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제의 일기장

Gossip 2010. 8. 1. 09:43 Posted by harim~♥
장인어른께서 파전이 잘 됐다고 막걸리 하나 사서 처가댁에 들리라고 하셨다.

약주도 잘 못하시는 분이 가끔 그러신다.

오늘도 두잔 드시면 금방 주무실게 분명하다.

그럼 난 텔레비젼 시청을 할테고, 집사람과 장모님의 수다가 끝나길 기다려야 한다.

차로 30분 거리니 크게 부담스러운건 아니다. 

역시나, 장인어른께서는 이런 저런 이야기와 막걸리 두잔을 드시고 피곤하시다며,

안방으로 들어가셨다. 남은 막걸리를 홀짝거리며 텔레비젼을 켰다.

장모님이랑 집사람은 애를 데리고 작은방으로 갔다.

거실에 혼자 남겨서 텔레비젼을 봤다. 

작은 방에서 집사람 웃는 소리가 들린다. 뭔가 재미있나 보다.

궁굼해 하려는데, 집사람이 방안에서 나와서 작은 책을 보여 준다.

일기장 같다. 



"이거 뭔데?"


"내 동생 일기장"


"처제 일기장을 왜?"


"여기 한번 읽어봐 당신 처음 본날 쓴거야"


"이런거 봐도 돼?"


"글쎄 한 번 봐"



남의 일기장 같은 걸 봐서는 안된다는걸 잘 알지만, 집사람의 집요한 권유 때문에

처제의 일기장을 건내받아 집사람이 펴 준 페이지를 봤다.

나를 처음 본 날, 쓴 일기라고 한다. 






- 언니가 미친것 같다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출처 : 예전중앙교회(http://yejeoncc.onmam.com)

주민번호도용 확인

Gossip 2010. 7. 29. 17:29 Posted by harim~♥
"나도 모르게 주민번호 도용되는지 확인해보세요"

자신도 모르게 주민등록번호가 도용되는지 한 번에 확인해 볼 수 있는 인터넷 서비스가 등장했다.

행정안전부는 국민들 누구나 주민등록번호 이용내역을 인터넷을 통해 무료로 확인할 수 있는 `주민번호 클린센터(http://clean.kisa.or.kr)`를 29일부터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현재 폭주로 접속장애 -0-...


dd-wrt 사용기

TechNote/Etc. 2010. 7. 29. 17:12 Posted by harim~♥
모처럼만의 Tech 포스팅.

DD-WRT 는 일종의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리눅스 커널을 기반으로 한 '라우터 펌웨어' 프로젝트라 할 수 있다. 대표적인 제품이 링크시스(시스코) 사의 WRT-54G로 국내에 이미 많이 알려져 있다.

국내에선 외산 제품 공유기나 무선라우터가 별로 활개를 치는 형편이 아닌-물론 저가시장에서 말이다- 실정이다. 아X피타임 이라는 업체의 제품이 국내 판매 1위를 점유하고 있다. 우선은 인터페이스가 한글이고 설정 또한 쉽기때문인 것 같기도 하지만, 실제 성능도 이전 잡스런 업체에서 만들던 것 하곤 다르다. 뭐, 아무튼..

요 며칠 아X피타임 공유기로 사무실 무선랜을 교체할 요량으로 들어온 장비들을 정리하고 재고 장비들을 보다가 이미 사용안한지 꽤 된 듯한 WAP-54G 를 발견했다. 이 녀석은 WAN  포트 딸랑 하나 달린, 그냥 AP기능만 한다.


-_-a.. 요즘 나오는 대부분의 무선공유기는 '무선 브릿지'를 지원하는데 이녀석은.. 지원한다.(음?!) 하지만 동일한 계열의 장비(WAP54G, WRT54G)등과만 통신이 가능한 것이죠.. 

어차피 처박아 둘 장비.. dd-wrt에서 펌웨어를 받았다. 참고로 dd-wrt 에서 나오는 펌웨어는 그냥 펌웨어로 불리지 않는다.. 이른바 '해킹 펌'으로 불린다. 그도 그럴것이 펌 업을 하면 Linksys로고는 온데간데 없고 dd-wrt로고가 박힌 OS로 둔갑하기 때문..


이런 놈이..


