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s4linux를 사용중에 ie6의 불안정함과 여러가지 자잘한 불편함으로 인해 고생하던 중 채널 지인의 도움으로 패치를 진행하게 되었다.

kernel32.patch인데 이 패치의 효과는 다음과 같다고 한다.

  • 우분투에서 IE 사용시 CPU점유율이 100%로 치솟는 문제 해결
  • wineserver의 메모리 누수 해결
  • IE 종료 후에도 계속 프로세스에 잔류하는 문제 해결

이번 작업을 통해 개인적으로 패키지에 패치를 적용하여 패키지를 다시 빌드하는 방법을 새로이 알게 되었다.

그럼 패치를 적용해 보자.

1. 패치다운로드
 : 원래 링크가 어딘지 모르겠다.

2. 패키지 다운로드
 : 일반유저로 apt-get source를 실행한다

$ cd tmp
$ apt-get source wine
$ ls
wine-1.0.1                   wine_1.0.1-0ubuntu6.dsc
wine_1.0.1-0ubuntu6.diff.gz  wine_1.0.1.orig.tar.gz
3. 패키지 빌드에 필요한 패키지 설치
$ sudo apt-get build-dep wine
$ sudo apt-get install fakeroot fakeroot-ng
4. 패치
다운받은 kernel32.patch 파일을 wine-1.0.1 디렉토리로 복사한 뒤 아래와 같이 진행한다
$ patch -p1 < kernel32.patch
patching file dlls/kernel32/sync.c
Reversed (or previously applied) patch detected!  Assume -R? [n]  y 를 입력
5. 패키지 빌드(생성)
$ fakeroot debian/rules binary
컴파일 과정이 마치고 나면 현재 디렉토리의 상위 디레토리에 빌드한 패키지가 생성된다.

6. wine 재설치
$ sudo dpkg -i wine_1.0.1-0ubuntu6_i386.deb

참고 patch 에서 -pNum 옵션
 출처 : http://coffeenix.net/board_print.php?bd_code=110


-pNUM 옵션은 패치 파일에 명시되어 있는 '패치할 파일의 위치'를
제대로 찾아주게 하기위한, 'path에서 제거할 prefix의 개수'정도
의 의미를 지닌다고 할 수 있습니다. --strip=NUM 과 같습니다.

예를 들어, 패치 파일에 '패치할 파일의 위치(이름)'가
/home/dcpark/idst/src/test.c 와 같이 적혀 있을 경우...
-p0 는 '하나도 수정하지 않은' 전 path가 포함된 것을,
-p1 은 '첫번째 슬래쉬가 빠진' home/dcpark/idst/src/test.c를,
-p4 는 '내번째 슬래쉬 앞까지 빠진' src/test.c를
'패치할 파일의 이름'으로 인식하게 합니다.
-p 옵션을 주지않는 다면, test.c 만 파일이름으로
간주하고 패치를 시도합니다.

보통의 경우, 소스 디렉토리 전체를 백업해두고
(cp -rf /home/dcpark/package /home/dcpark/package.orig)
소스(예: /home/dcpark/package/src/test.c)를 수정해서
패치파일을 만들기때문에
(diff -uNr package.orig package > patch.diff)...
패치할 소스 패키지의 루트디렉토리에서
-p1 을 사용하여 패치를 하는 것입니다.
(cd /home/dcpark/package/ && pach -p1 < where/patch.diff)



이게 왜 카테고리가 테크노트인지는 모르겠지만.. 뭐.. [생활기술]이라 치자.

개인이 차량을 매도(판매) 할 경우 필요한 서류이다

  •  신분증
  •  인감증명
  •  차량등록증 원본
  •  차량양도 증명서(양도인.양수인 직접 거래용)

  : 작성하여 판매자와 구매자가 나눠 갖게 되며 차량등록시에 필요하다. 만일 판매자가 함께 등록소에 가지 못할경우 양도증명서 '양도인'란에 반드시 도장(인감 아니어도 상관없음)가 인감증명을 포함한다.



차팔면.. 노트북.. 사달라고 그럴까..그럴까.. 그럴까..그럴까..

차량 두 대 파손!!

일상의기록 2009. 6. 18. 11:50 Posted by harim~♥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 며칠전에는 내가 몰고 다니는 차 뒷 유리가 파손된데 이어 어제 새벽, 어머니가 타고 다니시는 차량 운전석 손잡이를 누가 부셔놨다.

내 차는 누가 내 머리통 만한 짱돌로 던져 구멍을 내 놨다. 얼마나 멀리서 세게 던졌는지 차 앞좌석 기어앞에 돌이 떨어져 있었다 -_-.. 오늘 발생한 운전석 문짝 손잡이 사건도 경찰에 신고 했다.

경찰이 와서 'CSI 여주경찰서'라는 가방을 꺼내서(왠지 풉-) 지문을 채취해 갔다. (나중에 알고 보니 어머니가 여신거라든데) 나중에 와서 조서 작성해 달란다.

벌써 두번째.. 누구야 대채!!!! 난 여주에서 적을 둘만한 일도 없거니와 여기 아는 사람도 없는걸.. -_-..

그렇다면 사람을 만나고 다니는 어머니?!

그나저나 빵꾸난 유리랑 부서진 손잡이.. 사진이라도 찍어둘 걸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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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ux] How many files to be contain in Linux file system?


유용한 정보를 찾았습니다. 특히 디렉터리내에 생성가능한 파일의 개수는 참조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참조: http://serna.tistory.com/7

1. ext(ext1)

ext는 ext1으로도 불리며, 리눅스 운영 체제를 목표로 만들어진 첫 번째 파일 시스템입니다. Extended File System을 줄여 extfs 또는 ext로 씁니다. ext는 Rémy Card가 MFS(MINIX File System)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만들었으며, 1992년 4월에 구현되어 Linux 0.96c에 추가되었습니다.
MFS는 파일 시스템의 최대 크기가 64MB였지만, ext에서는 2GB로 늘어나며, 파일 이름 최대 길이도 MFS는 14byte[각주:1] 또는 30byte였지만 ext는 255byte까지 지원합니다. 하지만 분리 접근, 아이노드(inode) 수정, 자료 수정 타임스탬프[각주:2] 등의 기능을 지원하지 않으며, 프리 블록과 아이노드의 트랙을 다루기 위해 연결 리스트를 사용했기 때문에 사용하면 할수록 리스트가 뒤죽박죽이 되고 파일 시스템이 조각화된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참고 자료
http://e2fsprogs.sourceforge.net/ext2intro.html

