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HipHop 특집- OldSkools'에 해당되는 글 9건

  1. 2010.03.29 허니패밀리 My way - 남자이야기
  2. 2010.03.29 1999대한민국
  3. 2010.03.29 2Pac - Life goes on
  4. 2010.03.29 Jurassic 5
  5. 2010.03.29 DJ SoulScape 1st Album - 180g beats
  6. 2010.03.29 숨과 꿈 - MC성천 (1)
  7. 2010.03.29 MP Hiphop - 옛이야기 (1)
  8. 2010.03.29 MP Hiphop - 주사위 (1)
  9. 2010.03.29 MP Hiphop Project 2000 : 초

허니패밀리 My way - 남자이야기

HipHop 특집- OldSkools 2010. 3. 29. 12:12 Posted by opoonsauce-! harim~♥

이세상 내아버지가 살던세상
이세상 내자식이 살아갈세상
이세상 속에서 내가 지금 살아가고있죠
지나간 세월을 회상하며
지나간 시간은 되돌릴순 없죠
이렇게 우리들은 후회하며 살아가죠
한번쯤 우리들은 생각을 하겠죠 
서로가 지금껏 걸어온 그길을 말이죠


어렴풋이 생각나는 내어린시절때는
나는 내부모님께 항상 여쭤보곤 했어었지
나 어디서 어떻게 태여났어 라고 문득물을때면
(내가) 말썽을 피울때면 너다리밑에서 주워왔어
이렇게 말씀하곤 했지
지금난 가끔 어린시절 그때시절
생각하며 가끔웃고는 하지 어!


저기저편
저기멀리서 들려오는 희망찬 함성 소리
우린듣죠
우린알수가 있죠
저기저편
저기멀리서 다가오는 희망찬 밝은 미래
우린알죠
우린 느낄수 있죠


나의 부모님 주는사랑만을 고집하셨지
이못난 아들래미 친구못지않게 살게하려
없는돈 있는돈 주머니 쌈짓돈 꺼내주시곤 하셨지
비참했던 학창시절 나 패자 가되어 
보내고 세상첫발 내미는순간 그냉혹한 그현실에
나 두려웠죠


이세상 내아버지가 살던세상
이세상 내자식이 살아갈세상
이세상 속에서 내가 지금 살아가고있죠
지나간 세월을 회상하며
지나간 시간은 되돌릴순 없죠
이렇게 우리들은 후회하며 살아가죠
한번쯤 우리들은 생각을 하겠죠 
서로가 지금껏 걸어온 그길을 말이죠


지금도 생각나지만 친구들과 어울려놀던
그때 학창 시절에 그때 내게 항상 말씀하신 부모님
잘살려면 똑똑해야 한다는 그말씀
하지만 그때 의미를 지금 난 아직 모르고 있어
철이없던 어리던 시절에 세월은 흘러만 가고 
난 지금 이자리에서 있어 멈춰 있어


저기저편
저기멀리서 들려오는 희망찬 함성 소리
우린듣죠
우린알수가 있죠
저기저편
저기멀리서 다가오는 희망찬 밝은 미래
우린알죠
우린 느낄수 있죠


시간이 흘러 어느덧 난 나이를 먹고
평범한 가정에 가장이 되어 
토끼같은 자식과 여우같은 마누라 
이들을 위해 난 땀을 흘리며 살고있죠
마치 내아버지가 그랬던 것처럼
내가 지금 그길을 걷고 있는거죠
그리고 내아들 역시 걸어갈 길이겠죠
이한남자의 인생의 길을

'HipHop 특집- OldSkools'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허니패밀리 My way - 남자이야기  (0) 2010.03.29
1999대한민국  (0) 2010.03.29
2Pac - Life goes on  (0) 2010.03.29
Jurassic 5  (0) 2010.03.29
DJ SoulScape 1st Album - 180g beats  (0) 2010.03.29
숨과 꿈 - MC성천  (1) 2010.03.29

댓글을 달아 주세요

1999대한민국

HipHop 특집- OldSkools 2010. 3. 29. 12:09 Posted by opoonsauce-! harim~♥
아마.. 내 기억이 맞다면 국내 최초의 힙합 컴필레이션 앨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은

타이틀곡 인 1999대한민국
남자이야기(-_-ㅋ 허니패밀리 앨범이었나?) 
In Seoul(서울에서)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기도

뭐.. 이정도?