이렇게 바뀌는 것이다..

이렇게 펌업을 하고 나면 요즘 사용하는 대부분의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다. 정확히 나에게 필요했던 부분은 아까 이야기 했던 '무선 브릿지' 기능이었다..

-_-.. 양심고백을 좀 하자면.. 집에 방이 두갠데 내가 있는 방만 LX070 인터넷 전화 인터넷이 약하게나마 잡힌다.. 인터넷에 목마른 동지들이 어느날 부터 건너방에서 노트북을들고 우리방에 오기 시작했다.

결국, 그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남는 장비를 활용하여 -_-.. 도둑인터넷을 따서(?) 쓰게 된...(쿨럭-)

WAP54G를 브릿징 하여 집안에 AP를 둔 것이다. -0-

이에 대한 설정은 아래 참조.

Repeater Bridge
: 외부 무선연결을 별도의 SSID를 갖는 무선AP로 작동하도록 설정
http://www.dd-wrt.com/wiki/index.php/Repeater_Bridge

참고로

일반 무선 브릿지(Wireless Bridge : 무선을 받아서 유선으로 설정) 설정
: http://www.dd-wrt.com/wiki/index.php/Wireless_Bridge

단순AP모드
: http://www.dd-wrt.com/wiki/index.php/Wireless_Access_Point

위의 내용은 dd-wrt 설정 매뉴얼이라고 보면 되겠다.

결론은.. -_-.. 확실한 도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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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대학사역부

사진메모 2010. 7. 29. 16:40 Posted by harim~♥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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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민만 몰랐던 리비아·천안함 의혹

Gossip 2010. 7. 28. 11:24 Posted by harim~♥

관련기사 


요 며칠 아프간 피랍자 손배 소송이 이슈가 되면서 한국정부의 신뢰도에 대한 의혹을 제기 중이다..
(-_-.. 혼자 하는 거지만.. 사실 나름 근거도 있고 객관적인 자료들도 있다)

이 의혹을 뒷받침 하듯, 위와 같은 기사가 계속 나온다는 거지..

".. ‘두 교민 구속사실이 한국 정부의 스파이 노릇이 적발돼 보복당하고 있는 것’이라는 말이 돌기 시작했다. 기독교계(세계선교협의회) 등 일각에서는 외교부가 뭔가를 은폐하기 위해 선교사 구씨의 구속을 불법선교 때문이라고 몰아가고 있다는 비판도 나왔다.."

..음...
http://www.segye.com/Articles/News/Politics/Article.asp?aid=20090319004256&subctg1=&subctg2=

'자원'

결국.. 한국정부의 꿍꿍이 No.2

1. 관료주의
2. 자원외교

'자국민 보호'의 이면에 존재하는 목적-

아이폰 카메라 무음 패치를 찾다가..

일상의기록 2010. 7. 27. 12:00 Posted by harim~♥


이렇게 정확한 비교가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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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피랍3년

Gossip 2010. 7. 24. 13:31 Posted by harim~♥
관련기사


당시에는 그렇게도 안믿더니.. 왜 모든 사건이 이렇게 시간이 지나야 진실이 밝혀지는가..



출처 : 국민일보 쿠키뉴스

여호수아 13-16

말씀묵상 2010. 5. 19. 09:35 Posted by harim~♥
그술 족속과 마아갓 족속은 이스라엘 자손이 쫓아내지 아니하였으므로 그술과 마아갓이 오늘까지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거주하니라 13:13

예루살렘 주민 여부스 족속을 유다 자손이 쫓아내지 못하였으므로 여부스 족속이 오늘까지 유다 자손과 함께 예루살렘에 거주하니라 15:63

그들이 게셀에 거주하는 가나안 족속을 쫓아내지 아니하였으므로 가나안 족속이 오늘까지 에브라임 가운데에 거주하며 노역하는 종이 되니라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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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ish..

일상의기록 2010. 5. 18. 15:37 Posted by ha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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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보개혁 통과 -[36개월 내 시행령 만들고 Chip 삽입]
안승백 2010.04.15 조회 : 42

“건강보험법 통과, 36개월 내 시행령 만들고 Chip을 넣는다”

 

※ H.R.3200은 미국의회 기록문서 번호입니다. 이 문서는 2009년 7월 14일에 상정된 제111회 의회에서 다루어진 법안입니다. 분량은 총 2310페이지로 되어있으며 1~1008 페이지까지 제가 가지고 있는 중에서 중요한 부분만 뽑은 것입니다.

