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몹시 무겁다.
잘됐으면 하는 마음과 신뢰가 있지만, 그렇지 않은 이상 미묘한 마음들에 혼란스럽다. 뒤통수를 크게 맞은 것 같은 기분과 더불어 그냥 막 힘이 빠지고..
정리가 되지 않는 이 기분이란.
절친한.. 아니 속깊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사람 하나를 지워버려야할 것 같은 마음
아.. 뭐라고 써야할지도 모르겠는 이 상황.
-_-.. 포스팅은 왜 한거지
잘됐으면 하는 마음과 신뢰가 있지만, 그렇지 않은 이상 미묘한 마음들에 혼란스럽다. 뒤통수를 크게 맞은 것 같은 기분과 더불어 그냥 막 힘이 빠지고..
정리가 되지 않는 이 기분이란.
절친한.. 아니 속깊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사람 하나를 지워버려야할 것 같은 마음
아.. 뭐라고 써야할지도 모르겠는 이 상황.
-_-.. 포스팅은 왜 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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