2. ext2

ext2는 Rémy Card가 1993년 1월에 알파 버전을 공개한 파일 시스템입니다. 정식 이름은 Second Extended File System입니다. 이 파일 시스템은 ext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온 파일 시스템입니다.
ext2 파일 시스템은 ext 파일 시스템 코드를 바탕으로 했으며, 많은 재구성과 개선이 있었습니다. ext2 파일 시스템은 나중에 있을 개선도 고려해 만들어진 파일 시스템이었습니다. ext2 파일 시스템은 점점 많이 쓰이게 되면서 버그도 고쳐지고 계속해서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어, 현재 아주 안정한 파일 시스템이 되었습니다.
ext2 파일 시스템은 255자까지의 긴 파일 이름을 지원합니다. ext2 파일 시스템은 세 타임 스탬프[각주:3]를 지원하며, 확장이 쉽습니다. 그리고 ext에 있었던 여러 단점(분리 접근, 아이노트 수정 등 지원 안 함)도 개선되었습니다. 파일 시스템의 최대 크기는 블록 사이즈에 따라 2 TiB ~ 32 TiB이며, 서브 디렉토리 개수 제한은 32768개입니다.

Block 크기 파일 크기 제한 파일 시스템 크기 제한
 1 KiB  16448 MiB (약 16 GiB)
 2048 GiB (2 TiB)
 2 KiB
 256 GiB
 8192 GiB (8 TiB)
 4 KiB
 2048 GiB (2 TiB)
 16384 GiB (16 TiB)
 8 KiB
 65568 GiB (약 64 TiB)
 32768 GiB (32 TiB)

참고 자료
http://e2fsprogs.sourceforge.net/ext2intro.html
http://linuxreviews.org/sysadmin/filesystems

3. ext3

ext3는 Stephan Tweedie가 개발하여 2001년 11월에 Linux 2.4.15에 추가되었습니다. ext2에 저널링, 온라인 파일 시스템 증대, 큰 디렉토리를 위한 HTree[각주:4] 인덱싱 등의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ext3 파일 시스템은 ext2 파일 시스템을 바탕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ext2 파일 시스템을 자료 손실 없이 ext3 파일 시스템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저널링은 주 파일 시스템을 수정하기 전에 저널에 수정 사항을 먼저 기록해 놓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전원이 갑자기 나가거나 시스템 충돌이 일어났을 때 데이터 손실 가능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t3 파일 시스템은 ext2 파일 시스템과의 호환을 목표로 설계되었기 때문에 많은 구조가 ext2 파일 시스템과 비슷합니다. 그래서 아이노드의 동적 할당, 다양한 블록 크기 등과 같은 기능이 부족합니다. 또한 extends 기능도 지원하지 않습니다. 또 다른 ext3의 단점은 온라인 조각모음 프로그램이 없다는 것입니다. 오프라인 조각모음 프로그램이 있기는 하지만, 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ext2 파일 시스템으로 변환시켜야 하며, ext3에서 ext2로 변환 후 조각모음을 하면 조각모음 프로그램이 ext3의 새로 추가된 기능을 인식하지 못해 자료가 손상될 수 있습니다. ext3가 조각모음이 필요 없다는 주장이 있는데, FAT 시스템보다는 덜 조각화되기는 하지만 계속된 사용으로 인해 ext3도 조각화 될 수 있습니다. 이는 ext4에서 다시 조각모음 프로그램이 만들어지는 계기가 됩니다. ext3 파일 시스템은 또한 저널링을 할 때 체크섬을 검사하지 않습니다.
한 디렉토리 당 서브 디렉토리 개수 제한은 31998개입니다.

Block 크기 최대 파일 크기 최대 파일 시스템 크기
 1 KiB  16 GiB
 < 2 TiB
 2 KiB
 256 GiB
 < 4 TiB
 4 KiB  2 TiB  < 8 TiB
 8 KiB  2 TiB  < 16 TiB

4. ext4

ext4는 Mingming Cao, Andreas Dilger, Alex Tomas, Dave Kleikamp, Theodore Ts'o, Eric Sandeen, Sam Naghshineh와 그 외 여러 사람에 의해 ext3를 바탕으로 하여 개발되었습니다. 2006년 8월 10일 리눅스 2.6.19에서 Unstable 버전이 공개되었으며, 2008년 8월 21일에 Stable 버전이 공개되었습니다.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큰 파일 시스템
1 EB[각주:5]까지의 볼륨과 16 TB까지의 파일을 지원합니다.
(2) Extents
ext2, ext3의 block mapping 방식 대신 extends 방식을 새로 사용합니다. 이는 큰 파일 처리를 개선하고 조각화 현상을 줄여줍니다.
(3) 호환성
ext2, ext3를 ext4 방식으로 마운트하여 성능이 향상된 상태로 사용할 수 있으며, ext4는 ext3 방식으로 마운트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extends를 사용하는 ext4 파티션은 ext3 방식으로 마운트 될 수 없습니다.
(4) 저널 체크섬
ext3 파일 시스템에 없었던 저널 체크섬 기능이 추가됨으로써, 파일 시스템 손상 가능성이 더 줄어들었습니다.
(5) 32000개 서브 디렉토리 제한이 깨짐
서브 디렉토리 개수 제한이 32000개에서 64000개로 늘어납니다.
(6) 온라인 조각모음
ext4는 ext3에서 지원하지 않았던 온라인 조각모음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7) 빠른 파일 시스템 검사
ext4는 디스크 검사를 할 때 사용하지 않는 부분은 건너뜀으로써 시스템 검사를 빨리 할 수 있습니다.
(8) 파일스탬프 향상
타임스탬프가 초 단위가 아닌 나노초 단위로 재어지며, ext2, ext3에서는 1901년 12월 14일 ~ 2038년 1월 18일을 지원했지만 ext4에서는 1901년 12월 14일 ~ 2514년 4월 25일을 지원합니다.
(9) 영속적 선행 할당
디스크 공간을 프로그램이 실제로 사용하기 전에 할당해야 한다면 대부분의 파일 시스템은 아직 사용하지 않은 공간에 0을 기록함으로써 선행 할당을 하지만, ext4는 이렇게 하지 않고도 선행 할당을 할 수 있습니다.
(10) 지연 할당
ext4는 디스크 공간 할당을 마지막까지 지연하므로 성능이 향상됩니다.
(11) 그 외
Multiblock allocator, 파일 복구 기능 추후 구현 가능성

