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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에 해당되는 글 75건

  1. 2012.12.17 호세아 9:4
  2. 2012.12.06 하나님의.역사는 개인을 위한 변화의 도구가 아닙니다
  3. 2012.12.05 아들 이야기
  4. 2012.12.04 분량대로 축복하시다.
  5. 2012.11.30 창47:-
  6. 2012.11.29 permission granted
  7. 2012.11.27 창46:6-27
  8. 2012.11.25 사랑
  9. 2012.11.15 마7:21-29
  10. 2012.11.14 마7:13-20
  11. 2012.11.13 마7:7-12... 그러므로?!
  12. 2012.11.08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여..
  13. 2012.11.02 팔복2
  14. 2012.11.01 팔복1
  15. 2012.09.19 나의 믿음과 소망

호세아 9:4

말씀묵상 2012. 12. 17. 07:11 Posted by harim~♥
" 그들은 여호와께 포도주를 부어 드리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기뻐하시는 바도 되지 못할 것이라 그들의 제물은 애곡하는 자의 떡과 같아서 그것을 먹는 자는 더러워지나니 그들의 떡은 자기의 먹기에만 소용될 뿐이라 여호와의 집에 드릴 것이 아님이니라" (호9:4)

예배할 수 없게되버린 삶 이라면..
스스로의 삶에 애곡하고 있지는 않은지..

받지 않으시는 예배.
예배가 아닌 예배
모든것을 선하게 바꾸시며
하나님의 역사를 완성해 가십니다.


악을 선으로 바꾸는 것은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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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이야기

말씀묵상 2012. 12. 5. 08:48 Posted by harim~♥
이제 15개월을 접어드는 제 아들과 저는 매일전화를 하고 종종 화상통화를 하곤 합니다. 물론 아이가 직접 전화를 받고 대화를 하는 것은 아니지요. 엄마의 말에 의하면 전화로 들리는 제 목소리를 무척 반가워 한답니다.

그런 아들은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전화를 받으면서 전화기 뒤를 갸우뚱 갸우뚱 하며 살펴봤습니다. Tv를 볼때도 tv뒤를 역시 갸우뚱거리며 살피곤 했습니다.
하지만 이젠 그렇지 않습니다. 세상살이(?)를 좀 한 까닭 일까요

이와 같은 어린아이의 행동을 보며 '바보'라든지 '어리석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그저 아이의 순수함이라고 생각하고 귀엽게 받아넘겨줍니다.

우리의 믿음과 인생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처음에 하나님을 만난 감격과 은혜로 시작하는 새로운 삶(거듭남)의 시작은 마치 저의 15개월된 아들과 같습니다. 전화기에서 소리가 나면 그 안에 아빠가 들어있고 tv에서 사람이 나오면 tv 뒤에 사람이 숨어 있는 겁니다. 의심없이 그저 보는대로 믿습니다. 부끄럼도 의심도 없습니다.
그러나 시간이가고 소위말해 '신앙의 연륜'이 쌓이면서, 우리는 성장과 더불어 하나님을 향한 순수함을 지키는것이 점점 어려운 일이 되어 갑니다.

배운 지식과 경험대로 기준을 세우고 이를 잣대 삼아 판단합니다. 우리의 경험안에 하나님을 우겨 넣습니다. 영원의 시간과 비교할 수 없는 인생의.역사와 우주의 티끌만한 지식을 바탕으로 하나님을 '만들어' 그 분을 제한합니다.

순전한 믿음이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조차 바보 같고 어리석은 행동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남들이 가지 않는 좁은 길을 가고 고난을 자처하는 것이,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진리를 선포하고 세상에 하나님의 법으로 맞서는 일이-

아들은 아빠의 목소리가 반가울 뿐입니다. 반가워서.보고 싶을뿐입니다. 들리는 목소릴 향해 그저 활짝 웃습니다. 아빠니까요. 소리가 어떻게 나고 전달이 되는지 분석하고 원리가 무엇인지 알려고 노력하지 않습니다.

내가 배운 말씀들이 내것이 되지 않기를 소원해 봅니다. 있는 그대로의 말씀이 내안에 그저 심겨지고 나에게서 나오는 어떤 양분-그저 독 뿐인-이 아닌 하나님이 주시는 햇살과 물과 양분으로만 자라 그것이 나를 채우고 넘치기를. 나의 노력으로 밀씀을 해석하고 설명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날선 검과 같은 살아 역사하는 하나님의 말씀이 그저 나를 통해 흘러가길..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히11:1)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마18:3)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요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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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대로 축복하시다.

