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블로그 갈아엎기가 주특기냐 -_-

그렇게 말 안해요 안바빠 보여. 블로그 밀고 갈아엎고 하는거 보면 =_=..
아.. 갈아엎은게 아니라 다 비공개로 숨김거겠군 -ㅠ- fake.

바쁜 세상에 살면서 예수님과 네가 느끼는 '필요이상'의 교감을 한번 가져보는건 어떠냐...
딱 보니 요즘 너무 소홀해졌어 봄-..

그걸로 원망하거나 널 탓하는 분은 아니지만-

어릴적부터 회피해 버릇하면 나이먹어서 곤란해져. 예수님한테 졸라봐. 유일한 솔루션이야 =_=


버터대신 마가린을 발라 먹어서 그런가.. 아침부터 이상한 소릴 하게 되는구나.

ps : 컴백할 시간이 돌아오고 있구나.. 아 윌 뷔 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