H.R. 3200 HEALTHCARE

 BILL

As of Sunday, march 21, the Healthcare bill was passed. It is Senate bill that will be sent to obama to be signed into law. The bill is H.R 3200 and IT ABSOLUTELY DOES CONTAIN THE MANDATORY CHIPING OF US CITIZANS.

 

[2010 년] 3월 21일 일요일로서 건강보험법은 통과되었다. 이것은 법률로 통과되도록 오바마 대통령이 서명하기 위하여 보내진 상원의 법안이다(오바마 대통령이 서명하였음). 이 법안은 의회기록문서 3200이고 그것은 반드시 미국시민들이 의무적으로 칩을 받는 것을 포함하고 있다.

 

[주] ‘Mandatory’는 ‘강제성이 따르는 의무’조항이라는 뜻이며, ‘Chiping’은 칩을 몸에 넣도록 명시’하였습니다. 그 칩은 ADS사가 VeriChip의 이름을 PositiveID 바꾼 것이 그러한 용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As of this writing [November 2009] the healthcare bill [H.R.3200] has passed the house and awaits the Senate [in a different form]. Much debate and speculation surrounds this but at the end of day, some form of this bill will pass. The implications and fallout from this bill going into law are staggering and evil. Contributing in a large way to the collapse of the dollar and our country as know it is only one aspect. Some of the most scary and very real aspects of this bill, suchas end of life panels “Death Panels” will become a standard.

 

2009년 11월에 상정된 건강보험법안 H.R.3200은 하원에서 통과되었고, 상원을 기다리고 있다(이미 상원에서 통과되음). 이 문제를 둘러싸고 수많은 논쟁과 공론이 있었으나 오늘에야 끝맺게 되었으며, 이 법안에서 암시적인 문제들은 어마어마하게 악한 것이 될 것이다. 이 나라는 아는바와 같이 오직 위험한 국면에 처하게 된다. 이 법안의 어떤 것들은 아주 두렵고 매우 현실적인 국면이 될 것이다. 마치 삶의 마지막 ‘사형선고’가 보편화 될 것이다.

 

[주] ‘Death Panels’은 ‘사형선고’를 의미합니다.

 

As horrible as the social and healthcare ramifications are, the real impact of this bill is hidden in the details of this more than 2,000 page bill. It is here that two different aspects of this bill will segue into Biblical prophecy.

사회보장연금은 건강보험으로 파생될 아주 충격적인 것은, 이 법안으로 실질적으로 당면한 문제가 2,000 페이지가 넘는(총 2,310 페이지임) 내용 속에 감추어져 있다.

 

• Pages 1001~1008 “national Medical Device Registry” section.

• Page 1006 “to be enacted within 36 months upon passage”

• Page 503 “...medical device surveillance

1001~1008 페이지에는 “국가의료기 고안품등록 내용이

 들어있음.

1,006 페이지에는 36개월을 넘기지 않고 시행령을 만들어서 실시한다는 내용이 들어있음. 503 페이지에는 “이식을 감시하는 내용이 들어 있음.

 

[주] 1001~1008 페이지에서 의료기기를 ‘Device’라 하였습니다. Device는 이식할 수 있는 기구, 칩이라는 제품까지도 포함되는 단어입니다.

[주] 1006 페이지에서 본법이 통과된 날로부터 “36월내에 시행령을 만들고 그 후에 칩을 넣는다”는 뜻입니다.

[주] 503 페이지에서 개인별 신원이 정부 data에 등록여부를 “감시한다”는 뜻입니다.

 

Why would the government use the word "surveillance" when referring to citizens? The definition of "surveillance" is the monitoring of the behavior, activities, or other changing information, usually of people and often in a secret manner. The root of the word [French] means to "watch over."

 

어째서 정부가 국민들에게 “감시”라는 말을 하는 것일까? 감시라는 정의는 처신, 행동 또는 바꾸어진 변화정보, 일반적으로 사람들과 다른 비밀스런 몸가짐을 “모니터링”하는 것을 말한다.

