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untu]Zabbix Configulation - Fonts

TechNote/Linux 2012. 2. 3. 21:54 Posted by harim~♥
- Before


- After




1. Zabbix Fonts Path
/usr/share/zabbix/fonts/DejaVuSans.ttf
DejaVuSans.ttf is a symbolic link of /usr/share/fonts/DejaVuSans.ttf.

2. Change Font (Use ttf)
sudo rm /usr/share/zabbix/fonts/DejaVuSans.ttf
 ln -s /usr/share/fonts/truetype/nanum-coding/Nanumcoding.ttf /usr/share/zabbix/fonts/DejaVuSans.ttf

 참조사이트 : http://oracle.tistory.com/399 





path : 작은 길, 통로, 오솔길, 보도, 경주로

[Ubuntu] Zabbix Items&Triggers Customize

TechNote/Linux 2012. 2. 3. 17:03 Posted by harim~♥
... Zabbix 서버의 로그파일을 보고 호스트 이름, 아이템 또는 트리거의 오류를 잡아낼 수 있다. 일부 항목은 OS에 따라 취득이 불가능하기도 한 것 같다.

sudo tail -f /var/log/zabbix-server/zabbix_server.log



‘세이연’은 적그리스도 단체?

Gossip 2012. 2. 2. 19:09 Posted by harim~♥
기사원문 : 미주한국일보

‘세이연’은 적그리스도 단체?

입력일자: 2012-01-31 (화)  
미주에서 발행되는 한인 종교 신문이 지난 해 말 한국에서 조직된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이하 이연)’를 ‘적그리스도적인 이단 중심’이라고 비판하는 글을 실어 워싱턴을 포함 미주 한인교계에 큰 파장이 예상된다.
펜실베니아주 젠킨타운(100 Old York Rd., Suite 3-140, Jenkintown)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미주 크리스천월드(The Christian World, USA·발행인 강요엘)는 지난 9일자 1면에서 ‘세이연’을 “이단 만들기에 혈안이 된 이단자들이 주축이 된 연합회”라며 미주대표회장을 맡은 김만풍 목사(워싱턴지구촌교회)와 주요 관계자들의 이단성과 문제점들을 사진과 함께 자세히 열거했다.
신문이 이단으로 비판한 인물 가운데는 세이연 초대회장이었던 박형택 목사, 상임위원인 진용식 목사와 이인규 권사, 한창덕 목사, 위원장인 최삼경 목사도 있다. 이 신문은 특히 최삼경 목사와 관련 ‘한기총에서 가장 악한 이단자로 규정된 최종 결정권자’라는 제목을 달았다. 
워싱턴의 한 한인 목사는 “78호까지 발행이 됐다는 건 일주일에 한 번씩 발간됐으면 거의 2년간 매주 한 번씩 지역사회에 배포됐다는 얘기”라며 “많은 한인교회들이 소속된 남침례교단을 이단으로 규정했다는 것은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을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세이연은 김만풍 목사 외에 송영선 목사(빌립보교회)를 공동대표로 두고 있으며 전세계에서 모인 87명의 이단 대책 관계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창립 총회는 지난 해 11월 서울 신길동 소재 대림감리교회에서 열렸다. 
본보는 미주크리스천월드와 통화를 시도했으나 연결되지 않았다. 
<이병한 기자>





[김형태 칼럼] 선교강국인 한국

About/About Miss0n 2012. 1. 30. 10:23 Posted by harim~♥
원문 : 크리스천투데이바로가기

[김형태 칼럼] 선교강국인 한국

크리스천투데이
     
입력 : 2012.01.30 06:09
총회 임원들, 30-50년 내다보고 정책 살펴야

▲김형태 한남대 총장
한국은 복음을 받은 지 130여년 만에 다시 복음을 수출하는 해외선교 영역에서 세계 1-2위를 차지하게 되었다. 복음이나 말씀을 전한다는 말은 사도행전에 집중적으로 나타나는 단어이다(행14:7, 14:21, 15:27, 15:36, 16:10, 16:32, 17:13). 이러한 전도와 선교활동은 여전히 필요하고 또 계속되어야 할 일이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에서는 2012년을 선교의 질적 성장 출발의 해로 선포했다. 그동안 선교의 양적성장에 주력한 결과 세계 2위의 선교대국이 되었지만 선교사들의 자질문제, 윤리문제, 유기적 연대, 체계적 구조의 미흡한 점이 있어 양과 질 모두를 챙겨야 한다는 인식에서 나온 조치라고 본다.