참고

1 KiB = 1024 byte, 1 MiB = 1024 KiB, 1 GiB = 1024 MiB, 1 TiB = 1024 GiB, 1 PiB = 1024 TiB, 1 EiB = 1024 PiB
1 MB는 1000 KB로 쓰이기도 하고 1024 KB로 쓰이기도 합니다. KB, GB, TB, PB, EB 등의 단위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KiB, MiB, GiB, TiB, PiB, EiB 등의 단위를 주로 사용했습니다.
이 단위에 대해 더 자세한 정보를 알고 싶으시면 위키백과(키비바이트, 메비바이트, 이진 접두어)를 참조해 주세요.
  1. 0.99p7 전의 커널은 이것만 지원합니다. [본문으로]
  2. 파일을 수정된 날짜, 파일에 접근한 날짜 등을 기록하는 것 [본문으로]
  3. 수정(mtime), 속성 수정(ctime), 접근(atime) [본문으로]
  4. B-tree의 변형 [본문으로]
  5. 1 EB = 1024 PB = 1048576 TB [본문으로]

Ready's Additional :
위 설명에 보면 각각의 파일시스템에서 디렉토리당 생성가능한 파일의 개수가 나오는데, 파일/디렉토리의 개수 = inode개수이다. 파일시스템의 파일의 개수가 inode의 사용량인 것이다. 아래와 같이 확인해 보았다
$ df -i               # 디스크의 i노드 확인
파일시스템            I노드   I사용됨 I미사용 I사용율% 마운트 됨
/dev/sda2             625856  257086  368770   42% /
tmpfs                 218730       3  218727    1% /lib/init/rw
varrun                218730      62  218668    1% /var/run
varlock               218730       2  218728    1% /var/lock
udev                  218730    1610  217120    1% /dev
tmpfs                 218730       2  218728    1% /dev/shm
/dev/sda5            2444624    7784 2436840    1% /home
/dev/sda6            2031616      98 2031518    1% /home2
/dev내 파일 개수를 확인해 보았다

$ cd /dev
$ find .  -print |wc -l
1612
dev/ 내 포함된 디렉토리 2개를 제외하고 파일의 개수는 동일하다.

최대 파일개수를 분할된 파티션의 용량에 따라 나누고 계산해 봐야하지만.. 알아서들..(쿨럭)

참고로, JFS, XFS의 경우 inode의 수가 제한이 없다고 한다.




[Linux] Ghost for Linux - g4l

TechNote/Linux 2009. 6. 16. 10:23 Posted by harim~♥
원문 : http://www.linux.co.kr/home/lecture/?leccode=10722


Ghost for Linux

squirrelmail로고

프로그램명

Ghost for Linux

리뷰버전

g4l-v0.21

운영체제

POSIX(Linux)

라이센스 GPL
홈페이지

ftp://fedoragcc.dyndns.org/

제작(자)사

Frank

작성자

수퍼유저코리아 서버팀http://www.superuser.co.kr

 
  • 소개 및 작동원리
  • top

    Ghost for Linux(이하 'g4l')은 "Norton Ghost"(c) Symantec과 유사한 하드디스크와 파티션 이미지을 클로닝 툴이다.


    g4l은 사용자편의를 위해 bootable CD image 패키지를 지원한다.

    g4l을 이용하여 생성한 이미지는 로컬 하드디스크 드라이버 또는 원격 FTP서버에 압축파일로 존재한다면, 간단한 조작 클릭만으로 복원 및 이미지화가 가능하다.

    g4l의 특징은 2GB이상을 쓰기 할 수 없는 파일시스템을 위해 파일 분할저장이 가능한 기능을 제공한다.

    g4l사용의 편의성을 위행 제공하는 bootable CD image는 커널단에서 ATA, serial-ATA 그리고 SCSI 드라이버 지원 및 네트웍 카드를 지원하므로 디스크 이미지화 및 저장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 특징 및 역사
  • top

    - Bootable CD image 패키지를 지원

    Bootable CD image의 리눅스 커널은 ATA, serial-ATA 그리고 SCSI 및 네트웍 카드를 지원하므로, 디스크 이미지화 및 저장이 용이하다.

    - 이미지 저장을 위한 저장장소는 로컬 하드디스크 드라이버 또는 원격 FTP서버에 저장이 가능하며, 간단한 조작만으로 복원 및 이미지화가 가능하다.

    - 2GB이상을 쓰기를 할 수 없는 파일시스템에서는 파일 분할저장이 기능을 통해 이미지를 저장할 수 있다.

    - 인터페이스가 간단하여 몇 번의 조작만으로 쉽게 사용법을 익힐 수 있다.


  • 사용방법
  • top

    - Ghost for Linux의 사용용도는 앞에서도 설명한 하드디스크와 파티션 이미지을 클로닝 하는 것이다.

    - 클로닝한 이미지를 이용하여 동일 사양의 동일 서버 셋팅을 할 수 있다.

    그리고 또한 서버의 OS와 기타 설정한 프로그램들을 다시 방법 설치 없이 동일 서버에 설정할 수도 있다. 이는 서버를 빠른 시간내 복구해야 할 경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기타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자 편의를 위해 사용할 수 있으니 방법은 각자가 고민 해보기 바란다.


    Bootable CD로 부팅을 한다. 부팅 후 Ghost for linux의 'g4l' 명령어를 실행한다.

    위 기본 실행화면에서는 yes 버튼을 눌러 다음단계인 MAIN MENU로 넘어간다.

    MAIN MENU에서 이용하고자 하는 메뉴를 선택한다.

    참고로 고스트를 이용한 기본환경은 보통 로컬 서버에 저장된 이미지 파일을 이용하므로 여기서는 “File Mode"를 선택한다. 그 외 각 옵션들은 개인적으로 연습해보길 바란다.

    File Mode에서는 시스템에서는 이미지를 생성하기 위해서는 Select partition을 선택하여 각 파티션별 이미지를 받아 낼수 있고, 복원을 위해서는 Launch client(로컬 시스템 모드로 마운트)선택하여 이미지를 Restore한다.

    위 그림에서 설명한 것처럼 각각의 설정에 알맞은 설정 및 선택 후 키보드의“F5”를 선택하면 Target 파티션에 이미지를 설치 진행된다.

    주의) 설치가 진행중 팝업 창으로 Error 라는 문구가 뜨는 것은 단순 Warning 문구이며 OK 버튼을 눌러 다음 단계로 넘어가면 된다.


     

    Partimage 사용법<Linux용 Ghost 만들기>


    0. 리눅스를 인스톨 할때 하드가 sda일때 sda1, sda2, sda3 등과 같이 파티션 하지 말고,

       sda1만 ext3 포맷으로 만들어서 어서 LinuxOS를 인스톨해야 한다.

       여러 파티션을 만들어도 될 수도 있으나 필자는 한개만 만들어서 실험을 해 보았다.



