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의 연합 - 잔느 귀용 (읽는 중)

books 2010. 4. 4. 20:54 Posted by opoonsauce-! harim~♥
"하지만, 당신이 노력이나 분발을 통하여 그러한 상태에 이를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마라. 당신이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외부의 것들로부터 물러서는 것뿐이다. 다른 말로해서, 당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것은 내면을 향하는 것이다. 그렇다. 당신은 그만크만 할 수 있다. 당신은 하나니의 은혜와 더불어 그만큼만 협력할 수 있다. 따라서 당신은 그렇게 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는 당신 안에 계신 하나님께 지속적으로 견고하게 붙어 있어야 한다.

 당신의 주님은 자석과 같이 끌어들이는 속성을 가지고 있다. 그 분은 계속해서 당신을 자신에게로 강력하게 끌어들이신다. 그 분이 당신을 내면으로 끌어들이실 때에, 그 분은 그 분에게 속하지 않은 당신의 모든 것들을 정화시키실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당신의 일이 아니라, 그 분의 일임을 기억해야 한다." 

"자연계에는 한 원칙이 있는데, 모든 것의 중심에는 강력하게 이끄는 힘이 작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원칙은 영적인 세계에서도 그대로 적용되어지며, 사실 더욱 그러하다. 왜냐하면 영적인 세계가 더 높은 존재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당신의 중심 안에 존재하는 견인력은 자연에서 발견되어지는 것보다 훨씬 커서 결코 그것에 저항할 수 없다.
  자연 세계에는 중심을 향한 자성적 이끌림이 있다..."

"당신은 하나님을 찾아가는 여정 속에서 새로운 장소에 도착했다. 당신은 메마른 시기들이 더 길어지고 더 자주 찾아올 것이라는 것을 기대해도 좋다. 이러한 메마른 시기가 더 길고 더 메마를수록, 당신의 결함들은 더욱 크게 부각되어질 것이다. 이러한 결함들이 당신에게 부각됨으로서, 당신의 혼과 영의 관계는 더욱 정결케 될 것이며.."

"우리는 당신이 영적으로 성장하는 것을 보아왔으며, 그러한 진전이 일어나는데 수년이 걸리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진전이 일어나는데 수년이 걸린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어느 시점에 가서는 이러한 진보다-비록 비싼 대가를 치루고 얻었을지라도-취하되어 질 것이다. 갑작스럽게든지 혹은 점진적으로든지 지금까지 이루어진 모든 진보가 사라질 것이다. 당신은 이러한 일과 더불어 당신의 영적 여정에서 가장 긴 단계를 시작할 것이다...이것은 매우 오래 지속되고 철저히 황무한 시기이기 때문에 혼적인자기가 마침내 죽게 될 것이다."

".. 자연적인 것들은 자연적인 삶을 구할 수 있는 모든 작은 기회들을 이용하려 할 것이다. 물에 빠져 죽어가는 사람은 심지어 면도날까지 붙잡으려 할 것이다. 그러한 공포의 순간에, 그 사람은 면도날을 세게 잡음으로 인한 아픔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하지 못할 것이다. 그 사람은 단지 붙잡을 수 있는 어떤 것이 있다는 것만을 볼 것이다."

"살아있다는 것은 의지-어떤 것을 위한 것이든 대항한 것이든-를 가지고 있다는 것에 의해서 증명된다"

"우리는 때로 죽음을 떠남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즉, 분리가 있다는 말이다. .. 죽음은 분리로서, 하나님 안으로 들어갈 수 있기 위하여 자기 본성을 떠나는 것이다. 당신이 이 단계에 도달하면 당신의 의지는 완전히 사라질 것이다."

"믿음의 길이 이성적인 조명을 통한 길만큼 자기를 만족케 해주거나, 흥미로운 길이 아니라는 것은 사실이다. 사실, 믿음의 길은 때로 매우 건조하기도 하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헨리 나우웬 - 사랑의 존재

books 2010. 3. 13. 22:49 Posted by opoonsauce-! harim~♥
"답은 '나는 사랑받는 자다'라고 독백하는 게 아닙니다. 답은 자신이 이미 사랑받는 자라는 사실을 주장하는 것입니다."

"중요한 건 삶의 조건이 아니라 그 조건으로 어떤 삶을 선택하느냐입니다."

"내게 예배란 하나님의 사랑에 끊임없이 "예"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주님, 저도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은 아름다우시고 위대하시기 때문입니다. 저도 주님을 사랑합니다'라고 아뢰는 것입니다. 우리 삶 전체가 예배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 일생의 모든 기회가 '예, 저도 주님을 사랑합니다'라고 말할 기회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그 음성을 듣지 않으려 매우 저항합니다. 한편으로 그것을 원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한편으로 우리는 나를 사랑해 줄 누군가를 원하지만, 또한 나한테 듣기 싫은 말을 할 사람들이나 하나님은 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갈망하는 마음 못지않게 하나님께 저항하는 마음도 큰 겁니다."

"이 시대 사람들도 하나님께 관심이 없습니다. 율법과 예식 같은 것들에 관심이 있지요. 나는 누군가 이것을 정말 확 깨뜨릴 분--예수님 같은--에게 관심이 있지만, 사람들은 그분을 십자가에 달지 않았습니까?"

"예수님은 밤에 기도하러 일어나셨습니다. 밤에 산으로 올라가셨습니다. '밤'이란 그저 햇빛이 없다는 뜻만이 아니라 감정과 생각이 부재하다는 뜻도 됩니다. 그분은 거기서 부르짖으셨습니다.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예수님은 또한 천국에 들어갈 자들은 "주여, 주여"하는 자들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들이라고 하십니다. 마르다에게 예수님은, 잘될 자들은 그저 바쁘게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아니라고, 그런데 마리아는더 좋은 편을 택했다고 말씀하십니다... "

"'밤에 예수께서 산에 올라가 기도하시고, 아침에 산에서 내려와 제자들을 부르시고, 오후에 그들과 함께 나가 하나님 말씀을 전하시고 병자들을 고쳐주셨다'(눅6:12-19)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건 하나님과의 교제, 공동체, 사역입니다. 그게 바른 순서입니다. 밤에 기도하고, 아침에 공동체를 이루고, 그 후에 공동체와 함께 사역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우리는 그 순서를 뒤집습니다. 우리는 온갖 일들을 하기 원합니다. 그러다 안 되면 공동체에서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받습니다. 그래도 안 되면 그제야 기도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마르다의 세상에서 마리아의 마음갖기 (읽는 중)

books 2009. 12. 3. 00:35 Posted by opoonsauce-! harim~♥

"십자가는 그저 내 죄의 대가를 치러주기만 한 것은 아니다. 십자가는 '...해야 해'와 같은 의무와 '...한다면'이라는 조건과 '...해야 했는데' 와 같은 후회의 굴레로부터 나를 자유롭게 해준다." p.29

"쳇바퀴 돌리는 일에 기름 부음 받은 것만 같은 그 상황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 아니다" p.41, 더치 쉬츠(Dutch Sheets)
; 나에게 가장 두드러지는 것이 이것 아닌가 싶다. 마치 은사인양, 정말 조직운영과 프로세싱에 달란트가 있고 기름부음이 있는 것 같은...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