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들은 이야기

일상의기록 2009. 12. 14. 00:58 Posted by harim~♥

"얘도 너처럼 만들거야? 우리가 볼 땐 너 너무 한심해."

-_-ㅋ 아무것도 아니야.. 라고 생각하면서도 계속 뇌리에 에코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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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il] 간단한 MP3 편집- mp3DirectCut

TechNote/Etc. 2009. 12. 14. 00:35 Posted by harim~♥

간단하게 mp3를 편집하려고 툴을 찾다 무심코 곰레코더를 찾았다.

사실 녹음 기능이 필요한게 아닌 그냥 잘라만 내면 되는데..

그러다 찾은 훌륭한 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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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꽃과 별빛으로

Gossip 2009. 12. 14. 00:24 Posted by harim~♥


하늘과 꽃과 별빛으로
나의 품에 너를 안는다

강물과 숲과 바람으로
너를 향해 나 노래 부른다

네 모든 눈물과 고통
나 함께 느끼고
네가 걷는 모든 길에
나 함께 하기 원하네

너는 영원히
존귀한 나의 사랑
내 마음에 기쁨

나는 영원히
너를 떠나지 않으리

**나는 날마다 너의 이름 부른다
너는 나의 꿈 나의 기쁨

나는 영원히 너를 잊지 않으리
내 손과 발에 널 새겼으니**


- 하늘과 꽃과 별빛으로, 하늘이여 외쳐라-부흥한국 -



첨부음원 : 벨소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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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냉장고에 있는 두가지-

사진메모 2009. 12. 5. 09:58 Posted by harim~♥
우리집 냉장고에는 두가지 종류의 반찬이 있다.

김치와

김치가 아닌 것.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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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어떻게 하지?

일상의기록 2009. 12. 5. 01:29 Posted by harim~♥
누군가를 좋아하고
그 사람에게 고백하고
사랑하는거..

어떻게 하는거지?

도무지 기억이 안 나.


방법을 잊어버렸다.

ps : 최근엔 예배와 말씀, 기도도 없이 그냥.. 축- 쳐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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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HC

사진메모 2009. 12. 3. 08:20 Posted by harim~♥

비오는 아침
퇴근을 준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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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는 그저 내 죄의 대가를 치러주기만 한 것은 아니다. 십자가는 '...해야 해'와 같은 의무와 '...한다면'이라는 조건과 '...해야 했는데' 와 같은 후회의 굴레로부터 나를 자유롭게 해준다." p.29

"쳇바퀴 돌리는 일에 기름 부음 받은 것만 같은 그 상황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 아니다" p.41, 더치 쉬츠(Dutch Sheets)
; 나에게 가장 두드러지는 것이 이것 아닌가 싶다. 마치 은사인양, 정말 조직운영과 프로세싱에 달란트가 있고 기름부음이 있는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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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마 카렌

Gossip 2009. 11. 29. 22:56 Posted by harim~♥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미야마 카렌
.
.
문득
이 아이도
나중에 AV배우 따위가
되는건 아닌가 하는
걱정..

예수님은 알고 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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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다-

일상의기록 2009. 11. 29. 15:53 Posted by harim~♥
난 얇은 전투화 같은 신발을 신고 있는데, 왠 뱀이 한마리 나타나더니 그 신발을 뚫고 날 물어버렸다. -_-.. 가죽이 얇은 신발. 발이 따끔했다. 젠장- 난 평소에 갖고 다니는 맥가이버 칼로 그 뱀의 목을 그어버렸다 -0-;;

그리고는 끝난줄 알았는데 코브라 대가리같은 왕 뱀대가리 -0-;;; 헉;; 이놈이 내 팔을 감고 올라온다.. 이런... 다시 난 칼을 들고 놈 목을 찔러서 머리쪽으로 쫘악-

(-_-a 묘사가 리얼하지만 장면 자체는 전혀 그렇지 않았음;)

그렇게 뱀을 처리하고 집에 가는데 뒷쪽에 왜.. 시장에 가면 가판에서 순대랑 차려놓고 앉아 먹을수도 있게 해놓고 파는.. 뭐 그런 집에서..