2012년 현재 선교사 파송의 상위 10대 교단을 들어보면 ①예장합동(101개국에 2129명) ②기하성 여의도순복음(57개국-1359명) ③예장통합(81개국-1237명) ④기감(74개국-1184명) ⑤기하성(65개국-828명) ⑥기침(81개국-649명) ⑦예성(42개국-536명) ⑧예장대신(57개국-496명) ⑨예장백석(43개국-418명) ⑩예장고신(52개국-374명)으로 되어 있다.

또 선교사 파송단체 중 상위 10위까지를 보면 ①한국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UBF, 92개국-1727명) ②인터콥선교회(26개국-677명) ③국제대학선교협의회(CMI, 40개국-654명) ④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70개국-631명) ⑤예수전도단(51개국-519명) ⑥한국대학생선교회(27개국-502명) ⑦WEC국제선교회(49개국-446명) ⑧GP선교회(30개국-290명)로 되어있다.

이렇게 하여 2012년 1월 9일 현재 한국선교사가 파송된 국가는 169개국이며 총 2만 3331명의 선교사가 활동하고 있다. 이는 전년에 비해 1317명이 늘어난 숫자다. 선교사 자녀 수도 1만 5913명이나 되며 중국, 미국, 일본, 필리핀, 인도, 러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독일, 캄보디아 순으로 되어 있다. 2030년까지 선교사 10만 명을 파송하기 위하여 선교이론, 동원, 훈련, 행정, 전략, 지원 등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그러면 선교사들은 파송대상국가에 들어가 어떤 일들을 하고 있을까? 2011년 말 현재 교회개척(6873명), 제자훈련(5301명), 교육(1047명), 캠퍼스 선교(2002명), 복지/개발(582명), 의료(406명), 외국인근로자 지원(258명), 문화/스포츠(167명), 성경번역(203명), 선교정보 연구(9명), MK사역(43명), 방송선교(17명), 선교행정(349명), 선교동원(385명), 문서/출판(32명), 상담치유(54명), 어린이/청소년 사역(846명), 비즈니스(462명) 등이다.

해외선교의 어려움은 기후와 언어 및 문화인류학적 차이를 극복하는 일이지만 더 심각한 문제는 기독교에 대한 박해 또는 선교의 금지조치 등이다. 예를 들어 우리와 맞닿아 있는 북한은 지난 10년째 기독교 박해지수 1위 국가(?)이다. 종교를 갖는다는 것 자체가 신적 존재인 종교 지도자 이외에 또다른 신을 섬기는 행위로 보아 박해가 시작되는 것이다.

종교박해가 심한 상위국가들은 북한-아프가니스탄-사우디아라비아-소말리아-이란-몰디브-우즈베키스탄-예멘-이라크-파키스탄-에리트레아-라오스-나이지리아-모리타니-이집트-수단-부탄-투르크메니스탄-베트남-체첸공화국-중국-카타르-알제리-코모로 등이다. 교회의 사명은 복음을 전하고 신자를 잘 양육하는 일이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것은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파하게 하려는 것”이었다. 포로들에게 자유를 선포하고, 못 보는 자들에게 다시 볼 수 있음을 선포하고, 억눌린 사람들에게 해방을 선포하고, 마침내 은혜의 시대를 선포하려고 하신 것이다(눅4:18-19).