    1. 아래 사이트에서 PartImage ISO를 받는다.

       http://www.partimage.org/Download

       Stable:  Bootable CD-Rom image with Partition Image 0.6.4: 

        "SystemRescueCd (122 MB)" 이것을 받아 cd로 만든다.

       위에서 ISO 찾기가 어려 우신 분들을 위해 아래 사이트에서 바로 받는다.     http://downloads.sourceforge.net/systemrescuecd/systemrescuecd-x86-0.3.4.iso?modtime=1174423433&big_mirror=1

     

          partimage 메뉴얼

         http://www.partimage.org/Doc/index-4.html

     

    ## 리눅스 고스트 만들기(backup)

    * 우선 리눅스 서버에 하드를 2개 장착해 놓는다.

       한개는 리눅스OS용이고, 또 하나는 PARTIMAGE로 만든 고스트파일을 저장해 놓는

       하드이다.

       필자는 sda중에 sda1에 리눅스를 깔아 놓았고, hda에는 만드는 partimage 고스트를 파

       일를 저장할 것이다. 

    0. 위의 ISO 파일을 CD로 만든다.

    1. 만든 부팅용 CD를 넣고, 부팅 한다.

    2. 질문이 나오면 모두 엔터를 누른다.

    3. PartImage용 리눅스 OS가 부팅이 된다.

    4. 고스트 이미지를 저장할 하드가 /dev/hda 이면 아래와 같이 마운트 한다.

       %> cd /mnt

       %> mkdir backup

       %> mount -t ext3 /dev/hda /mnt/backup

    5. partimage를 실행한다.

       %> partimage

           

          Partition to save/restore: 고스트를 만들 디바이스(하드디스크파티션)

          Image file to create/use : 고스트를 저장할 디바이스 및 파일이름

                                    /mnt/backup/linux-redhat.partimage.tar

          Action to be done: Save partition into new image file 선택

          Connect to server: 네트워크를 이용해서 고스트 파일 저장(본 설명에서 사용안함)

         위와 같이 설정하고 F5 키를 누른다.

       

         

      Compression level : 압축포맷, 여기서는 None을 선택한다.<최고스피드>

      Options : Enter description 만 선택

      Image split mode : Automatic split 선택

    F5키를 누른다.

    You can enter a description of the saved partition: sda1

    <ok>


    <ok>

    고스트라 만들어지는 과정이 보인다.





    ## 리눅스 고스트 복원(restore)

       

        Partition to save/restore: 고스트를 restore할 디바이스(하드디스크파티션)

        Image file to create/use: 고스트 파일이 저장된 곳 및 파일이름

                                    /mnt/backup/linux-redhat.partimage.tar.000<시작번호>

        Action to be done: Restore partition from an image file

        Connect to server: 네트워크를 이용해서 고스트 파일 저장(본 설명에서 사용안함)

       위와 같이 설정하고 F5 키를 누른다.


       

      <F5>


    <yes>

    restore 가 진행된다.. <시간이 조금 오래 걸린다>


    위도우즈에 사용되는 노턴고스트보다 시간은 많이 걸린다.

    노턴고스트도 그렇듯이 일단 os를 이미지로 만들어 놓으면 아주 많은 편리 하게 된다.

    특히 리눅스 서버는 설정할것이 많은데 이를 해결 할수 있다.

    1. 삼바설정,

    2, ftp서버 설정,

    3, telnet서버 설정

    4. 제로보드설정

    5, fax서버 설정

    6. mysql 설정

    7. 한글깨지는것 설정,

    8. php 설정,

    9, crond 설정

    10, php가속기 설정

    11. 등등 ......



    출처: http://www.MADIXON.COM 

    알아두어야할사항>

     1.  리눅스의 boot 부분은 복구가 않됩니다. hdd가 완전히 망가졋을 경우 linux(백업한리눅스버젼이일치하는것으로) 를 다시 인스톨해야합니다. 아주 기초적인것만 인스톨하면 됩니다. 대략 5분정도도 안걸립니다.


     2. sata(sda..) 하드를 이미지backup 한후 pata(hda...) 하드에 restore하면 않됩니다.

     위의 내용만 주의하면 완전100% 복구 됩니다..   



     
     


    원문 :무료 디스크 이미지 저장/복원 프로그램 CloneZilla Live

    이미지 복구 과정
    이미지가 복구되는 대상 파티션은 저장된 이미지의 원래 파티션 크기(이미지 크기가 아닌)보다 같거나 커야 합니다. 크면 공간이 낭비된다고 하니 일반적인 경우 동일한 크기의 파티션으로 복구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아래 메뉴가 나올 때 까지는 이미지 생성 과정과 동일합니다. 앞의 내용을 참고하세요. 이미지가 저장되어 있는 파티션과 해당 디렉토리 선택이 먼저 나온다는 것에 유의하시구요.


    생성 시 saveparts를 선택했지만, 이번에 복구에는 restoreparts를 선택합니다.


    원하는 복구 이미지를 선택합니다.


    복구될 대상 파티션을 지정합니다. 여기에 있는 내용은 모두 지워지므로 안에 들어있는 파일 중 백업이 필요한 파일들은 반드시 다른 곳에 옮겨 놓으세요!


    다양한 옵션이 있지만 기본값

    역시 잘 모르면 기본값


    끝나고 뭐할 지 그냥 기본 값


    고급 사용자를 위한 명령어 보여줍니다. Enter.


    대상 파티션이 몽땅 날아간다고 정말 진행할거냐고 두번 확인합니다. 정말 맞으면 둘 다 y.


    이미지가 마구마구 압축 해제되면서 진행됩니다.
    모두 끝나면 재부팅할 지 끌지 등 물어봅니다.
    이미 작업이 끝났고, Fail이 나와도 무시하면 됩니다.
    재부팅 결과 원하는 이미지에 들어있던 환경으로 부팅되면 성공!! 축하합니다. ^^

    접기


    이상으로 CloneZilla Live의 소개와 이미지 생성/복구 과정을 알아보았습니다.
    상용 프로그램이 아니라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최악이지만 사용 방법만 알아두면 비싼 상용 프로그램 없이도 편리하게 시스템 복구를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원문 :무료 디스크 이미지 저장/복원 프로그램 CloneZilla Live

