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기록

on the subway @ X1i - 분주함

harim~♥ 2010. 2. 4. 08:57
지하철을 1시간 이상타는수요일과 목요일 아침은 요즘은 나에게 있어유익한 시간이ㅏ. 평소에 못보는 책이나 특히 말씀을 오래 볼 수 있어 좋다. 하지만 오늘은 완전.. ㅠㅠ 지하철 타자마자 문자로 전화기 불통나고 이 쬐그만 키보드두들겨 가면서 메일보내고.. 하아아악;;; 역시나에게 기계란.. 서서히나를 죽이는 놈 지금도 고개를 숙인채 모블로깅을 하며 사람들의 흐름를 따라 지하철로 가는.. 옳은 길인지 알 수 없이 움직이는 사람들 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