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1

일상의기록 2009. 4. 15. 15:58 Posted by harim~♥
병원에서 #1
입원을했다. 생전처음인것 같다

환자로 병원에서 자는건. 사실

입원하기전까지는 나름의 환상이랄까? 그런게 있었다. 쫌.. 멋지지 않은가. 초췌한 모습의 쥔공??(음? 이거 뭐 애도 아니고)

새로운것들을 해보았다. 환자복에 척추주사도 맞고 10분밖에 걸리지않는 희한한 수술도 해보고.. 쉬는동안 수리하려했던부분들인데 어기적데다 지금에서야하는군

입원하면 그래도 기도원처럼 조용히 뭔가 할수있을줄알았는데 쉽지않다. 신약 한번은 읽어야겠다고 했는데 숨은복병들..

tv에 같은방입원한 아저씨를 찾아오는 문병객들(참고로 난 손님같으거 읍다 나의 입원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않았기 때문에).. 무엇보다 여기선 인터넷이고 뭐고 안될줄 알았건만 이런 상황에서 작동한 나의 잔머리엔진과 첨단 전화기의 도움으로 인터넷접속 및 아얄씨 채널에서 동지들과 인사까지 나눴다.. 대체...

앞으로 며칠더 있으라는데 상황봐서 나가버릴까부다 -_-

근데 무슨수술이냐고? 우분투채널에선 의견이 분분하다. 가장 유력한 주장은 포경수술;;;(마..말이되냐)

헤모수술 -_-v 훗

이상횡을 즐겨야 하나? 쫍..

ps: 오오 피댕이로 이정도의글을ㄷㄷㄷ.. 대단하군 -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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