예수님이 오셔서 최초로 하신 말씀이 “회개하라. 하나님 나라가 나타났다”였다. 그리고 여러가지 비유를 통해 하나님 나라의 모습과 특성을 가르쳐 주셨다. 그리고 우리들에게도 그것을 전하고 가르치라고 부탁하셨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으로 제자를 삼아라. 아버지(聖父)와 아들(聖子)과 성령(聖靈)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어라.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지키도록 가르쳐라. 보아라 내가 너희와 세상 끝날 까지 항상 함께 있겠다(마28:19-20)” 이 명령에 근거하여 선교-교육-친교-봉사가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다.

이제 선교 사역의 양적 팽창과 함께 질적 성숙을 병행 추진해야 되겠고 해외선교 못지않게 국내선교 특히 학원복음화, 군복음화, 산업체복음화(직장선교)에 주력해야 될 때다. 국내 교회가 튼튼하고 후손들의 복음화가 확실해야 그 결과 해외선교도 지속될 수 있기 때문이다. 미션스쿨은 연 2회 정도 캠퍼스 세례식을 갖고 학교에서 전도된 사람들을 신앙으로 정착시켜 졸업 후 지역교회에 이앙 착근시켜야 한다.

군 생활 중 전도된 젊은이들이 제대 후에 지역교회로 옮겨 신앙생활을 계속하도록 도와줘야 할 것이다. 신앙인이 경영하는 직장과 산업체에서도 정기적인 예배와 직장선교를 통해 신앙인구의 저변확대와 신앙인으로서의 직장생활을 도와줘야 할 것이다. 이제 총회 임원들과 교계 지도자들이 전체 인구감소와 신앙인구의 정체를 살펴보고 30년이나 50년 후의 교계 상황을 예측하여 그 대비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교단의 주요 임원은 교대로 돌려가며 아무나 맡는 청소당번이 아니기 때문이다.

/김형태 박사 (한남대학교 총장)


[Ubuntu] Zabbix - Windows Service Monitoring

TechNote/Linux 2012. 1. 29. 17:16 Posted by harim~♥
실행중인 프로세스가 아닌 Windows 서비스항목에 대한 감시는 아래와 같이 설정한다

1.아이템 Key : service_state
   예) 스풀러에 대한 감시 : service_state[spoolsvr]

2. 작성된 아이템으로 트리거 등록

Q. Filezilla FTP Server 서비스는 어떻게 등록할까? :)

[Ubuntu] Zabbix - How to create custom Trigger

TechNote/Linux 2012. 1. 26. 15:34 Posted by harim~♥
1. Create Item

2. Creat Trigger

to be updated 

서울특별시 학생인권조례 공포

About/About Miss0n 2012. 1. 26. 10:04 Posted by harim~♥
2012.1.26 오늘 서울트별시의 학생인권조례가 공포되었다.

일부내용을 아래와 같이 발췌한다.

제16조(양심․종교의 자유) ① 학생은 세계관, 인생관 또는 가치적․윤리적 판단 등 양심의 자유와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
.
.
③ 학교의 설립자·경영자, 학교의 장 및 교직원은 학생의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1. 학생에게 예배․법회 등 종교적 행사의 참여나 기도․참선 등 종교적 행위를 강요하는 행위
2. 학생에게 특정 종교과목의 수강을 강요하는 행위
3. 종교과목의 대체과목에 대하여 과제물의 부과나 시험을 실시하여 대체과목 선택을 방해하는 행위
4. 특정 종교를 믿거나 믿지 아니한다는 등의 이유로 학생에게 이익 또는 불이익을 주는 등의 차별행위
5. 학생의 종교 선전을 제한하는 행위
6. 특정 종교를 비방하거나 선전하여 학생에게 종교적 편견을 일으키는 행위
.
약간 교묘하다는 생각이 든다.. 또 뭔가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생각도 든다.
제17조(의사 표현의 자유) ① 학생은 다양한 수단을 통하여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그 의견을 존중받을 권리를 가진다.
② 학생은 서명이나 설문조사 등을 통하여 학교 구성원의 의견을 모을 권리를 가진다.
③ 학생은 집회의 자유를 가진다. 다만, 학교 내의 집회에 대해서는 학습권과 안전을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범위 내에서 학교규정으로 시간, 장소, 방법을 제한할 수 있다.
학교설립자의 취지와 방향성에 종교가 포함되어 있다면(예를 들면 미션스쿨) 해당 학교에서의 종교행위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될 수 있지 않은가? 또, 학생의 사상자체가 특정종교에 기반한 -아랍의 청년들은 이슬람이 종교가 아니라 전통이며 사상, 이데올로기 인것처럼 - 생각을 갖고 그에 대한 의사표현이라면 어떻게 해야할까?


