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무료 디스크 이미지 저장/복원 프로그램 CloneZilla Live

이미지 복구 과정
이미지가 복구되는 대상 파티션은 저장된 이미지의 원래 파티션 크기(이미지 크기가 아닌)보다 같거나 커야 합니다. 크면 공간이 낭비된다고 하니 일반적인 경우 동일한 크기의 파티션으로 복구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아래 메뉴가 나올 때 까지는 이미지 생성 과정과 동일합니다. 앞의 내용을 참고하세요. 이미지가 저장되어 있는 파티션과 해당 디렉토리 선택이 먼저 나온다는 것에 유의하시구요.


생성 시 saveparts를 선택했지만, 이번에 복구에는 restoreparts를 선택합니다.


원하는 복구 이미지를 선택합니다.


복구될 대상 파티션을 지정합니다. 여기에 있는 내용은 모두 지워지므로 안에 들어있는 파일 중 백업이 필요한 파일들은 반드시 다른 곳에 옮겨 놓으세요!


다양한 옵션이 있지만 기본값

역시 잘 모르면 기본값


끝나고 뭐할 지 그냥 기본 값


고급 사용자를 위한 명령어 보여줍니다. Enter.


대상 파티션이 몽땅 날아간다고 정말 진행할거냐고 두번 확인합니다. 정말 맞으면 둘 다 y.


이미지가 마구마구 압축 해제되면서 진행됩니다.
모두 끝나면 재부팅할 지 끌지 등 물어봅니다.
이미 작업이 끝났고, Fail이 나와도 무시하면 됩니다.
재부팅 결과 원하는 이미지에 들어있던 환경으로 부팅되면 성공!! 축하합니다. ^^

접기


이상으로 CloneZilla Live의 소개와 이미지 생성/복구 과정을 알아보았습니다.
상용 프로그램이 아니라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최악이지만 사용 방법만 알아두면 비싼 상용 프로그램 없이도 편리하게 시스템 복구를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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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무료 디스크 이미지 저장/복원 프로그램 CloneZilla Live

CloneZilla Live를 수행하기 위한 부팅 디스크 제작
먼저 이미지 저장 및 복구를 위해서 CloneZilla Live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부팅  CD를 만들어야 합니다. CD 외에도 부팅 가능한 USB 장치 등의 방법이 있지만, 여기서는 CD를 이용한 방법만 소개합니다. 이외의 부팅 수단에 대한 자세한 것은 CloneZilla 홈페이지의 내용을 참고하세요(영문).
우선 CloneZilla의 부트 이미지가 링크되어 있는 페이지를 방문하여 iso 이미지(약 100MB)를 받습니다.
다음 CD 굽는 프로그램(보통 CD/DVD-ROM 드라이브를 구입하셨다면 같이 들어있겠지요)으로 해당 이미지를 통째로 굽습니다. 만일  ISO 굽는 프로그램이 없으시다면, 무료로 제공되는 InfraRecorder를 다운 받아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CD가 다 구워지면  컴퓨터를 재부팅 하고 바이오스 기능으로 들어가서(보통 처음 부팅 시 F2나 DEL키를 눌러서 들어갑니다.) 부트 메뉴의 부팅 순서에서 CD/DVD가 HDD보다 앞으로 가게 순서를 바꿉니다. 나중에 작업이 다 끝나면 필요에 따라 원상복구시킵니다.
이제 만들어진 CloneZilla 부트 디스크로 부팅이 되는지 확인합니다. 이 부트 CD는 이미지 생성 뿐 아니라, 나중에 이미지를 복구하는 경우에 반드시 필요하니 잘 보관해 두세요. 이제 본격적인 이미지 생성/복구를 해보겠습니다.

