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는 그저 내 죄의 대가를 치러주기만 한 것은 아니다. 십자가는 '...해야 해'와 같은 의무와 '...한다면'이라는 조건과 '...해야 했는데' 와 같은 후회의 굴레로부터 나를 자유롭게 해준다." p.29
"쳇바퀴 돌리는 일에 기름 부음 받은 것만 같은 그 상황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 아니다" p.41, 더치 쉬츠(Dutch Sheets)
; 나에게 가장 두드러지는 것이 이것 아닌가 싶다. 마치 은사인양, 정말 조직운영과 프로세싱에 달란트가 있고 기름부음이 있는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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