    CloneZilla Live를 수행하기 위한 부팅 디스크 제작
    먼저 이미지 저장 및 복구를 위해서 CloneZilla Live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부팅  CD를 만들어야 합니다. CD 외에도 부팅 가능한 USB 장치 등의 방법이 있지만, 여기서는 CD를 이용한 방법만 소개합니다. 이외의 부팅 수단에 대한 자세한 것은 CloneZilla 홈페이지의 내용을 참고하세요(영문).
    우선 CloneZilla의 부트 이미지가 링크되어 있는 페이지를 방문하여 iso 이미지(약 100MB)를 받습니다.
    다음 CD 굽는 프로그램(보통 CD/DVD-ROM 드라이브를 구입하셨다면 같이 들어있겠지요)으로 해당 이미지를 통째로 굽습니다. 만일  ISO 굽는 프로그램이 없으시다면, 무료로 제공되는 InfraRecorder를 다운 받아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CD가 다 구워지면  컴퓨터를 재부팅 하고 바이오스 기능으로 들어가서(보통 처음 부팅 시 F2나 DEL키를 눌러서 들어갑니다.) 부트 메뉴의 부팅 순서에서 CD/DVD가 HDD보다 앞으로 가게 순서를 바꿉니다. 나중에 작업이 다 끝나면 필요에 따라 원상복구시킵니다.
    이제 만들어진 CloneZilla 부트 디스크로 부팅이 되는지 확인합니다. 이 부트 CD는 이미지 생성 뿐 아니라, 나중에 이미지를 복구하는 경우에 반드시 필요하니 잘 보관해 두세요. 이제 본격적인 이미지 생성/복구를 해보겠습니다.

    이미지 생성 과정
    운영체제가 들어 있는 시스템 파티션과 데이터 등이 저장되는 데이터 파티션이 두 개 이상으로 나뉘어 있고, 시스템 파티션을 백업 및 복구한다고 가정합니다. 이전 글 백업, 포맷을 위한 시스템 설치 전략 참조.
    이미지 생성은 현재 컴퓨터에 내장되어 있는 로컬 디스크 내의 데이터 파티션에서 이루어 진다고 가정합니다.
    백업 이미지들은 디렉토리 형태로 저장이 되는데, 저장 위치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백업 이미지 들을 관리하기 좋게 최상위 디렉토리(루트 디렉토리 D:\ 등) 밑에 백업 이미지 저장할 폴더를 하나 만들어 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한글 이름이 되는 지 확인을 안해봤는데, 혹시 모르니 영어로 만드실 것을 권장합니다. 저는 D:\Clone 이라고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하드 디스크 파티션 이름이 윈도우 처럼 C:, D: 로 표시되는 것이 아니라, PATA면 pda, SATA면 sda 와 숫자 조합으로 표기되므로, 각 파티션 크기를 미리 알아두어 디스크를 잘못 선택하는 일이 없도록 합니다. (파티션 크기가 우연히 byte 단위로 똑같으면 곤란하네요!)
    당연한 얘기지만, 이미지가 저장될 파티션은 이미지가 충분히 저장될 만큼 큰 공간이 남아있어야 합니다.
    메뉴에서 항목간의 이동은 TAB키로 하며, OK나 Cancel에서 Enter를 눌러 선택합니다. 여러 개 선택할 수 있는 항목에서는 SPACE키로 선택/해제를 할 수 있습니다. 앞 메뉴로 되돌아가기 메뉴가 없으므로, 선택에 신중하시기 바랍니다. -_-;
    다음은 메뉴 선택 내용을 차례로 찍은 사진입니다. 파티션 선택을 빼고는 대부분 기본 옵션을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부팅 후 첫 화면 대만 글자들이 보입니다. 그냥 기본값인 첫번째 항목으로 시작합니다.
    주의 Asus M3A78-EM 메인보드를 사용하는 경우 위에서 기본값 설정 시 메뉴 진입이 안되는 문제가 보고된 바 있습니다. Clonezilla live (Failsafe mode)로 진입하면 사용 가능합니다. 다른 메인보드의 경우도 혹시 다음 메뉴 진행이 안되는 문제가 발생한다면 Failsafe mode로 설정해 보시기 바랍니다. (2009.5.15)


    여러 언어가 지원됩니다만, 잘 모르신다면 그냥 기본값 영어


    뭔지는 모르지만 그냥 기본값 -_-;


    명령어를 손으로 입력해서 사용할 고급 사용자가 아니라면 기본값


    통째로 이미지를 복사하는 것이 아니고, 이미지로 만들어 두었다가 복구하는 것이므로 기본값인 device-image disk/partition to/from image를 선택하면 되겠습니다.


    윈도우에서 로컬 디스크에서 백업하므로 local_dev 를 선택. 선택하고나면 연결된 하드디스크를 찾습니다. 외장 하드 등을 이 때 연결해도 됩니다. 저는 그냥 로컬 하드로만 진행합니다.


    이미지가 저장될 파티션을 지정합니다. 저는 C:, D:, E: 세개의 파티션이 있는데, sda1이 C, sda2가 E, sda5가 D 드라이브고, E 드라이브인 sda2에 이미지를 저장하고자 합니다. 흔히 보이는 C:, D:, E:가 아니라, sdaX, 혹은 pdaX 로 표기되므로, 앞서 주의 드린 것처럼 파티션의 크기를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위 예에서 처럼 숫자 순서가 디스크 라벨 순서와 일치하지 않습니다.)
    생성, 복구 동일하게 이미지가 저장되거나, 이미지를 읽어올 파티션을 먼저 선택합니다.


    다음은 이미지가 저장될 디렉토리를 지정해 줍니다. 아까 만들어 둔 Clone 디렉토리를 선택했습니다. 딱히 만들어 둔 곳이 없다면 / Top_directory_in_the_local_device를 선택하면 됩니다. 파티션을 잘못 선택했다면 여기서 엉뚱한 디렉토리를 보게 됩니다.


    이미지 저장을 위해 saveparts 항목을 선택합니다.


    이미지 이름(실제는 폴더명)을 바꿀 수 있습니다. 날짜, 시간은 보존하는 것이 좋겠지요?


    이미지로 만들어질 파티션을 지정합니다. 여러 개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해당 위치에서 SPACE로 *가 나오게 체크합니다.


    잘 모르면 기본값


    다양한 옵션이 있지만 잘 모르면 기본값


    압축률 옵션이지만 별 일 없으면 기본값


    이미지가 커지면 얼마씩 끊어서 저장할 지를 묻습니다. 0 으로 입력하면 통째로 만들어지긴 하는데, 보통은 2GB가 넘어가는 파일에 대해서는 문제가 발생할 여지가 있으므로 그냥 기본값 선택합니다.


    끝나고 뭐할 지 묻는데 그냥 기본값
    다음 나중에 고급 사용자가 되면, 위의 메뉴 선택 과정을 명령어 입력으로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명령어를 보여줍니다.
    다음 확인 과정에서 저장할 파티션 -> 이미지가 저장될 파티션(/home/partimag 로 마운트 되어 있습니다.)로 저장할 것인가 확인합니다. y 선택후 OK, 다음 Enter 입력.