 

In theory, the intent to streamline healthcare and to eliminate fraud via "health chip" seems right. But, to have world's lone superpower (America, for now) mandate (page 1006) a device to be IMPLANTED is not just scary. It is prophetic.

 

이론상으로는 건강보험을 합리화시키려하나, 그것은 칩을 건강을 위한 것으로 이용한다. 그러나 지금 세계의 최강대국 미국은 이것을 몸에 넣는 것을 명령할 것인데 (1006 페이지에 있음) 그것은 무서운 것이 아니라 예언적인 것이다.

 

CHIP LINKED TO YOUR BANK ACCOUNT

The prophetic implications of this bill doesn't stop with a mechanism by which you will be “chipped”. Section 163 of H.R. 3200 allows the government a direct, electronic access to your bank account, which will work in conjunction with an implanted chip.

 

칩은 당신의 은행구좌와 연결되어 있다.

이 법안에서 예언적 암시는 사람이 “칩을 받을 때까지” 작용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의회기록문서 번호 3200의 163항에 정부의 지시가 당신의 은행구좌에 연결되는 것을 허용하고 있는 데 그것은 넣어진 칩으로 연결되어 작동한다.

 

Page 58 of H.R. 3200 Lines 5 through 15:

의회기록문서 3200의 58 페이지의 5번에서 15번 줄의 내용이다.

5 “(D) enable the real-time (or near real

6 time) determination of an individual's financial

7 responsibility at the point of service and, to the

8 extent possible, prior to service, including

9 whether the individual is eligible for a specific

10 service with a specific physician at a

11 specific facility, which may include utilization of

12 a machine-readable health plan beneficiary

13 identity detection card;

14 “(E) enable, where feasible, near real-time

15 adjudication of claims.

What does this mean? It means that the government will give everybody a health ID card that contains a machine readable device(magnetic strip or RFID chip) similar to a credit card. Embedded in this chip or strip containing your Health Identification medical providers will be paid in real time. The portion that you owe will be deducted from your bank account, in real time, according to H.R. 3200.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그것은 정부는 기계가 읽어낼 수 있는 크레딧 카드와 비슷한 것이 포함된 건강 ID를 줄 것이다. 법안 3200에 따라서, 칩이나 코드가 들어있는 사람의 의료보험혜택자의 신분은 정확한 시간에 파악되고 지불될 것이다.

 

Notice here, in this part which is at the beginning of the bill, it is carefully worded “which may include utilization of a machine-readable health plan beneficiary identity detection card”. Here we are told that it may be a card. As you have already seen, deeper in the Bill [Sec. 2521 page 1000] what this "may" utilize is clearly spelled out as a "class II device that is implantable". We can only speculate at this point why the bill is set up this way. Could be a means of disguising the true intentions of chipping all citizens or could be a means of starting with a card for the sake of expedience while the process of chipping citizenry plays out.

이 법안의 처음 부분에 주의해야

 한다. 기계가 읽을 수 있는 의료혜택 신분조사카드 이용이 포함될지도 모른다는 말에 조심해야 한다. 그것이 어쩌면 카드일지 모른다는 것을 우리는 들어왔고 이미 본 것처럼, 이 법안에 깊숙이 들어있는(2521. 1000 페이지) 삽입할 수 있는 기구를 사용하는 것을 분명히 말하고 있다. 우리는 왜 이것이 이런 방법으로 고정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아주 심사숙고해야 한다. 또는 백성에게 칩을 주는 것을 감추려는 의도가 있는 동안 빠르게 처리하려고 카드로 시작한다는 의미가 있는 지도 모른다.

 

[주] device that is implantable 라는 말에서 “넣는다(implantable)”는 단어 앞에 있는 device는 몸에 넣어지는 물체이므로 device는 칩이 됩니다.

 

의료보험개혁법안 1~1008 페이지

(1001 페이지)

Subtitle C—-National Medical Device Registry

SEC. 2521. NATIONAL MEDICAL DEVICE REGISTRY.