'HipHop 특집- OldSkools'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허니패밀리 My way - 남자이야기  (0) 2010.03.29
1999대한민국  (0) 2010.03.29
2Pac - Life goes on  (0) 2010.03.29
Jurassic 5  (0) 2010.03.29
DJ SoulScape 1st Album - 180g beats  (0) 2010.03.29
숨과 꿈 - MC성천  (1) 2010.03.29

댓글을 달아 주세요

2Pac - Life goes on

HipHop 특집- OldSkools 2010. 3. 29. 12:06 Posted by opoonsauce-! harim~♥
2Pac 노래 중 좋아했던 노래


빈민가 흑인들의 삶을 그려낸 가사
리듬이 좋아서 즐겨 들었던..

-_-ㅋ 이 땐 아마도 꽤나 우울하게 살았지-


-Life goes on- 

너무나 많은 형제들이 거리에서 희생되었어
친구야 편히 쉬어라, 깡패를 위한 천국이 있을 거야
나 역시 나의 죽음에 대해 생각하곤 해 
친구들아 이젠 우리만 남았는데,
삶은 잔인하게도 계속 진행되는구나 

감방에서 보석으로 겨우 나왔는데 전화가 울려 
고등학교때부터 친구였는데 죽었다네.. 
아무도 울어주지 않는 또 하나의 친구을 묻어야 해 
취하구 여자랑 하구 양아치처럼 살구.. 그렇게
우리 어렸을 때 함께 지냈던 거 기억나니 
깡패로 자랐잖아.. 밤새 마약도 하구,
옥상에서 마약 피우면서 새벽 두 시까지 완전히 맛이 간 채 
함께 '죽을 때까지 우린 깡패야!' 소리를 질렀지 
혼자 죽구 싶지 않은데, 이제 넌 가고 난 남았는데.. 이놈의 추억들은 사라지질 않아
정말 사랑했던 친구들이 하나씩 죽어가고 난 죽어라 퍼마시고 있어
거지같은 인생은 멈추지도 않구 진행되잖아.

Chorus

친구야 할 말이 많다 
넌 재판을 포기했고 판사는 무기징역을 선고했지
가석방도 되지 않는 감방에서 늙어 죽는 친구를 상상해야 하다니.. 
너의 남은 아이와 어머니를 우리가 돌봐주며 
너의 애인을 어떤 놈도 넘보지 못하게 지켜주며.. 
제기랄, 이런 곳에서 산다는 건 별로 편하지가 않아.. 
기억나냐 파티에 가서 이쁜 기집애들 함께 꼬시려고 별 짓 다했던 거
제기랄 근데 이젠 넌 땅 속에 묻혀 버렸어 
너의 무덤 앞에서 눈이 뻘게진 채 잘가, 라고 중얼거려야 하지 
기억은 사라질지 모르지만, 너의 이름은 내 팔에 문신으로 남겨 놓았어
그래야 나 죽는 날까지 우리 함께일 수 있지 
Kato야, 이제 편히 쉬어라 나는 죽을 때까지 깡패고 
인생은 멈추지 않고 계속 진행된다 제기랄 

Chorus

웃는 나를 묻어줘 주머니엔 돈을 쑤셔 넣고 
내 장례식엔 파티를 열고 래퍼들이 공연하고
내가 오랫동안 알던 계집애들이 와서 내 머리부터 발끝까지 입맞추게 해줘 
종이와 펜, 그리고 술 좀 줘봐 내가 내 얼룩진 인생에 대해 써볼게 
내가 진정한 건달이었다는 걸 사람들에게 전해 줘야지
우리같은 이방인들은 죽어봤저 아무도 울어주지도 않아 
경찰들에게 쫓기며 인생을 고속도로에서 도망다니면서 살아왔지 
내가 살던 옛 동네부터 어울려 다니던 친구들 
이봐, 술을 따라 무덤에다 부어! 건배를 들자 
우린 모두 죽어야 하지만 니가 단지 먼저 떠났을 뿐 
우리 모두 널 그리워 할거야 넌 우릴 떠나버렸고
우린 오랫동안 널 슬퍼하겠지만,
이놈의 인생은 멈추지 않구 계속 진행되잖아 흐... 