제28조(소수자 학생의 권리 보장)
.
.
③ 교육감은 소수자 학생에 대하여 그 특성에 따라 요청되는 권리의 보장을 위하여 전문 상담 등의 적절한 지원 및 조력을 하여야 한다.
.
.

조례 전문에는 다음과 같이 표기되어 있다. 

“학생인권”이란 「대한민국헌법」 및 법률에서 보장하거나 「유엔 아동의 권리에 관한 협약」 등 대한민국이 가입ㆍ비준한 국제인권조약 및 국제관습법에서 인정하는 권리 중 학생에게 적용될 수 있는 모든 권리를 말한다.
여기서 언급된 국제인권조약은 UN에서 재정한 내용이다. UN의 동성애에 대한 입장은 다음과 같다.

“세계보건기구는 1990년 5월 17일에 국제 질병 분류에서 동성애를 제외시켰습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발전이었습니다. 그러나 20여 년 후에도, 동성애에 대한 낙인과 차별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으며, 이는 건강 서비스 이용을 제약하거나 보건 정책의 중요한 대상을 놓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 마가렛 챈, 2011년 4월 8일(1)

“본질적으로 동성애 혐오증, 성전환 혐오증이라는 것이 성차별주의, 여성 혐오증, 인종 차별주의 혹은 외국인 혐오증과 다름이 없습니다. 그러나 다른 형태의 편견에 대해서는 일반적으로 정부 차원에서 비난을 하는데, 동성애 혐오증이나 성전환 혐오증에 대해서는 너무나 자주 간과합니다. 차별과 편견이 인간에게 얼마나 끔찍한 피해를 초래하는지 역사는 알려주고 있습니다. 어느 누구도 어떤 집단을 덜 중요하다거나 존중할 가치가 적은 것으로 대할 자격은 없습니다. 우리
모두는, 성적 지향이나 성별 정체성과 상관없이, 똑같은 권리를 누릴 자격이 있고 똑같은 존중과 윤리적 대우를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유엔인권고등판무관 나비 필레, 2011년 3월(2)
-----
(1) 유엔인권고등판무관실, “유엔이 말한다: 성적 지향과 성별 정체성을 이유로 한 차별에 대항합시다”
-원문출처: http://www.ohchr.org/Documents/Issues/Discrimination/LGBT_discrimination_A4.pdf;
-번역전문: http://www.tongcenter.org/sogi/brochure11
(2) 유엔인권고등판무관실(OHCHR), “동성애 혐오증에 대한UN인권고등판무관의 메시지,” 2011년 3월
은근히 보호하는 것 같으면서 교묘하게 막아놓고, 계도하는 것 같으면서 보장하고 인정하는 것..
그렇게 보이지 않는가? 

언젠가 들었던 메세지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사단이 주는 것은 최고의 '차선책'이다."

 
서울시에서 공포된 학생인권조례 원문 및 위 글을 쓰는데 참조한 문서를 첨부한다.