(a) REGISTRY.—(1) IN GENERAL.—.Section 519 of the Federal Food, Drug, and Cosmetic Act (21 U.S.C. 360i) is amended—.(A) by redesignating subsection (g) as sub section (h); and (B) by inserting after subsection (f) the following: ‘‘National Medical Device Registry ‘‘(g)(1) The Secretary shall establish a national medical device registry (in this subsection referred to as the ‘registry’) to facilitate analysis of post market safety and outcomes data on each device that— ‘‘(A) is or has been used in or on a patient; and

 

[주] 1001 페이지 “(B) by inserting after subsection”에서 ‘inserting’은 ‘삽입’을 말하고, ‘subsection’은‘약관 또는 규정’입니다. 이 뜻은 “시행령을 만든 후에는 몸에 칩을 넣는다”는 뜻이 됩니다. 또한‘(g)(1)에서는 장관(長官)은 본법에 기초하여 칩일 넣을 수 있는 시행령을 만들도록 했습니다.

 

(1002 페이지)

‘(B) is—) ‘‘(i) a class III device; or ‘‘(ii) a class II device that is implantable, life-supporting, or life-sustaining.

 

[주] 넣어진 칩은 평생토록 보유함과 유지되도록 명시하였습니다.

 

(1004 페이지)

“(4) Not later than 36 months after the date of the enactments of this subsection, the Secretary shall promulgate regulations for establishment and operation of the registry under paragraph (1). Such regulations

 

[주] 21번째 줄에서 24번째 줄까지에는 “장관은 본법(건강개혁법 3200)이 통과하는 날로부터 36개월을 넘지 않도록 시행령을 만들어서 운영하도록” 하였습니다.

(1006 페이지)

 

(2) Effective date -The Secretary of Health and Human Services shall establish and begin implementation of the registry under section 529(g) of the Federal Food, Drug, and Cosmetic Act, as added by paragraph (1), by not later than the date that is 36 months after the date of the enactment of this Act,

 

[주] 1006 페이지 19번째 줄에서 21번째 줄까지에도 “복지부장관은 본법이 통과하는 날로부터 36개월을 넘기지 않도록 식약청 미용규정 등록조항 519(g)에 추가되도록 시행령을 만들어서 법으로 시행하도록 했습니다. 이 뜻은 오바마 대통령이 건강보험개혁법에 서명한 날로부터 36개월 안에 시행령을 만들고, 그 후부터 칩을 넣는다는 뜻입니다.

 

NBC has already predicted that we will all have an RFID chip under skin by 2017.

As we look at the road ahead, the passage of this legislation [in whatever its final form takes] it will result in a process by which we will all be faced with the mandated and enforced beneath the skin RFID chip tied to our bank accounts. Its initial stage may start slowly by means of a healthcare card equipped with RFID technology or national emergencies may bring this rapidly to ahead. We must remember that it's real prophetic end is when this technology [an its means of enforcement] is used as a sign of worship of the leader of the world. The Antichrist! If we are seeing the beginning stages of this, then it must strike us how close to the Rapture we actually are.

 

NBC는 이미 2017년까지 몸에 칩을 넣을 것이라고 예보하였습니다. ― 우리는 이미 어떤 길이 펼쳐질 것을 보고 있는 것처럼, 이 입법의 결과는 무엇이 되었든 마지막 형식을 취할 것이다. 그것은 명령체제와 강제성에 직면할 과정에 이른 결과일 것이다. 그리고 몸 안에 넣어진 칩은 우리의 은행구좌와 접속되도록 강요할 것이다. 이것의 기본적 단계는 건강보험방법이 RFID 기술, 또는 국가비상시 사전에 신속하게 처리될 수도 있다. 우리는 이것이 진짜 예언적 종말임을 기억해야 하며, 이 기술이(강요의 의미) 세상의 지도자(적그리스도)를 경배하는 표시로 쓰이게 된다는 것이다. 적그리스도! 만일 단계의, 시작을 우리가 보게 된다면, 우리는 실질적으로 휴거가 얼마나 가까웠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임이 틀림없다.― 했습니다.■

 

출처:미국에 계시는 장죠셉 목사님께서 보내신 메일입니다.^^

 

2010.05.13 신28-31

말씀묵상 2010. 5. 13. 09:00 Posted by harim~♥
"주 당신들의 하나님을 사랑하십시오. 그의 말씀을 들으며 그를 따르십시오." (30:20)
"주님께서 친히 그대 앞에서 가시며, 그대와 함께 계시며, 그대를 떠나지도 않으시고 버리지도 않으실 것이니, 두려워하지도 말고 겁내지도 마시오." (31:8)