Chorus *repeats to end* (sung overtop repeating chorus)

친구가 죽던 말던 인생은 진행되고 사는 놈은 50년이고 60년이고 살아가야지 
친구야 난 니가 느껴진다.. 진심이야. 널 느껴. 
작년에 니 죽은 몸에 우린 술을 부어 주었지 
1년 지나도 여전히 인생은 흐르는구나 
우린 그러고 살아.. 돈 벌고 후진 여자들 피하고 속임수 피하고 
친구들은 점점 세력을 넓히고 있어, 니 이름으로 말야
언젠가 넌 우릴 만나겠지,, 우릴 보며 넌 웃으며 말할 거야
새끼들 올라왔네~ 
그래 인생은 흐르지만 널 만날 날이 올거야
그 때 퍼지게 놀자. Kato야...

=======
역시 세상엔 소망없음



'HipHop 특집- OldSkools'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허니패밀리 My way - 남자이야기  (0) 2010.03.29
1999대한민국  (0) 2010.03.29
2Pac - Life goes on  (0) 2010.03.29
Jurassic 5  (0) 2010.03.29
DJ SoulScape 1st Album - 180g beats  (0) 2010.03.29
숨과 꿈 - MC성천  (1) 2010.03.29

댓글을 달아 주세요

Jurassic 5

HipHop 특집- OldSkools 2010. 3. 29. 12:00 Posted by opoonsauce-! harim~♥
유명한 그룹이니
자료는 직접-

[Akil]
Uh, no doubt, it took ten years, for me to pressure cook my fears
No my front line rhymes moving up from the rear
My dream slash career appeared ever so clear
Now I'm able to touch, smell, feel, speak, and hear
My fans cheer, my time is finally here
The past depart the present cause the future is near
Anticipation, magnified my motivation
Direct my energy to touch nations
Been entertaining since niggas was really banging
Dancning at the old folks parties, pancaking
I've been waiting for my time to shine
From Catholic school ?John Mid? junior high
From ??? to rocking at the Good Life
We paid the price to keep rhyming and rip shit on the mic
Yo, cause if you only knew what we been through
The struggle and the pain to maintain and continue

Expectations, on our committee Unified relations
We Rebel our Rhythm through tribulations
And treble and bass the situation with dedication

[Charli 2na]
Yo, go get your ticket, your seats snacks and beverages
While we get wicked all in your brain cracks and crevaces
Servicing bulletins to you critical puritans
Who be shouting in my vicinity doubting my capability
(Expect) no defeat, my whole fleet be scorching
Keep across your vision blurred from heat distortion
The proportions better that precaution
While we shake the portion fakes are lost in, never flossing
(The antidote for your mood) We sloppy dope and I'm hoping
What I wrote get you open like a Fallopian tube
In my crew we inclube brothers who worthy
Rebels indeed, J's from LA, I'm from Shahee
>From Jersey, ever thirsty for success
Plus never vexed, flipping for Allah cause he blessed us
With the talent, to make Jurassic your next guest
Rocking since the '84 Fresh Fest, yes

Great expectations, on our committee Unified relations
We Rebel our Rhythm through tribulations
And treble and bass the situation with dedication (Repeat 2x)

[Marc 7even]
Ayo my story starts in the NJ state
And gets deep like a movie Bruce and Demi make
I moved to the land of sand and ill earthquakes
I didn't know this was the place I'd get my piece of the cake
Or the piece of the pie, U-N-I-T-Y
Every Thursday night at the Life we kept it tight
That's right, that's where we dwelled and the rhythm rebelled
We a blast from the past like the shotgun shells
No a mocho males with raps about a beer
(Our mission is to persevere) So haters play the rear
We toured the stratesphere from London to the Square
You swear you're prepared to diss what we have here
Indeed time ticks as rapid rhymes rip
Earth and time split in time to find it's
Just another manic Monday, and one day
We'll shine, too, so my crew say

Expectations, on our committee Unified relations
We Rebel our Rhythm through tribulations
And treble and bass the situation with dedication

[Zaakir]
Yo, whether you love to hate it, if it's in or outdated
If I've been overrated or maybe your most favorite
You expect me still to write my verse on time
And I expect you not to front when you hear my rhyme
Don't expect me to smile cause it's in good taste
I know cats that's no mistake smiling in my face
And don't expect to try and guess if I'm mad or not
Or if I'm cold or hot, you would know if not
And don't expect me to come and just bite my tongue
It's kind of hard to forget what some brothers have done
But my mother always said you can forgive and forget
And expect that most promises won't be kept
I guess I gave credit where it wasn't deserved
To brothers must have preferred to not keep their word
The bigger the burden, the bigger the uncertain
No expectation for my creation, great expectation