    마구마구 압축해서 저장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다 끝나면, 결과를 보여주고 다음 메뉴에서 재부팅하거나 끄면 됩니다. 오류가 나도 재부팅 과정에서 Fail이 발생해도 무시하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힘들게 이미지 저장 과정을 마쳤습니다.
    이미지 저장할 공간이 부족하면 에러가 나고 멈출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출처 : 무료 디스크 이미지 저장/복원 프로그램 CloneZilla Live

    이번엔 하드 디스크를 통째로 이미지 형태로 저장해 두었다가 복원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프로그램인 CloneZilla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하드 디스크 이미지 백업과 복구로 유명한 프로그램은 시만텍(Symantec)사노턴 고스트(Norton Ghost)입니다.
    원래 노턴(Norton)사는 1980년대부터 MS-DOS의 디스크 유틸리티 등을 모아 놓은 노턴 유틸리티로 유명한 회사입니다. 노턴 유틸리티는 윈도우용으로 바뀌어서 최근까지도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예전의 도스 시절만큼의 유명세는 없는 것 같습니다. 윈도우에 기본으로 들어가있는 디스크 검사, 디스크 조각 모음, 디스크 관리자 등과 비슷한 기능을 한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아뭏든 1990년에 시만텍사로 인수되긴 했지만, "노턴(Norton)"이라는 브랜드 네임을 계속 가지고 갈만큼 실력을 인정 받았지요. 이렇게 디스크에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노턴사가 하드 디스크의 이미지를 통째로 떠서 저장하고 관리해 주는 툴을 만들었는데, 그것이 바로 노턴 고스트입니다.

    사실 전 이야기만 들었지 노턴 고스트를 써 보진 않았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시스템 포맷을 자주해야 할 지도 모르는 상황이 발생해서, 노턴 고스트와 비슷한 무료 프로그램을 찾던 중 알게 된 것이 CloneZilla입니다.
    그럼, 이 프로그램은 도대체 어디에 쓰면 좋을까요?
    브랜드 PC를 구입하면, 딸려오는 CD중에 복구 디스크라는 것을 보신 적이 있을겁니다. 컴퓨터를 여러 해 마구 굴리다보면, 설치되었다 제거된 여러 프로그램들이 얽히고설켜서 도저히 회복이 안되는 경우가 생기게 마련입니다.
    이 때 복구 디스크 혹은 복구 CD를 넣고 실행시키면, PC를 새로 샀을 때의 상태로 돌려줍니다.
    OS를 새로 설치하고 응용 프로그램들을 차례로 깔고 하는 복잡한 과정을 거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이 설치되어 있는 상태로 돌려준다는 것이지요.
    조립 PC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나, 복구 CD를 가지고 있지만, 필요없는 프로그램들은 빼고 자신에게 꼭 맞는 복구 CD를 다시 만들고 싶으신 분들에게 하드 디스크의 현재 상태를 그대로 이미지 형태로 백업했다가 나중에 필요할 때 다시 복구할 수 있도록 해주는 이런 프로그램이 필요하게 됩니다. 이미지를 압축하는 기능도 지원하여 저장 공간을 절약할 수도 있습니다.

    CloneZilla
    홈페이지 http://clonezilla.org
    최신버전 1.2.1-39 (live)

    CloneZilla는 대만의 NCHC(National Computer for High-Performance Computing)라는 기관의 Free software 그룹의 Steven Shiau 등이 만들어서 무료로 배포하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CloneZilla에는 하나의 PC 상에서 백업/복구를 지원하는 CloneZilla Live와 PC방이나 학교와 같이 여러 대의 PC에 동시에 복구를 할 수 있게 해주는 CloneZilla SE(Server Edition)의 두 가지 버전이 있습니다.
    여기서는 개인 사용자를 위한 CloneZilla Live만 다루도록 합니다.
    윈도우 XP 상에서 백업/복구하는 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 원래 CloneZilla는 윈도우용 프로그램이 아니라, Linux 계열에서 돌아가는 프로그램으로 Linux등에서 쓰는 ext3 디스크 포맷 뿐 아니라 윈도우에서 사용하는 FAT나  NTFS는 물론, Mac 에서 사용한다는 HFS+ 등의 다양한 포맷을 지원합니다. 단순히 대상이 되는 파일 포맷의 차이만 있을 뿐 다른 운영체제에서의 사용 방법도 비슷할 것으로 여겨집니다.

    테스트 및 결과
    사용된 환경은 다음과 같습니다.

    CPU Intel Core2 Duo E6400
    M/B
    ASUS P5B-E
    RAM
    DDR2 PC2-6400 1GB
    HDD
    Seagate Barracuda 7200.9 250GB

    먼저 Windows XP SP2를 설치하고, SP3로 업데이트 한 후, 각종 드라이버들과  백신 프로그램, 권장 보안 업데이트들을 설치한 순수한 시스템 패키지인 Clean-System, 다음으로  앞의 구성을 포함하고, 추가로  오피스 프로그램들과 압축 유틸리티를 설치한 Clean-Office, 마지막으로 앞의 구성을 포함하고 메신저, 웹캠 프로그램, 프린트 유틸리티, 파일 뷰어 등을 포함한 Clean-Basic의 3가지 설치  내용을 가지고 테스트하였습니다.
    이미지 생성에 사용한 옵션 등은 기본값을 그대로 선택했습니다. (압축 성능 등)
    3가지 디스크 이미지를 생성해 본 결과를 아래 표로 정리했습니다. (표가 잘 안보이는 경우 클릭해서 원래 크기로 보시기 바랍니다.)
    복구 소요 시간은 CloneZilla를 부팅하고 메뉴를 선택하는 시간을 제외한 순수하게 파일의 압축을 푸는 시간입니다. Clean-Office와 Clean-Basic의 경우는 실제로 해보지 않고, 이미지 생성 시간과 Clean-System에서의 복구 시간을 바탕으로 대략 예측한 값입니다. 보통 압축 해제가 압축 할 때 보다 2배 정도 빠른 것 같습니다.
    시간 절약 비율은 설치에 들어간 총 소요 시간에 대한 복구 시간의 비율입니다. 2.1%라는 것은 원래 들어간 시간의 2.1% 밖에 안된다는 것입니다. 98%에 해당하는 시간이 절약되었다는 것이지요.
    참, 설치 소요 시간은 앞서 수행한 패키지 설치 시간을 합한 시간이고, 조각모음 시간은 앞서 수행한 패키지에서의 조각모음 수행 시간을 제외한 순수하게 추가된 시간입니다. 저도 조금 헷갈리는군요.