말씀묵상 2012. 12. 4. 08:54 Posted by harim~♥

"이들은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라 이와 같이 그들의 아버지가 그들에게 말하고 그들에게 축복하였으니 곧 그들 각 사람의 분량대로 축복하였더라." [창세기 49:28]


하나님의 축복이 각 사람마다 형태와 정도가 다를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우리에게는 언제나 차고 넘치는 것이다.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고린도후서 12:9]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야고보서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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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47:-

말씀묵상 2012. 11. 30. 07:28 Posted by harim~♥

기근이 더욱 심하여 사방에 먹을 것이 없고 애굽 땅과 가나안 땅이 기근으로 황폐하니 요셉이 곡식을 팔아 애굽 땅과 가나안 땅에 있는 돈을 모두 거두어들이고 그 돈을 바로의 궁으로 가져가니 (창47:13-14)

밭을 내어드리고 통치안에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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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2012. 11. 29. 06:56 Posted by harim~♥



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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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46:6-27

말씀묵상 2012. 11. 27. 07:09 Posted by harim~♥
전진하는 하나님의 역사속에 영원히 기록되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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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말씀묵상 2012. 11. 25. 10:53 Posted by harim~♥
나는 확신합니다. 죽음도, 삶도, 천사들도, 권세자들도, 현재 일도, 장래 일도, 능력도, (롬8:38)/높음도, 깊음도, 그 밖에 어떤 피조물도, 우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습니다. (롬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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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7:21-29

말씀묵상 2012. 11. 15. 07:41 Posted by harim~♥
" .. '주님, 주님, (제가 볼땐)제가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고, (저의 최선을 다해)주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또 (제 생각엔)주님의 이름으로 많은 기적을 행하지 않았습니까?' 할 것이다. (마7:22) 내방식대로 섬기기. 골라먹는 순종. 니 생각대로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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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7:13-20

말씀묵상 2012. 11. 14. 07:33 Posted by harim~♥
좁은문. 그리고 열매- .. 보기에만 좋고 독이 되는 '가짜' 열매 말고.. 겉으로 보여지는 결과가 아니라 맛과 영양 같은.. 내실있게-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않게 드릴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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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7:7-12... 그러므로?!

말씀묵상 2012. 11. 13. 06:51 Posted by harim~♥


"구하여라,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그리하면 너희가 찾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열어 주실 것이다. 구하는 사람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사람마다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는 사람에게 열어 주실 것이다. 너희 가운데서 아들이 빵을 달라고 하는데 돌을 줄 사람이 어디에 있으며, 생선을 달라고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어디에 있겠느냐? 너희가 악해도 너희 자녀에게 좋은 것을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사람에게 좋은 것을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러므로 너희는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여라. 이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본뜻이다." (마7: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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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여..

말씀묵상 2012. 11. 8. 20:10 Posted by harim~♥
저항할 수 없는 은혜로...
주님의 가게 하소서.

저항하지 않게 하소서..

나의 주 나의 하나님 이여
주를 경배합니다
주 사랑 하는 나의 마음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나의 주 나의 하나님 이여
주를 경배합니다
주 사랑하는 나의 마음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깨뜨릴 옥합내게 없으며
주께 드릴 향유없지만
하나님 형상대로 날 빚으사
새 영을 내게 부어 주소서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여
주를 경배합니다
주 사랑하는 나의 마음을
주께서아시나이다

고통 속에 방황 하는 내 마음
주께로 갈수없지만
저항 할수 없는 그 은혜로
주님의 길을 걷게 하소서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여
주를 경배합니다
주 사랑하는 나의 마음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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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복2

말씀묵상 2012. 11. 2. 07:06 Posted by harim~♥


예수때문에 욕먹고 박해받고 모함당하여 심령이 가난해지고, 애통하게되는 것. 온유하며, 의에갈급함. 긍휼함을 갖는 것, 마음을 청결케하고, 화평케하는 자가되며 오직 히나님의 의를 위해서 박해 받는 것.

이것이 복.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마5:12)

그리스도인

나는.. 고난이 없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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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2012. 11. 1. 07:33 Posted by harim~♥
옛날 성경의 표현이 익숙하다.
하지만 역시 어렵다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입을 열어 가르쳐 이르시되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마5:1-6)

심령이 가난하지도, 애통하지도, 온유하거나 의에 주리고 목마르지도 않은.. '복'안에 있지 않은 인생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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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믿음과 소망

말씀묵상 2012. 9. 19. 23:36 Posted by harim~♥
여러분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죽은 사람 가운데서 살리시고 그에게 영광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믿음과 소망은 하나님을 향해 있습니다. (벧전1:21)
==
나의 믿음과 소망이, 그렇지 않은듯 하더라도 그리스도의 다시 사심으로 말미암아 나의 믿음괴 소망은 이미 하나님을 향해 있습니다. 이것은 나의 의지외 상태, 형편에 상관없이 주가 하신 일입니다.

나의 믿음이 주께 있음을, 십자가의 능력 아래 있음을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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