'HipHop 특집- OldSkools'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99대한민국  (0) 2010.03.29
2Pac - Life goes on  (0) 2010.03.29
Jurassic 5  (0) 2010.03.29
DJ SoulScape 1st Album - 180g beats  (0) 2010.03.29
숨과 꿈 - MC성천  (1) 2010.03.29
MP Hiphop - 옛이야기  (1) 2010.03.29

댓글을 달아 주세요

DJ SoulScape 1st Album - 180g beats

HipHop 특집- OldSkools 2010. 3. 29. 11:52 Posted by opoonsauce-! harim~♥




음.. 사실 개인적으로 소장하고 싶은 몇개의 음반중 하나.
요즘 나오는 앨범은 들을 일이 없기도 하고, 개인적으론 요즘 나오는 음악들이
예전의 그것들 만큼의 퀄리티나 순수성을 갖지 못하는 듯-

1999대한민국 - MCMX1999
MP힙합 1,2집
Jurassic5 - 1st EP. Quality Control
다이나믹 듀오 1집

그리고.. -_-ㅋ 매우 하드코어한 측에 드는..
Insane dg..

그외..


DJ Soulscape 1집 다운로드 링크 : http://www.megaupload.com/?d=79KDPI37

'HipHop 특집- OldSkools' 카테고리의 다른 글

2Pac - Life goes on  (0) 2010.03.29
Jurassic 5  (0) 2010.03.29
DJ SoulScape 1st Album - 180g beats  (0) 2010.03.29
숨과 꿈 - MC성천  (1) 2010.03.29
MP Hiphop - 옛이야기  (1) 2010.03.29
MP Hiphop - 주사위  (1) 2010.03.29

댓글을 달아 주세요

숨과 꿈 - MC성천

HipHop 특집- OldSkools 2010. 3. 29. 11:41 Posted by opoonsauce-! harim~♥
이 곡은 MP와 함께했던 DJ Soulscape의 1집 앨범 180g beats에 수록된 곡이다.

MC성천은 철학적이고 난해한 가사로 유명한데,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MC이기도 하다. Dope boyz의 리더이기도 했는데 돕보이즈 시절에 즐겨 듣던 노래도 있었는데.. -_-ㅋ 기억이 안남-



Verse 1 
물안개 퍼진 순교자의 순례 여래를 쫓아 재촉한 나그네 무지개 걸친 곳을 전하여 떠나매 
청풍을 베어내 내 머리맡에 성배를 기다린 영매의 사계 태고의 등대를 피운 돈 키호테 아호지혜 손엔 여인의 위패
 비분강개 던져든 녹슨 방패 천부인을 쥐고있는 반신반인
 영민을 지닌 가냘픈 거인 홀혈단신 품에 돌아온 사신 흥진에 버려진 많은 이방인
 홍조 띤 여신의 후생의 작인 가인의 눈에 차오른 일월성신 엇갈린 탯줄에 내달린 필유신 입김에 서리운 지우이신
 영구의 종지부 밀려든 조수 섬섬옥수 끝에 걸친 시계추 
머리 끝 선 감투 버려진 기생수 수이감을 잊은 기구한 벽계수 
승무에 젖어 전하지 못한 말 하얀 고깔 아래 흘러내린 재갈 구한말 내게 미소띠운 보살 백짓장을 들어 자른 아사달
 만삭이 된 그리움들의 적막 수녀의 눈을 가린 정각 내 마지막 반상의 핍박 목을 매인 골각 
언약을 목놓아 깨문 손가락 영장의 송시를 돌이키는 심금 흉금을 비워내 두 눈에 다시금 명월의 그믐 
공맹의 밑눈금 대금의 울음속에 해오름 