이미지 생성 과정
운영체제가 들어 있는 시스템 파티션과 데이터 등이 저장되는 데이터 파티션이 두 개 이상으로 나뉘어 있고, 시스템 파티션을 백업 및 복구한다고 가정합니다. 이전 글 백업, 포맷을 위한 시스템 설치 전략 참조.
이미지 생성은 현재 컴퓨터에 내장되어 있는 로컬 디스크 내의 데이터 파티션에서 이루어 진다고 가정합니다.
백업 이미지들은 디렉토리 형태로 저장이 되는데, 저장 위치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백업 이미지 들을 관리하기 좋게 최상위 디렉토리(루트 디렉토리 D:\ 등) 밑에 백업 이미지 저장할 폴더를 하나 만들어 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한글 이름이 되는 지 확인을 안해봤는데, 혹시 모르니 영어로 만드실 것을 권장합니다. 저는 D:\Clone 이라고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하드 디스크 파티션 이름이 윈도우 처럼 C:, D: 로 표시되는 것이 아니라, PATA면 pda, SATA면 sda 와 숫자 조합으로 표기되므로, 각 파티션 크기를 미리 알아두어 디스크를 잘못 선택하는 일이 없도록 합니다. (파티션 크기가 우연히 byte 단위로 똑같으면 곤란하네요!)
당연한 얘기지만, 이미지가 저장될 파티션은 이미지가 충분히 저장될 만큼 큰 공간이 남아있어야 합니다.
메뉴에서 항목간의 이동은 TAB키로 하며, OK나 Cancel에서 Enter를 눌러 선택합니다. 여러 개 선택할 수 있는 항목에서는 SPACE키로 선택/해제를 할 수 있습니다. 앞 메뉴로 되돌아가기 메뉴가 없으므로, 선택에 신중하시기 바랍니다. -_-;
다음은 메뉴 선택 내용을 차례로 찍은 사진입니다. 파티션 선택을 빼고는 대부분 기본 옵션을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부팅 후 첫 화면 대만 글자들이 보입니다. 그냥 기본값인 첫번째 항목으로 시작합니다.
주의 Asus M3A78-EM 메인보드를 사용하는 경우 위에서 기본값 설정 시 메뉴 진입이 안되는 문제가 보고된 바 있습니다. Clonezilla live (Failsafe mode)로 진입하면 사용 가능합니다. 다른 메인보드의 경우도 혹시 다음 메뉴 진행이 안되는 문제가 발생한다면 Failsafe mode로 설정해 보시기 바랍니다. (2009.5.15)


여러 언어가 지원됩니다만, 잘 모르신다면 그냥 기본값 영어


뭔지는 모르지만 그냥 기본값 -_-;


명령어를 손으로 입력해서 사용할 고급 사용자가 아니라면 기본값


통째로 이미지를 복사하는 것이 아니고, 이미지로 만들어 두었다가 복구하는 것이므로 기본값인 device-image disk/partition to/from image를 선택하면 되겠습니다.


윈도우에서 로컬 디스크에서 백업하므로 local_dev 를 선택. 선택하고나면 연결된 하드디스크를 찾습니다. 외장 하드 등을 이 때 연결해도 됩니다. 저는 그냥 로컬 하드로만 진행합니다.


이미지가 저장될 파티션을 지정합니다. 저는 C:, D:, E: 세개의 파티션이 있는데, sda1이 C, sda2가 E, sda5가 D 드라이브고, E 드라이브인 sda2에 이미지를 저장하고자 합니다. 흔히 보이는 C:, D:, E:가 아니라, sdaX, 혹은 pdaX 로 표기되므로, 앞서 주의 드린 것처럼 파티션의 크기를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위 예에서 처럼 숫자 순서가 디스크 라벨 순서와 일치하지 않습니다.)
생성, 복구 동일하게 이미지가 저장되거나, 이미지를 읽어올 파티션을 먼저 선택합니다.


다음은 이미지가 저장될 디렉토리를 지정해 줍니다. 아까 만들어 둔 Clone 디렉토리를 선택했습니다. 딱히 만들어 둔 곳이 없다면 / Top_directory_in_the_local_device를 선택하면 됩니다. 파티션을 잘못 선택했다면 여기서 엉뚱한 디렉토리를 보게 됩니다.


이미지 저장을 위해 saveparts 항목을 선택합니다.


이미지 이름(실제는 폴더명)을 바꿀 수 있습니다. 날짜, 시간은 보존하는 것이 좋겠지요?


이미지로 만들어질 파티션을 지정합니다. 여러 개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해당 위치에서 SPACE로 *가 나오게 체크합니다.


잘 모르면 기본값


다양한 옵션이 있지만 잘 모르면 기본값


압축률 옵션이지만 별 일 없으면 기본값


이미지가 커지면 얼마씩 끊어서 저장할 지를 묻습니다. 0 으로 입력하면 통째로 만들어지긴 하는데, 보통은 2GB가 넘어가는 파일에 대해서는 문제가 발생할 여지가 있으므로 그냥 기본값 선택합니다.


