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한한 꿈.

일상의기록 2009. 4. 28. 21:46 Posted by harim~♥

내가 침낭 같은 곳에 다른 누군가와 같이..
 

도심 한복판인 듯한 곳의 은행 안에 누워있었다.


입구를 보았다. 은행강도가 손에 총을 들고 들어오고 있었고,


나와 함께 있던 그 누군가는 꾸물대다 인질이 되었다.


... 처음으로 꿔보는 악당이 나오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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