Verse 2 
소녀의 얼룩진 이마폭에 드러난 선혈 입가의 비열조차 나에겐 꿈결
 단아한 생이별 조족지혈 전설의 정결 모두 감언이설 
장님이 떠도는 이승과 저승 주마등 같은 날을 망성인 장승 누추한 난등을 밝힌 파계승 
심증을 꺼내 곱씹어간 대승 광신도들이 원한 극락정토 네모가 되기를 빌고 빈 세모 천신만고 끝에 다다른 소동요 
빈소를 지키는 제5원소 성포에 싸매어간 은장도 상모를 눌러쓴 자비의 만조 
시나브로 혼을 지핀 불사조 만자욱을 따르는 적도의 사도 중과부적 위에 세워진 비석 
기적을 바라는 이들의 망부석 천위지척 느끼지 못하는 조석 자적위에 화석은 타산지석 
비이소사 반야 일언지하 장구의 가마 속 연금술사 
만해의 송사에 눈뜬 어린왕자 매타가 새겨놓은 과거분사 
천지를 요동케하는 책갈피 깊은 생채기 사이 도는 바람개비 울음을 울지 못하는 벙어리 
사내아이 항시 바라본 달무리 갈까마귀만의 외줄타기 
넌즈시 떠밀린 외진 낭떠러지 홀연히 알을 깨치운 돌연변이 유일무이 배를 몰아 가시리

'HipHop 특집- OldSkools' 카테고리의 다른 글

Jurassic 5  (0) 2010.03.29
DJ SoulScape 1st Album - 180g beats  (0) 2010.03.29
숨과 꿈 - MC성천  (1) 2010.03.29
MP Hiphop - 옛이야기  (1) 2010.03.29
MP Hiphop - 주사위  (1) 2010.03.29
MP Hiphop Project 2000 : 초  (0) 2010.03.29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KH 2013.12.17 0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시 Dope Boyz의 리더는 眞Dope 이었고, MC 성천은 Dope Boyz 패거리 였습니다.

MP Hiphop - 옛이야기

HipHop 특집- OldSkools 2010. 3. 29. 11:28 Posted by opoonsauce-! harim~♥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가리온의 곡
독특한 메타의 목소리


옛 이야기 - 가리온 (feat. seven)

1절 MC Meta]
홍대에서 신촌까지 깔아놓은 힙합 리듬
그 리듬을 빚은 세 사람의 믿음
믿음을 위한 그 동안의 시름
그 시름으로 밤낮을 씨름
결국 뭉쳐서 하나를 이룸!
돌아보지마라, 앞만 달려가라
주변의 영상들과 무관하기만 바래왔었던바라
조바심이 더 컸었던 가리온의 지난 얘기
하지만 끊임없었던 맥이 박동쳐왔던 얘기
낮과 밤의 규칙이 적용되지않던 망원동에서
373까지 술자리로 연결되었던
고민과 유희의 조각들, 조금 모난들
문제없어 왔던 인간들
주말이면 체스판 바닥에 비트를 실어 한 판
신명나는 풍악을 날려
좀 더 높이, 좀 더 높이
죽음의 땅에 비를 내려
산 자가 죽은 자를 좀 더 높이
가끔은 커피 한 잔에 녹아내린
가슴 애린 말 못할 속사정 뿌리내린
과거가 부끄럽지
하지만, 내겐 모두 빛나지
그래서 내가 여기서 계속 랩을 하고 있지
아픔도 슬픔도 내게는 너무도 중하고
기쁨도 웃음도 하나로 통하고
언더 바닥엔 이렇게 마르지않는 펜
우린 뿌리깊은 나무
아무나 갈구려구? 나무나 가꾸라구!

[2절 羅刹]
옛 얘기 하듯 말하지만
지금껏 날 바라보는 주위에 시선에
여전히 난 천년을 기다려온 슬픈 고목이 되기 직전
가슴 속 구차한 목숨을 유지하던 불씨도 정전
그렇게 이내 한 여인의 한
그녀의 한은 겨우 오뉴월에만 서리가 내린다 했거늘
이내 가슴 속 한
사시사철 한 올의 빠짐도 없이
눈 앞에 하얀 면사포를 덮어 씌어
이젠 지쳐
그러나 다시금 생각하게된 너의 태도
그렇게도 언제나 머릿속에 머물러
불을 뿜으며 웅크리고 도사리는 작은 용
하지만 기가 막힌 여의주가 아닌 작은 구슬
이끌려 콩깍지가 씌인 그들
그 후로 자리잡은 작은 연못 속의 한낱 이무기
하늘이 내려주길 바라지, 굵은 소나기
땅 끝이 갈라지는 척박한 토양일지라도
가꾸려던 의지와 거름의 수량
하나 둘 뿌려지기 시작해, 비옥한 토양
변하고 이제 새로운 씨를 분양