 
5 Zabbix Agent (Windows)

1. Installation 설치
 a. config (agent.conf, agentd.conf) 파일을 생성한다. 기존에 설치된 시스템에서 복사해서 사용해도 된다
(첨부로 샘플파일을 올려두겠다)

2 Install agent as a Windows service 서비스등록
 a. zabbix agent가 설치된 폴더에서 다음과 같이
 
zabbix_agentd.exe --install
 b. 위와 같이 실행하면 환경설정 파일은 c:\zabbix_agentd.conf에 위치해야 한다. 설정파일의 경로는 

zabbix_agentd.exe --config <파일절대경로> --install
와 같이 넣어준다

3. Run agent.실행

zabbix_agentd.exe --start
여기서 Windows Agent는 약간의 설정이 필요하다. 링크  에서 필요한 내용을 확인바란다

서비스를 확인하는 방법은 services.msc 등으로 위 명령어를 실행하고 서비스가 등록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다

sc delete.

참고 - zabbix_agentd.exe 옵션 

Command line syntax:

zabbix_agentd.exe [-Vhp] [-idsx] [-c <file>] [-t <metric>]
Configuration file

Zabbix Windows agent accepts the following command line parameters:

Options:

  -c --config <file>   Specify alternate configuration file (default is c:\zabbix_agentd.conf).
  -h --help            Display help information.
  -V --version         Display version number.
  -p --print           Print known items and exit.
  -t --test <item key> Test single item and exit.
Functions:

  -i --install   Install Zabbix agent as a service.
  -d --uninstall Uninstall Zabbix agent service.
  -s --start     Start Zabbix agent service.
  -x --stop      Stop Zabbix agent service.



[Ubuntu] Zabbix Trouble shooing - Windows Agent

TechNote/Linux 2012. 1. 25. 21:34 Posted by harim~♥
Windwos용 에이전트를 비롯하여 Zabbix용 에이전트를 설치하고 Zabbix서버와의 원활한 통신을 원한다면 다음의 사항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1. agent.conf 및 agentd.conf 에서 Server= 값에 서버 주소가 정확한지
  : zabbix 서버의 경우 agentd.conf파일의
Server=localhost -> Server=127.0.0.1 로 수정 (IP주소로 수정)

2. agentd.conf 파일의  Hostname= 값과 frontend(웹)에 생성된 agent의 label(이름)이 동일해야 한다.
  : 수작업으로 위 두 값을 설정해 준다.  

3. agentd.conf 파일의 로그파일경로 수정(주로 Windows agent에 해당)
기본값이  
LogFile=/var/log/zabbix-agent/zabbix_agentd.log
로 되어 있어 이를 LogFile=C:\zabbix_agentd.log 등으로 바꿔준다. (Windows계열)

4. 마지막으로 Windows 방화벽 설정을 점검하여
 a. zabbix_agentd.exe 또는
 b. tcp 10050 포트
 를  Windows 방화벽 정책에 추가해 준다. 

위 사항에 대한 점검이 끝나면 agent를 재시작한다. 

 

[Ubuntu] Zabbix 기본 설정 완료

TechNote/Linux 2012. 1. 25. 15:56 Posted by harim~♥

e대충 설정을 마쳤다. 큰틀은 설정이 끝났으니 이제 세부적으로 트리거/아이템들에 대한 최적화 작업을 끝내야겠군


[Ubuntu] Zabbix - User Setting

TechNote/Linux 2012. 1. 17. 14:30 Posted by harim~♥
1. 사용자 로케일(언어) 설정
 

로그인 -화면 우측상단 Profile






설정이 적용된 화면



몇 대 안되는 서버를 관리하기 위해 오픈소스 NMS, SMS를 찾다가 예전에 둘러보던 SW를 다시 보게 됐다. 
Zabbix

오픈소스 NMS, 오픈소스 System Monitoring 등으로 겁색하면 OpenNMS, Nagios와 함께 많이 검색이 되기도 하고, 또 반갑게도 국내에는 Zabbix 유저 그룹(www.zabbix.co.kr)도 있다. 짧게 훑어봤지만 - 빠른 활용을 위해 결정했다 - 문서화도 잘 되어 있고(물론 영어로 :( ) 전체적인 기능이나 인터페이스도 깔끔하고,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한다. SNMP를 기본으로 지원하지만 Zabbix의 특징이자 장점이라면, OS별로 Agent를 설치하여 SNMP에서 제공되는 정보외의 정보들을 수집하여 서버를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겠다. 

