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레이디 가가 관련 뉴스를 보다가..


인터넷과 SNS로 1인 오피니언시대가 이런 하찮은 글까지 지나치지 못하게 만들어버렸다. 정말 귀찮은 세상이 되어 버렸다. 


마지막 시대, 사이버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필요하구나..



지금 교회에, 특히 복음주의 기독교에 대한 거센 저항이 있다. 바로 '다름'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간단하게 예수천당, 불신지옥. 아울러 교회의 부패와 권력화와 한국교회에서의 대한 사건들이 인터넷의 힘을 빌린 비기독교와 안티들의 맹공을 받고 있다. 


사실 교회는 처음부터 원래 그랬다. 초대교회 이래로 교회는 부흥과 동시에 권력화 되고 타락화 되어 왔다. 다만 과거에는 진실을 아는 사람도 거의 없었고 안다 해도 저항하거나 알릴 방법이 다양하지 못했다. 그런 역사속에 가끔 한명씩 들고 일어나는 사람들이 있었고 이런 사람들을 통해 교회는 변화를 일으키는 계기들이 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종교개혁'이다. 


그렇게 2천년이 지나왔다. 


교회에서 조차 '다른구원'이 있다고 주장하는 미친시대. 다양성을 앞세워 '절대진리'를 부정하는 흐리멍텅 시대. 개같은 행위도 개성으로 인정되는 개판인 세상.


이 마지막 시대, 첨단 기술을 힘입은 안티와 반기독교 들의 맹공은 전세계에 걸쳐 조직적이고 집요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점점 더 거세어지고 있다. 마치 바벨탑을 짓기 위해 연합했던 그 연합과도 같이.


포스트모더니즘과 세계화, 그리고 안티. 


시간이 지나도 변함이 없는 진리가 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며,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죄를 위해 죽으셨고, 이 예수만이 나를 죄에서 구원할 수 있는 구원자라는 사실, 그리고 예수님께서 곧 세상에 오시는데 그때가 세상의 마지막이라는 사실이다. 


행함이 없는 믿음이 죽은 것이라고 성경에 말하고 있다. 구원 받는 과정은 심플하다.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롬10:10)


믿고 난 다음에는 그 믿음대로 살아야 하는데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약2:17)

이것이 핵심이다.


그런데, 이 믿음의 행함 이라는 것이 시간이 갈수록 세상과 반대로 가고 있다는 것이다.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살전5:21-22)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롬1:25-27)


이미 죄다. 


인터넷을 보니 자신을 '기독교인'이라고 밝히며 웃기지도 않는 내용을 '나름' 설득력있게 써놓은 기사를 보았다. 사실 그 기사를 보다 갑갑해서 몇자 적어본건데.. 기사 내용을 요약하면 이렇다. 


"나도 교회다닌다. 하지만 레이디가가의 공연을 필사적으로 막는 한국교회를 이해할 수 없다. 왜 늬들 부끄러운진 모르냐. 레이디가가도 기독교(카톨릭)도이고 다양성의 전도사이고 퍼포먼스도 문제가 없다. 너나 잘하세요. "


기사링크해서 기고한 사람이나 언론사 클릭수 늘려주는것도 아깝다. 


답답하고 안타까운것은 이것들에 대한 잣대와 기준을 제시하고 안내해 줄 수 있는 무엇이 없다. 무지한 성도들의 군중심리를 이용해 미혹하는 거짓은 늘어나는데..


밥이나 먹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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