[3절 Seven]
마구 흘러가는 내 육신, 내 이름 팔고다닌 그 병신
내가 바로 그 일곱 번째 놈, 칠일생 Seven!
의기투합 최선생 재유의 끝없는 장단과 가락에 맞춰 흐르니
호랑이 등짝에 날개를 달아준 격이니 그 누가 맞서리
내 소릴 따라 부르리 (금상첨화)
이대로 멈추지않는 이대로 잊혀진
옛 얘기꺼리 꺼내 그 많은 길거리들을 헤매이던
나의 그 못난 짓거리를 다시 생각해 보면
반전에 반전을 반복하던 나의 가치관속에 헤매이지
풋내기 풋사랑 입에 문 풋담배처럼
언젠간 고난과 역경의 길도 연기가 되어 사라지리라
내 귓가에 어렴풋이 들릴 듯이 말 듯이 들리는 소리
추운 겨울에 들리던 젊은 성실한 소리
이젠 성실과 젊음은 어울리지 않는 짝
커다란 술짝에 매달린 몽상들과 함께
상상을 초월한 상상의 세계에 나만의 세계로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지 모르던 나
일곱 번째날 태어나던 날
두루춘풍, 둥글둥글 모 나지 않게 울부짖었지
초등학교 육년동안, 무념의 무적 웅변가
코훌쩍이 코납짝이 콧방아찍던
어린 여린 내 모습속에 잠재돼 있는
또 다른 내 모습 이제야 보이네, 단비가 내리네
웃어 넘길 수 있는 내공을 감춘 날
동경하는 널 따라오게 만드네

'HipHop 특집- OldSkools' 카테고리의 다른 글

Jurassic 5  (0) 2010.03.29
DJ SoulScape 1st Album - 180g beats  (0) 2010.03.29
숨과 꿈 - MC성천  (1) 2010.03.29
MP Hiphop - 옛이야기  (1) 2010.03.29
MP Hiphop - 주사위  (1) 2010.03.29
MP Hiphop Project 2000 : 초  (0) 2010.03.29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123 2010.06.25 1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뮤비 이제서야 처음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쩢...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P Hiphop - 주사위

HipHop 특집- OldSkools 2010. 3. 29. 10:41 Posted by opoonsauce-! harim~♥
재밌는게 이 곡이 나왔을 당시에 기독교 무슨 방송관련 위원회에서 방송 금지가 되었었단다. 사실, 요즘 나오는 가요 중에 인본주의가 아닌게 어딨으며, 포스트모던 기반의 노래가 한두곡이 겠는가.. 

지금 생각하면 .. ㅎㅎ



가사는..
-_- 찾기 기찮..
누군가 붙여주시오

'HipHop 특집- OldSkools' 카테고리의 다른 글

Jurassic 5  (0) 2010.03.29
DJ SoulScape 1st Album - 180g beats  (0) 2010.03.29
숨과 꿈 - MC성천  (1) 2010.03.29
MP Hiphop - 옛이야기  (1) 2010.03.29
MP Hiphop - 주사위  (1) 2010.03.29
MP Hiphop Project 2000 : 초  (0) 2010.03.29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123 2010.06.25 1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앨범에 있ㄴ느 곡들 다 좋네옄ㅋㅋㅋㅋㅋ이런 먹통같은 느낌ㅋㅋㅋㅋㅋㅋ진짜쩌넹면ㅇㅁ나ㅓㅇㅁ 주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진짜 좋다......

MP Hiphop Project 2000 : 초

HipHop 특집- OldSkools 2010. 3. 29. 10:33 Posted by opoonsauce-! harim~♥

20대 초반에 몇년동안 힙합에 미쳤던 적이 있었는데..
진짜 미쳤었다 ;;;

요즘은 어떤지 잘 모르지만 '밀림'이라는 사이트가 있었는데, 지금의 유명한 가수중에도 여럿이 이 '밀림'을 통해 데뷔했다. 지금의 UCC의 전신이라고 할까? 자기가 만들고 녹음한 음악을 올리는 사이트 였는데, 주로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동하는 MC들의 곡들이 많았다. 

