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을 1시간 이상타는수요일과 목요일 아침은 요즘은 나에게 있어유익한 시간이ㅏ. 평소에 못보는 책이나 특히 말씀을 오래 볼 수 있어 좋다.
하지만 오늘은 완전.. ㅠㅠ
지하철 타자마자 문자로 전화기 불통나고 이 쬐그만 키보드두들겨 가면서 메일보내고.. 하아아악;;;
역시나에게 기계란.. 서서히나를 죽이는 놈
지금도 고개를 숙인채 모블로깅을 하며 사람들의 흐름를 따라 지하철로 가는..
옳은 길인지 알 수 없이 움직이는 사람들 틈에서
'일상의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언젠가 들었던 두 마디 (0) | 2010.02.14 |
---|---|
In the morning @ BTJ (0) | 2010.02.08 |
New Accounts (6) | 2010.01.16 |
100년 만에 가 본 바로 그 곳- (2) | 2009.12.24 |
오늘 들은 이야기 (0) | 2009.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