...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그들을 인도하여 들인 뒤에, 그들이, 살이 찌도록 배불리 먹으면, 눈을 돌려 다른 신들을 섬기며 나를 업신여기고, 나와 세운 언약을 깨뜨릴 것이다." (32:20)

날마다 부요케 하시는 하나님. 그 부요함을 나의 것으로 취하며 다시 이 땅에 보물쌓기를 반복하는 욕심많은 인간.
-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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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rior

사고(思考)뭉치 2010. 5. 10. 23:02 Posted by harim~♥
예전에 나와 (당시) 여자친구를 앉혀놓고 누군가 말씀하셨다.

"여기서 잘못하면 형제는 둘 중 하나야. 
폐인이 되던지, 아니면 '전사'가 되던지."

결국 그 사람이랑 인연이 아니었기에 헤어졌고 잠시동안 나름 힘든 시간을 겪었다.

지금은 모든 것이 그 때와 비하면 거의 정상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다만, 몇몇 영역에 있어 잊어버렸거나 기능적으로 고장난 감정의 영역들이 좀 생긴 것 빼곤..  무엇보다, 다행이 폐인이 되지 않았다.

달리 말하면, '전사'의 근성을 가진 사람이 되었다고 할까? 사명으로 내 삶의 어떠함과 상관없이 정해진 목표를 향해 달려갈 수 있는. 다른 건 모르겠는데 여튼, 허공에 대고 칼질을 하지 않게 된 것이다.

떄론 내 안의 '감정(emotion)'과 '느낌(feeling)'을 도려내고 싶을 때가 있다. 아니, 더 정확하게 표현해서 내가 원하는 때에 이것들을 넣고 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눈오는 날의 스노우 체인처럼. 용도에 따라 떼고 붙일 수 있는 어떤것처럼-

전사가 되긴 했으나 감정과 느낌을 가질 수 있고.. 아니 때론 그런것들을 갈망하기도 한다. 그런데 문제는, 이 영역이 위에서 말했듯이 '고장난 영역'이라는 것이다.

고장.'out of control'. 통제가 되지 않는다. 떄론 옳고 그름을 넘어 '전사'라는 것마저 망각할 정도로-

차라리 아예 없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심각한 후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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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일상의기록 2010. 5. 3. 23:37 Posted by harim~♥
"넌 그 사람한테 안돼"
"..."
"넌 꿈이 없으니까"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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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0) 2010.03.19

비밀글로 해주세요.

일상의기록 2010. 4. 30. 11:38 Posted by harim~♥

==비밀글로 하기로 했음==

원희 ( @BTJ_Keep out [사랑한다면 공부하십시오!!] ) 님의 말 :
우팀장님께 좀 물어볼까
최** ( [rain9.com] 너무너무 즐거워 ) 님의 말 :
살짝 여쭤보시고
최** ( [rain9.com] 너무너무 즐거워 ) 님의 말 :
저에게 살짝 귀뜸을 ㅡㅡ;;
최** ( [rain9.com] 너무너무 즐거워 ) 님의 말 :
물론 저와의 통신은
최** ( [rain9.com] 너무너무 즐거워 ) 님의 말 :
비밀로.....
최** ( [rain9.com] 너무너무 즐거워 ) 님의 말 :
오픈된건 레디님하고 우팀장님 사이만..
최** ( [rain9.com] 너무너무 즐거워 ) 님의 말 :
캡쳐는 비 윤리적인 행위.............
최** ( [rain9.com] 너무너무 즐거워 ) 님의 말 :
........
이원희 ( @BTJ_Keep out [사랑한다면 공부하십시오!!] ) 님의 말 :
ㅡ.ㅡ 오랜만에 블로그 포스팅이나.. =3=3=3
최** ( [rain9.com] 너무너무 즐거워 ) 님의 말 :
비밀글로 포스팅해주시면 됩니다 *^^*
최** ( [rain9.com] 너무너무 즐거워 ) 님의 말 :
강제 항목이에요

==비밀글로 하기로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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