끝나고 뭐할 지 묻는데 그냥 기본값
다음 나중에 고급 사용자가 되면, 위의 메뉴 선택 과정을 명령어 입력으로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명령어를 보여줍니다.
다음 확인 과정에서 저장할 파티션 -> 이미지가 저장될 파티션(/home/partimag 로 마운트 되어 있습니다.)로 저장할 것인가 확인합니다. y 선택후 OK, 다음 Enter 입력.


마구마구 압축해서 저장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다 끝나면, 결과를 보여주고 다음 메뉴에서 재부팅하거나 끄면 됩니다. 오류가 나도 재부팅 과정에서 Fail이 발생해도 무시하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힘들게 이미지 저장 과정을 마쳤습니다.
이미지 저장할 공간이 부족하면 에러가 나고 멈출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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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무료 디스크 이미지 저장/복원 프로그램 CloneZilla Live

이번엔 하드 디스크를 통째로 이미지 형태로 저장해 두었다가 복원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프로그램인 CloneZilla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하드 디스크 이미지 백업과 복구로 유명한 프로그램은 시만텍(Symantec)사노턴 고스트(Norton Ghost)입니다.
원래 노턴(Norton)사는 1980년대부터 MS-DOS의 디스크 유틸리티 등을 모아 놓은 노턴 유틸리티로 유명한 회사입니다. 노턴 유틸리티는 윈도우용으로 바뀌어서 최근까지도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예전의 도스 시절만큼의 유명세는 없는 것 같습니다. 윈도우에 기본으로 들어가있는 디스크 검사, 디스크 조각 모음, 디스크 관리자 등과 비슷한 기능을 한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아뭏든 1990년에 시만텍사로 인수되긴 했지만, "노턴(Norton)"이라는 브랜드 네임을 계속 가지고 갈만큼 실력을 인정 받았지요. 이렇게 디스크에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노턴사가 하드 디스크의 이미지를 통째로 떠서 저장하고 관리해 주는 툴을 만들었는데, 그것이 바로 노턴 고스트입니다.

사실 전 이야기만 들었지 노턴 고스트를 써 보진 않았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시스템 포맷을 자주해야 할 지도 모르는 상황이 발생해서, 노턴 고스트와 비슷한 무료 프로그램을 찾던 중 알게 된 것이 CloneZilla입니다.
그럼, 이 프로그램은 도대체 어디에 쓰면 좋을까요?
브랜드 PC를 구입하면, 딸려오는 CD중에 복구 디스크라는 것을 보신 적이 있을겁니다. 컴퓨터를 여러 해 마구 굴리다보면, 설치되었다 제거된 여러 프로그램들이 얽히고설켜서 도저히 회복이 안되는 경우가 생기게 마련입니다.
이 때 복구 디스크 혹은 복구 CD를 넣고 실행시키면, PC를 새로 샀을 때의 상태로 돌려줍니다.
OS를 새로 설치하고 응용 프로그램들을 차례로 깔고 하는 복잡한 과정을 거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이 설치되어 있는 상태로 돌려준다는 것이지요.
조립 PC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나, 복구 CD를 가지고 있지만, 필요없는 프로그램들은 빼고 자신에게 꼭 맞는 복구 CD를 다시 만들고 싶으신 분들에게 하드 디스크의 현재 상태를 그대로 이미지 형태로 백업했다가 나중에 필요할 때 다시 복구할 수 있도록 해주는 이런 프로그램이 필요하게 됩니다. 이미지를 압축하는 기능도 지원하여 저장 공간을 절약할 수도 있습니다.