    원래 2-3 시간 이상 걸리는 설치 시간을 대략 3-7분, 여기에 CloneZilla 부팅 및 메뉴 선택 시간을 합친다고 해도, 20분 이내면 되는군요! 10여번의 재부팅도 필요 없습니다. 이를 위해 추가로 들어가는 시간은 이미지 만드는 시간과 역시 CloneZilla를 부팅하고 메뉴 선택하는 시간을 합해서 20분 정도에 불과합니다.
    특히나 설치를 여러 번 하게 되는 경우에는 이러한 시간이나 노력 상의 이득이 어마어마합니다.

    다음은 이미지를 만들고 복구하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에서 이미지 생성 시 대상이 되는 디스크나 복구 과정에서 대상이 되는 디스크를 잘못 지정하게 되면(특히 복구의 경우),  원치 않는 시스템이나 데이터 손실이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는 이미지를 그대로 덮어써 버리기 때문이지요.
    아래의 과정은 초보자의 경우 실수로 인한 심각한 손실을 입을 수도 있는 내용이므로 접어두겠습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더보기를 클릭하세요. 아래 과정을 따라했다가 입는 손해에 대해서는 저한테 책임을 물으시면 안됩니다. ㅎㅎ 중요한 데이터들은 반드시 백업 후 작업하시기 바랍니다.

    너무 길어서 두 개로 나누어 접어 놓았습니다. 필요한 부분을 펼쳐서 보시기 바랍니다.
    아래 패키지를 설치한다

    poppler-data 0.2.1-3  : Encoding data for the poppler PDF rendering library

    sudo apt-get install poppler-data
    설치 후 다시 PDF파일을 로딩하면 잘 보인다.

    파티션의 이해

    TechNote/Linux 2009. 6. 15. 14:58 Posted by harim~♥

    원문 : KLDP WiKi http://wiki.kldp.org/wiki.php/%C6%C4%C6%BC%BC%C7


    파티션의 이해

    파티션(Partition)의 목적

    • 첫째 : 하나의 물리적 디스크를 몇개의 영역으로 나누어 관리가 용이하도록 하는 것.
    • 둘째 : 운영체제가 여러가지인 경우 그러한 각각의 고유 파일시스템을 단일 영역에 독립적으로 유지할수 있게 하기 위해서.
    • 셋째 : 한 파티션이 손실되더라도 다른 파티션 영역은 손실로부터 보호할수 있는 확률을 높이기 위한 수단.

    먼저 알아둘 필요가 있는 C/H/S, LBA mode란?

    CHS모드

    Cylinder(0~1023), Head(0~15), Sector(1~63) 이렇게 3가지 요소를 통한 주소매핑을 하여 최대 528MByte가 주소매핑 가능합니다.

    그러나 만약 BIOS가 LBA를 지원하게 되면 내부적으로 LBA로 바꾸어 헤드수를 늘려 가상적인 헤드수를 갖게 될수 있는데 이를 이용하면 Head의 범위는 0~15가 아닌 0~255 의 범위를 주소매핑 가능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최대 주소매핑 가능한 공간은 8GByte가 됩니다. 바로 이 크기가 1024실린더 제약이라는 말이 나오는 근거가 됩니다. 그리고 BIOS를 통하지 않고 PIO/DMA를 통한 접근을 시도하면 추가적으로 Cylinder는 0~65535의 범위를 가질수 있고 반면에 Head는 0~15의 범위가 되며 Sector는 0~255의 범위를 가질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는 2의 28승을 뜻하며 가능한 주소매핑 영역은 총 128GByte가 되는 비약적인 발전을 가질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는 한 블럭에 512바이트라는 것을 가정한 계산 이며 블럭당 크기가 커질수록 그 용량은 늘어납니다.

    LBA모드

    0 ~ 268435456(2의 28승)Blocks의 범위를 갖는 선형 주소방식으로 물리적 위치 주소를 나타내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1개의 Block은 통상 512/1024/2048/4096Bytes 로 구성되며 보통 대부분의 HDD는 512로 구성됩니다. 그러므로 계산해보면 약 128GByte가 최대 주소매핑공간이 되는 방식입니다. 점차 HDD의 용량이 증가함에 따라서 충분할줄 알았던 LBA 주소에 사용되는 bit 가 모자르게 됨에 따라서 최근(2008년 4월 16일 현재 기준) 에는 이것을 좀더 늘려 48bit address 지정할수 있도록 확장되었습니다.

    파티션은 어디에 위치한 것일까?

    파티션은 주 파티션확장 파티션으로 나뉘어 지는데 주 파티션의 경우는 LBA방식으로 나타낸다면 0번 섹터이며 CHS방식으로 나타낸다면 0/0/1 에 위치한것이 됩니다. 즉, 물리적으로 가장 처음부분이 주 파티션이 위치하는 곳이며 이곳을 Master Boot Record(MBR)이라고도 불리워집니다. 도스에서 "fdisk /MBR" 명령은 이곳을 초기화 하는 명령이 되는 것이고요. 또한 이곳에는 파티션정보만 있는것이 아니고 PC가 부팅되면 이곳에서 부팅코드를 읽어와서 부팅하게 됩니다. 즉, 만약 이곳이 읽어질수 없는 상태(파괴?)가 된다면 하드디스크는 무용지물이 되버리는 중요한 영역이 되는 것입니다.

    MBR의 구조

    MBR은 1개의 Sector로 보통 구성되어지는데 이 크기는 통상 512바이트입니다. 그리고 이 512바이트중에서 처음 446바이트는 운영체제를 읽어들이기 위한 준비단계 코드가 들어 있으며 나머지 64바이트가 파티션에 대한 정보를 담아두는 테이블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2바이트는 MBR이 맞는지 확인하기 위한 예약값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즉, 446 + 64 + 2 의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파티션 1개를 명시하는데는 16바이트의 영역이 소요되 는데 64바이트뿐이 없으니까 64 / 16 = 4 개의 파티션이 나뉘어 질수 있는 계산이 나옵니다. 여기서 의문을 가지시는 분이 계실텐데 "나는 파티션 5개 나눠서 쓰는데?" 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실겁니다. 맞습니다. 5개건 100개건 용량 남는데로 파티션을 나누는 것이 가능하지만 이것은 주파티션에서 나뉘어진 부파티션에서 그러한 파티션의 증설이 됩니다. 어디까지는 주파티션이건 부파티션이건 하나의 섹터에 4개의 파티션만이 기록되는것을 반드시 알고 계셔야 합니다. 부 파티션은 이 4개의 파티션중에 1개의 파티션에 부파티션의 위치를 명시하여 확장되는 개념이라고 보시면 이해가 되실겁니다. 즉, 다음과 같은 모양새가 될수 있습니다.
    #1 Linux 
    #2 Windows 98
    #3 DataBackup
    #4 Extension --->>>> #1 WindowsXP
    #2 No used
    #3 Extension ->>> ...
    #4 No used
    이런식으로 파티션의 확장개념이 적용됩니다.