뱀을 주워갔다.;;;

집에 가다 다시 그 순대집(?)으로 갔고, 뱀은 이미 불판위에 구워지고 있었다 -0-;;;

아주머니까 다시 돌아올테니 요리 잘 해놓으라고 말한 뒤

집에 돌아왔다..

-_-a 뱀이 아까워서 였을까-

근데 왠 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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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사고(思考)뭉치 2009. 11. 26. 07:54 Posted by harim~♥


자유하고싶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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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으로..

일상의기록 2009. 11. 22. 10:25 Posted by harim~♥
어제 하루종일 퍼져있다가 결국 대전엔 못가고 오늘도 늦잠을 자다 부랴부랴 새마을호 타고 간다.. 내려오는길에 포럼에 접속하여 투표결과 확인하고 댓글 좀달고.. 그렇게 계속 목을 쭉뻬고 휴대폰질을 한다. 이놈의 티스토리는 모바일 블로깅이없는걸까.. 말씀접은지 몇일된것같다. 안그래도 건조한 겨울, 영도 바짝바짝 메마르는가 싶다. 누가 그러던데.. 아직 목이 덜마르다고. 허허.. 이런 배터리 없다고 경고 뜨네. ... 나도 배터리가 없는것같은데 왜.. 경고창이 안뜨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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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ing Home

카테고리 없음 2009. 11. 21. 20:22 Posted by harim~♥


예배의 소리가 들려올 때
마음이 요동친다.

근본으로 돌아가려는, 형상의 회복을 꿈꾸는
내 안의 영이 반응 한다.

동시에 나의 인성의 본성 깊은 곳에서
'양심'을 내세운 논리가 작동한다.
.
.
죄인

양심 위에 은혜가 있음을 되새겨보지만
움직여지지 않는 마음

무너진 마음
일어실 수 없을 것 같은
치쳐 넘어진 예배자

돌아가자
돌아가자


사진출처: http://www.flickr.com/photos/annedehaas/galleries/72157622386296446/

2010선교캠프에 초청합니다!!!

About/About Miss0n 2009. 11. 21. 13:53 Posted by harim~♥


 



갈수록 세계는 혼돈하고 있습니다.
성도와 교회를 향한 세상의 도전은 거칠어지고 있습니다.
많은 교회들이 시대의 도전에 앞에 점점 무력해지고 있으며
신실한 많은 성도들도 점점 믿음과 인내의 한계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불확실성 속에서 엄청난 세력으로 다가오는 세상 앞에 두려워하는 분이 있습니까?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주님 앞에 나가야 합니다.
 
어두움 속에서 죄와 외롭게 싸우고 있습니까?
십자가로 정사와 권세를 멸하시고 승리하신 예수님을 기억하십시오.
 
우리 함께 주님의 보좌 앞에 나가야 합니다.
우리 함께 무릎 꿇고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 함께 손을 잡고 부르짖어야 합니다.
 
우리에게 주님의 능력이 필요합니다.
우리에게 세상 신을 제어하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권세가 필요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선교캠프에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성령의 권능이 여러분에게 임할 것입니다.
회복과 치유의 능력이 여러분의 몸과 영혼을 새롭게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새로운 영적 리더십을 더하시고
예수 이름으로 세상을 꾸짖게 하실 것입니다.
새로운 영적 세대를 통해서 역사와 시대를 감당하며
민족과 열방 가운데 위대한 역사를 이루어 가실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그 나라의 권세와 영광을 우리 가운데 나타내실 것입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여러분을 2010선교캠프에 초청합니다.

최바울 선교사


선교캠프 홈페이지 바로가기

겨울이 되면 생각나는 것-

일상의기록 2009. 11. 20. 01:16 Posted by harim~♥

몸에 찬바람이 스치거나 추운날 칼바람이 불면 어김없이 사로잡히는 느낌


훈련단에서 맞이하던 그 겨울.. 헐렁한 전투복 사이로 스며드는 찬기운.. 저녁 공기는 마치 야간근무를 하러 나온 듯하다. 그러다 아침이 되면 힘든 하루 하루를 긴장시킬 것 같은 차가운 공기.. 때로 숨이 찰 때도 훈련단시절, 한겨울 구보를 하며 느끼는 숨가쁨..

그런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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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스마엘모닝콜.wav

카테고리 없음 2009. 11. 17. 01:33 Posted by harim~♥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