참고로, http://www.zabbix.com/ 에 가면 소스파일 및 OpenSUSE 기반으로 제작된 가상디스크이미지, CD이미지등을 다운로드 받아 바로 테스트 해 볼 수 있다. 본 문서는 Ubuntu 기반 패키지 설치로 진행된다. 

[Ubuntu] How To Install Zabbix on Ubuntu (10.04LTS)

OS : Ubuntu 10.04LTS (32bit)

1. db 및 의존패키지 설치
zabbix@zabbix-buntu:~$ sudo apt-get install zabbix-server-mysql 
zabbix를 위한 DB(mysql) 및 필요한 패키지가 설치된다.

2. DB설정

DB root 패스워드 설정

dbconfig-common 설정

root 사용자와 동일한 암호로 설정했다


2. agent 설치
zabbix@zabbix-buntu:~$ sudo apt-get install zabbix-agent 

3. zabbix-frontend-php 설치
zabbix@zabbix-buntu:~$ sudo apt-get install zabbix-frontend-php 
frontend 설치과정에서 웹서버(apache2)와 php5등의 관련 패키지가 설치된다.

사용할 DB선택. 기본으로 mysql을 사용하니까

위 DB설치시에 입력했던 암호



4. 초기화면 접속 및 설정
설치가 완료되면 웹브라우저를 이용하여 http://hostname/zabbix로 접속한다.

Default user admin / zabbix



참고로, 기본 배포판에서 사용되는 User / PW는 다음과 같다. 

System:
root:zabbix
zabbix:zabbix

Database:
root:zabbix
zabbix:zabbix

Zabbix frontend:
admin:zabbix


5. Zabbix 셋업
메인화면 - Administration - Installation 이동

정식 배포본은 라이센스가 나오던데.. 패키지는.. GPL을 참조하란다. I agree

사전 환경설정 확인


기존에 웹서버PHP 및 DB가 정상적으로 설치뒤어 운영중이라면 대개 문제가 되지 않고, 또 홈페이지에서 배포되는 패키지설치시에는 위 점검사항이 모두 OK로 나타나지만.. 우분투 패키지로 설정시 php관련 몇가지 항목이 fail로 나타났다.
위 점검 항목들 중 fail이 있을 경우, 설치가 진행되지 않는다. 위 fail 항목을 차례로 수정했다.

5-1. php.ini 수정
zabbix@zabbix-buntu:$ sudo vi /etc/php5/apache2/php.ini

post_max_size = 8M -> 32M로 수정
max_execution_time = 30 -> 600로 수정

[Date]
; Defines the default timezone used by the date functions
; http://php.net/date.timezone
date.timezone =Asia/Seoul

; overload(replace) single byte functions by mbstring functions.
; mail(), ereg(), etc are overloaded by mb_send_mail(), mb_ereg(),
; etc. Possible values are 0,1,2,4 or combination of them.
; For example, 7 for overload everything.
; 0: No overload
; 1: Overload mail() function
; 2: Overload str*() functions
; 4: Overload ereg*() functions
; http://php.net/mbstring.func-overload
mbstring.func_overload = 2

5-2. 아파치 재시작
위 수정사항을 적용한뒤 아파치 웹서버를 재시작 
zabbix@zabbix-buntu:/etc/php5/apache2$ sudo /etc/init.d/apache2 restart

php.ini 설정적용 후



DB설정



6. 설정파일 적용


1. 아래 'Save configuration file'을 클릭하여 앞서 설정한 내용들을 파일로 저장하 고/
2. /usr/share/zabbix/conf/zabbix.conf.php로 저장한다. 