    파티션정보 테이블

    위에서 16바이트당 1개의 파티션을 명시할수 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그러면 16바이트에는 어떤것이 기술될까요? 다음과 같습니다.
    OFFSET 내용
    00H
    byte boot indicator
    00H non-bootable partition
    80H bootable partition (one partition only but minzkn is first 80H)
    01H
    byte beginning sector head number
    02H
    byte beginning sector (2 high bits of cylinder)
    03H
    byte beginning cylinder (low order bits of cylinder)
    04H
    byte system indicator
    00H unknown operating system (Empty partition)
    01H FAT12
    02H XENIX
    04H FAT16
    05H Extended partition (DOS)
    06H FAT16 (32bit sector number)
    0BH FAT32
    0CH FAT32 (64bit sector number)
    05H
    byte ending sector head number
    06H
    byte ending sector (2 high bits of cylinder)

    1st byte (sector) Sector offset within cylinder High order bits of cylinder
    07H
    byte ending cylinder (low order bits of cylinder)

    2nd byte (cylinder) Low order bits of cylinder
    08H
    dword number of sectors preceding the partition
    0BH
    dword number of sectors in the partition

    이러한 정보를 통해서 운영체제위치를 찾아 부팅하게 됩니다. 여기서 맨처음 "boot indicator"이 부분이 80h 인가 그냥 0인가에 따라서 부팅가능한 파티션인가를 결정짓게 됩니다. fdisk에서 보면 Active와 같은 개념이 겠죠. 아무리 운영체제가 설치되어 있더라도 이 부분이 80h가 아니라면 부팅을 시도하지 않습니다. 보통 부트매니저는 이를 이용한 방식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서 또 문제가 되는것이 1024실린더를 넘는 영역을 어떻게 부팅할것인가라는 논재의 시점이 발생하는데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은 너무 세부적인 부분이라서 접도록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fdisk같은 툴 없이도 파티션 나눠볼수 있을까?

    당연히 가능합니다. Sector Editor같은 것이 있다면 직접 보다 세부적인 내용을 제어할수 있게 됩니다. 예를 들면 파티션 겹치기, 데이터 저장후 파티션 감추기, 바이러스에 의한 MBR 손상시 복구 등의 작업이 가능합니다. 통상 쓰레기값으로 MBR이 파괴된경우 fdisk는 제대로 읽지 못하고 다운되는 현상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또한 직접 수정하여 이를 고칠수 있습니다. 단, 이러한 것이 가능하려면 사용자가 이 구조를 알고 계셔야 겠죠.

    파티션 분할의 문제점

    • 속도개선을 위해서 Cylinder/Head/Sector의 순서를 바꾸어 운영체제를 개발하면 다른 파일시스템과 충돌하여 데이터 유실이 되므로 바꿀수 없다.(단, Sector건너뛰는 방식은 존재함)
    • 보다 큰 용량이 개발됨에 따라서 조만간 다른 구조가 필요. (이미 일부 운영체제 개발사들은 다른 섹터에 추가분을 두어 해결한 경우도 있음.)
    • 새로운 저장매체에 대해서 이방식을 계속 유지할 경우 복잡성이 있는 매체에서는 446바이트의 코드로는 부팅이 어렵다. 또는 에러를 감지할수 없거나...

    ==============================================================================

    첨부로 리눅스OS설치시 파티션 분할에 관련된 자료를 첨부한다. 각 디렉터리의 역할 및 일반적인 용량인데, 참고만 하면 좋겠다. 오래전 문서를 찾은거라.. 요즘은 이렇게 안쓴다..(맘대로)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사람은

    사고(思考)뭉치 2009. 6. 14. 01:37 Posted by harim~♥

    사용자 삽입 이미지

    누군가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사람은 '책 한권만 읽은 사람'이다."라고 했다

    무지에 대해 좁은 시야에 대해 비꼬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난 성경만 읽고 '세상에서 무서운' 사람이 되겠다는 생각을 한다. 성경을 통해 역사를 해석하며 시대를 분별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세상의 지식이 줄 수 없는 안목과 영성을 갖고 싶다.

    책 한 권의 지식이라면 부족할지 모르지만, 한 권의  성경을 통해 나타나는 '지혜'라면 가능하다.

    마지막 시대를 달리며, 시대와 역사를 꽤뚫을 열쇠-

    바로 하나님의 지혜-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사람

    하나님의 역사의 동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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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고파!!

    Gossip 2009. 6. 13. 18:36 Posted by harim~♥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알립니다] 2009 영적대각성 기도성회

    Gossip 2009. 6. 12. 13:53 Posted by ha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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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작스런 초상에-

    일상의기록 2009. 6. 11. 23:59 Posted by harim~♥
    함께 사역하던 지체의 아버지께서 오늘 새벽 귀가길에 졸음운전으로 세상을 뜨셨다는 말을 듣고 부랴부랴 대전에 다녀왔습니다..

    갑작스런 상황에 어찌할 줄 모르는 가족들.. 안타까웠습니다.

    아버님께서도 교회를 다니셨는데, 평소에 예수님을 부정하셨다고 망연자실한 지체의 모습을 보며..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사역을 내려놓았다는 소식에 참 안타까웠습니다. 아버님의 반대가 너무도 심해서 어쩔 수 없다고 포기해버렸던 그 때.. 이런저런 이유로 아버지랑 관계가 좋지 않았는데... 얼마나 후회할까 하는 생각도 하면서..

    하나님께 그 지체와 가정을 맡깁니다.

    그래도.. 대전을 밟은 김에 찾아뵙지 못하는 여러 사람들을 전화로 인사하며 좋은 소식도 들었습니다. 군에 있을 때 잘 못 챙겨준게 내내 맘에 걸리던 후배가 7월 전역을 앞두고 안철X  연구수에 취업과 동시에 고려대학교 대학원에 입학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정말 정말 열심히 노력했던 친구의 결실이 맺어지는 것을 보고 참 기뻤습니다.

    아... 그냥 마구마구 피곤이 쏟아집니다. 단지 걸어다녔을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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