CloneZilla
홈페이지 http://clonezilla.org
최신버전 1.2.1-39 (live)

CloneZilla는 대만의 NCHC(National Computer for High-Performance Computing)라는 기관의 Free software 그룹의 Steven Shiau 등이 만들어서 무료로 배포하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CloneZilla에는 하나의 PC 상에서 백업/복구를 지원하는 CloneZilla Live와 PC방이나 학교와 같이 여러 대의 PC에 동시에 복구를 할 수 있게 해주는 CloneZilla SE(Server Edition)의 두 가지 버전이 있습니다.
여기서는 개인 사용자를 위한 CloneZilla Live만 다루도록 합니다.
윈도우 XP 상에서 백업/복구하는 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 원래 CloneZilla는 윈도우용 프로그램이 아니라, Linux 계열에서 돌아가는 프로그램으로 Linux등에서 쓰는 ext3 디스크 포맷 뿐 아니라 윈도우에서 사용하는 FAT나  NTFS는 물론, Mac 에서 사용한다는 HFS+ 등의 다양한 포맷을 지원합니다. 단순히 대상이 되는 파일 포맷의 차이만 있을 뿐 다른 운영체제에서의 사용 방법도 비슷할 것으로 여겨집니다.

테스트 및 결과
사용된 환경은 다음과 같습니다.

CPU Intel Core2 Duo E6400
M/B
ASUS P5B-E
RAM
DDR2 PC2-6400 1GB
HDD
Seagate Barracuda 7200.9 250GB

먼저 Windows XP SP2를 설치하고, SP3로 업데이트 한 후, 각종 드라이버들과  백신 프로그램, 권장 보안 업데이트들을 설치한 순수한 시스템 패키지인 Clean-System, 다음으로  앞의 구성을 포함하고, 추가로  오피스 프로그램들과 압축 유틸리티를 설치한 Clean-Office, 마지막으로 앞의 구성을 포함하고 메신저, 웹캠 프로그램, 프린트 유틸리티, 파일 뷰어 등을 포함한 Clean-Basic의 3가지 설치  내용을 가지고 테스트하였습니다.
이미지 생성에 사용한 옵션 등은 기본값을 그대로 선택했습니다. (압축 성능 등)
3가지 디스크 이미지를 생성해 본 결과를 아래 표로 정리했습니다. (표가 잘 안보이는 경우 클릭해서 원래 크기로 보시기 바랍니다.)
복구 소요 시간은 CloneZilla를 부팅하고 메뉴를 선택하는 시간을 제외한 순수하게 파일의 압축을 푸는 시간입니다. Clean-Office와 Clean-Basic의 경우는 실제로 해보지 않고, 이미지 생성 시간과 Clean-System에서의 복구 시간을 바탕으로 대략 예측한 값입니다. 보통 압축 해제가 압축 할 때 보다 2배 정도 빠른 것 같습니다.
시간 절약 비율은 설치에 들어간 총 소요 시간에 대한 복구 시간의 비율입니다. 2.1%라는 것은 원래 들어간 시간의 2.1% 밖에 안된다는 것입니다. 98%에 해당하는 시간이 절약되었다는 것이지요.
참, 설치 소요 시간은 앞서 수행한 패키지 설치 시간을 합한 시간이고, 조각모음 시간은 앞서 수행한 패키지에서의 조각모음 수행 시간을 제외한 순수하게 추가된 시간입니다. 저도 조금 헷갈리는군요.



원래 2-3 시간 이상 걸리는 설치 시간을 대략 3-7분, 여기에 CloneZilla 부팅 및 메뉴 선택 시간을 합친다고 해도, 20분 이내면 되는군요! 10여번의 재부팅도 필요 없습니다. 이를 위해 추가로 들어가는 시간은 이미지 만드는 시간과 역시 CloneZilla를 부팅하고 메뉴 선택하는 시간을 합해서 20분 정도에 불과합니다.
특히나 설치를 여러 번 하게 되는 경우에는 이러한 시간이나 노력 상의 이득이 어마어마합니다.

다음은 이미지를 만들고 복구하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에서 이미지 생성 시 대상이 되는 디스크나 복구 과정에서 대상이 되는 디스크를 잘못 지정하게 되면(특히 복구의 경우),  원치 않는 시스템이나 데이터 손실이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는 이미지를 그대로 덮어써 버리기 때문이지요.
아래의 과정은 초보자의 경우 실수로 인한 심각한 손실을 입을 수도 있는 내용이므로 접어두겠습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더보기를 클릭하세요. 아래 과정을 따라했다가 입는 손해에 대해서는 저한테 책임을 물으시면 안됩니다. ㅎㅎ 중요한 데이터들은 반드시 백업 후 작업하시기 바랍니다.

너무 길어서 두 개로 나누어 접어 놓았습니다. 필요한 부분을 펼쳐서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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