여기서, /usr/share/zabbix/conf/zabbix.conf.php 파일은 /etc/zabbix/dbconfig.php 의 심볼릭 링크파일이다. 본인은 두 파일의 내용을 비교한 뒤, /etc/zabbix/dbconfig.php 파일을 직접 수정하였다.


설치완료



참고사이트
http://www.brainhemorage.com/2010/08/05/installing-zabbix-on-ubuntu-10-04-lts/
http://www.zabbix.co.kr
http://www.zabbix.com

원문 : 크리스천투데이

선교사 파송 숫자, 기하성·인터콥 ‘대약진’

크리스천투데이 신태진 기자
tjshin@chtoday.co.kr  신태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입력 : 2012.01.09 15:35
한국교회 전체는 169개국 23,331명… 전년대비 1,713명 증가

(사)한국세계선교협의회(대표회장 강승삼 목사, 사무총장 한정국 목사, 이하 KWMA)가 9일 열린 제22회 정기총회에서 한국 선교사 파송 현황을 발표했다. 조사는 KWMA 회원교단 및 선교·산하단체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23개 비회원교단과 70개의 비회원단체가 추가됐다.

조사에 따르면 2011년도 실제 파송선교사 수는 169개국 23,331명으로, 전년(22,014명)에 비해 1,317명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도표참조).

최근 5년간 선교사 자녀 추이를 살펴보면 2007년 11,885명에서 2008년 12,674명, 2009년 13,868명, 2010년 14,200명, 2011년 현재 15,913명으로 4,028명 증가했으며, 이는 전년대비 1,713명이 증가한 수치다.

선교사 파송 1위 교단은 여전히 예장합동 총회세계선교부(101개국, 2,129명)로 나타났으나, 2위는 전년도까지 65개국 710명을 파송해 4위였던 기하성 여의도순복음교회(57개국, 1,359명)가 크게 약진했다. 이어 예장통합 세계선교부(81개국, 1,237명), 기감 선교국(74개국, 1,184명), 기하성 총회선교국(65개국, 828명), 기침 총회해외선교부(61개국, 649명), 예성 해외선교위원회(42개국, 536명), 예장대신 세계선교회(57개국, 496명), 예장백석 세계선교부(43개국, 418명), 예장고신 총회세계선교위원회(52개국, 374명)가 상위 10개 교단으로 나타났다.

선교사 파송 1위 선교단체 역시 몇 년째 마찬가지로 한국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UBF, 92개국 1,722명)였으며, 전년도까지 27개국 540명을 파송해 4위였던 인터콥선교회(26개국, 677명)가 2위로 뛰어올랐다. 이어 국제대학선교협의회(40개국, 654명),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70개국, 631명), 예수전도단(51개국, 519명), 한국대학생선교회(27개국, 502명), WEC국제선교회(49개국, 446명), 두란노해외선교부(43개국, 356명), 바울선교회(87개국, 323명), 지피선교회(30개국, 290명)가 상위 10개 선교단체로 나타났다

기하성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인터콥선교회의 눈에 띄는 선교사 파송 수 증가와 관련, KWMA 한정국 사무총장은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작년 한해 해외 한인개척교회가 활성화되어 선교사 수가 증가했고, 인터콥은 기존 단기선교에서 1년이상 언어를 배우며 체류하는 장기 선교사들이 늘어난 결과”라고 설명했다.

최대 선교사 파송 국가는 중국·홍콩·마카오로 147개 단체 3,775명의 선교사가 파송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미국(75개단체 2,697명)과 일본(85개단체 1,347명)이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이밖에도 상위 10개 파송국가에는 4위 필리핀, 5위 인도, 6위 러시아·연해주, 7위 태국, 8위 인도네시아, 9위 독일, 10위 캄보디아가 포함됐다.

한국선교사들의 주요 사역은 교회 개척이 6,873명으로 가장 많았고 제자훈련(5,301명), 캠퍼스(2,002명), 교육(1,047명), 어린이·청소년사역(846명), 비즈니스(462명)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5&oid=092&aid=0001993192

진짜.. 뭔가 수를 내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