아무튼 D.O(이현도, 당시 듀스)가 거의 한국 힙합의 태동 이었던 시절-물론 오버그라운드에서다. 많은 크루들과 무명의MC들은 이미 언더에서 나름의 명성(?)을 얻고 있었다.- 1999 대한민국 컴필레이션의 발매로 나의 귀를 즐겁게 해주었다. 그러다가 MP힙합을 만나게 된 것은 힙합에 미쳐살던 당시 나에겐 충격 그 자체 였다. -_-..

사실 그때 당시 언더 힙합이라면.. 가사의 반 이상이 욕지거리 였는데.. 그런 노래를 몇년 들으니.. 사람이 진짜 이상해져 가는 듯 했다. -_-.. 들어보고 싶지 않은가? 

뭐 힙합에 대한 역사와 내가 좋아하는 MC와 클랜.. 쓸수록 생각이 많이 나긴 하는데.. 여기서 줄이고.

그냥 최근 예전에 듣던, 이젠 한국에서 올드스쿨이 된 노래들이 떠올라 뒤져봤는데
역시.. 나와 같은 향수를 같이 하는 사람들이 있더라.





MP 힙합프로젝트2000 - 초


Verse 1:Penny From Soul Chamber)
많은 시간 속 작은 내 맘 속 
내 맘의 작은 곳 작은 초와 함께 밝혀
보이는 길과 함께 시작되는 내 인생의 일기 
다가올 그 어떤 위기
두렵지 않은 나이 기에 저 곳 목표를 향해 
이미 불 붙은 초 움켜 줘
시작된 여행 기대않던 요행 
보다 가치 마치 물 같이 한결 같이 흘러 가지

Verse 2:Leo K'ekoa From Ill Skillz)
천국이라 불리는 도시에서 태어나 
역경과 고난을 겪어 겪어 지금 내가 서있는 이 자리까지 살아와, Fab 5 My time 2 shine
내 생각은 바람같이 스쳐가는 시간은 빨리빨리 흘러가
진리에 다가갈수록 날이갈수록 나 역시 성장성장 해 나가 
끊임없이 달려가
정상을 향해 너의 귀에 들리는 비트를 통해 
내 맘을 가사로 표현해 A-Man!!!

Verse 3:Def roy a.k.a DaePhal)
칠흑의 캄캄한 사각의 어두운 네눈 
천편일률로 이리저리 까닥이는 네 신분
순식간에 넘어져 버린 네 발딛고 올라갈 곳을 찾지 못해 
발버둥쳐 해매
빈수레 끌고 올라가 아래 보네 아득히 멀어보일 수 밖에
산소가 필요한 짤막한 초. 앞을 밝혀 
사각의 시커먼 세상에 초연해 지네

Verse 4:T'ache From Side-B)
그 언젠가서부터 나의 머리를 뒤집어 흔들어 놓은 소리는 
그 누군가가 내게 들려주었던 삶에 대한
충고하나 네 자신에게 후회없이 살아가 허나 
That's not easy. 已發之矢(이발지시) 되돌릴 순 없지.
지나간 시간을 뒤에 뭍고 自我(자아)가 이제 나아갈 
희망의 시간, 여기서 시작

HOOK)
밝은 빛을 얻기 위해 첫발을 딛어 
큰 뜻을 이루기 위해 네 자신을 믿어
우린 같은 하늘아래, 꿈꾸며 살아가네 
먼 훗날 맞이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X2)

Scratch:"수리쟁이" DJ Wreckx)

Verse 5:JOOSUC From 822)
돌이켜 보면, 회상해보면, 
수년간 얻지 못했었던 귀중한 인생의 도면
획득한 순간, 검은연탄보다 더 
갑절 이상 짙은 흑운은 자취를 감추며 소멸
삶의 의미를 감추게 해주는 따스한 봄의 
기운과 같은 밝은 빛줄기로 내 온 몸을
깨끗이 정화, 태초의 성화 
들고 큰걸음을 딛여 이제 내가 도하!!!

HOOK) (X2) Repeat

'HipHop 특집- OldSkools' 카테고리의 다른 글

Jurassic 5  (0) 2010.03.29
DJ SoulScape 1st Album - 180g beats  (0) 2010.03.29
숨과 꿈 - MC성천  (1) 2010.03.29
MP Hiphop - 옛이야기  (1) 2010.03.29
MP Hiphop - 주사위  (1) 2010.03.29
MP Hiphop Project 2000 : 초  (0) 2010.03.29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