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owned, again.
중학교때인가 고등학교때인가 처음 칼을 사서.. 아마 칼 접다가 손을 베었던 기억이 있지만
그 이후로는 하나씩 칼이 생길때마다 매우 유용하게 사용하였다.
이란/아프간에서 거의 생존도구였던 파트너를 원주 캠프에서 하나 분실
파키스탄에서 활약했던 세번째 칼은 현지인 집에서 급하게 나올 때
선물(?)이 되어버렸..
그냥 멋으로 들고 다니기엔
나에겐 너무나 유용한 Tool.
Victorinox 3.3613
그 이후로는 하나씩 칼이 생길때마다 매우 유용하게 사용하였다.
이란/아프간에서 거의 생존도구였던 파트너를 원주 캠프에서 하나 분실
파키스탄에서 활약했던 세번째 칼은 현지인 집에서 급하게 나올 때
선물(?)이 되어버렸..
그냥 멋으로 들고 다니기엔
나에겐 너무나 유용한 Tool.
Victorinox 3.3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