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평안한 모습으로..
엄마품에서..
한낮의 감기와의 씨름도 잊은 채...
큰 놈도 잔다.
자다가 일어나 엄마 옆자리로 배게를 던진다.
그리곤 역시
세상에서 가장 평안한 모습으로
배를 벅벅 긁으며..
내 얼굴을 뜯어놓은건 언제 그랬냐는듯..
-_-;;
엄마품에서..
한낮의 감기와의 씨름도 잊은 채...
큰 놈도 잔다.
자다가 일어나 엄마 옆자리로 배게를 던진다.
그리곤 역시
세상에서 가장 평안한 모습으로
배를 벅벅 긁으며..
내 얼굴을 뜯어놓은건 언제 그랬냐는듯..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