13. 00:52 Posted by harim~♥

Catch me, If you 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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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만 있지 아니하다

일상의기록 2013. 7. 12. 19:26 Posted by harim~♥
1. 또 속을뻔 했다. 주변과 세상이 나를 나쁜사람으로 만든다고. . .
난 원래 악했다. 원래부터 그랬다. 사람과 환경이 나를 악하게 만들지 않는다. 
 다만 나의 악함이 드러날 기회가 주어질 뿐

2. 계속적인 위축과 주눅. 자존감의 상실. . .
피해주기도 받기도 싫다. 아니 그냥 내가 다 끌어안고 그걸로끝내고 싶다. . .는 정신없는생각.

3. 스트레스 인가 몸이 약해진걸까. . . 며칠전부터 심장이 두근두근.

4. 결국. . . 아무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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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입성

일상의기록 2013. 7. 10. 00:29 Posted by harim~♥

나그네 인생.

오늘도 그렇게..


오늘 잠자리에 들면 


내일은 깨어나지 않는것도 나쁘지 않겠다.


고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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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friends.

일상의기록 2013. 5. 21. 14:48 Posted by harim~♥
Any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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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인가 존재인가

일상의기록 2012. 11. 11. 10:54 Posted by harim~♥
하루를 기쁘게 살려느냐? 이발을 해라. 한 주간을 기쁘게 살려느냐? 자동차를 사라. 한 달을 기쁘게 살려느냐? 결혼을 해라. 일 년을 기쁘게살려느냐? 새 집을 사라.

소유냐 존재냐?
당신은 존재에 가치를 두는가 소유에 가치를 두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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