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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기록'에 해당되는 글 99건
- 2010.12.21 Where we visited..
- 2010.10.25 전입자 생활 안내
- 2010.09.29 Notice- 3
- 2010.08.23 안부인사
- 2010.08.08 차암~ 쉽죠잉?
- 2010.07.27 아이폰 카메라 무음 패치를 찾다가.. 1
- 2010.05.18 I Wish..
- 2010.05.03 VISION
- 2010.04.30 비밀글로 해주세요. 2
- 2010.04.21 Linux FileSystem fault..
- 2010.03.19 아침에-
- 2010.02.14 언젠가 들었던 두 마디
- 2010.02.08 In the morning @ BTJ
- 2010.02.04 on the subway @ X1i - 분주함
- 2010.01.16 New Accounts 6
전입자를 위한 친절한 안내서.
-_-ㅋ 뭐... 이렇게 산다
암사동 사람들의 수렵생활
암사동 사람들의 수렵생활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_-ㅋ 뭐... 이렇게 산다
itistory-photo-1암사동 사람들의 수렵생활
암사동 사람들의 수렵생활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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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 [**]오늘은 놉니다 ) 님의 말 :
요새 어떻게 사시나 해서..
이ㅇㅇ ( 붸레붸레-0- ) 님의 말 :
음음
권** ( [**]오늘은 놉니다 ) 님의 말 :
안부 전화 였..
이ㅇㅇ ( 붸레붸레-0- ) 님의 말 :
요즘 아주 붸리붸리 바쁩니다 -0-
권** ( [**]오늘은 놉니다 ) 님의 말 :
ㄷㄷㄷ
권** ( [**]오늘은 놉니다 ) 님의 말 :
많이 바쁜 회사 들가셨군요
이ㅇㅇ ( 붸레붸레-0- ) 님의 말 :
동시에 여러가지 일을 하다보니
권** ( [**]오늘은 놉니다 ) 님의 말 :
ㄷㄷㄷ
이ㅇㅇ ( 붸레붸레-0- ) 님의 말 :
-_-a 아뇨.. 원래있는곳이 바빠졌...
이ㅇㅇ ( 붸레붸레-0- ) 님의 말 :
철푸덕
권** ( [**]오늘은 놉니다 ) 님의 말 :
...
권** ( [**]오늘은 놉니다 ) 님의 말 :
고생하세요
이ㅇㅇ ( 붸레붸레-0- ) 님의 말 :
고생을 하라뇨... ㅠㅠ
권** ( [**]오늘은 놉니다 ) 님의 말 :
그럼...그만두세요..라고 할순 없잖아요..ㅠ.ㅠ
이ㅇㅇ ( 붸레붸레-0- ) 님의 말 :
-0-...
... 그렇지 -_-;;; '그만두세요' 보단 낫지만...
ㅠㅜ 철푸덕-
"참된 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그들에게 응하였도다" -벧후2:22-
아수스 EeePC T101M
SoooOoooo m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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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그 사람한테 안돼"
"..."
"넌 꿈이 없으니까"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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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로 하기로 했음==
원희 ( @BTJ_Keep out [사랑한다면 공부하십시오!!] ) 님의 말 :
우팀장님께 좀 물어볼까
최** ( [rain9.com] 너무너무 즐거워 ) 님의 말 :
살짝 여쭤보시고
최** ( [rain9.com] 너무너무 즐거워 ) 님의 말 :
저에게 살짝 귀뜸을 ㅡㅡ;;
최** ( [rain9.com] 너무너무 즐거워 ) 님의 말 :
물론 저와의 통신은
최** ( [rain9.com] 너무너무 즐거워 ) 님의 말 :
비밀로.....
최** ( [rain9.com] 너무너무 즐거워 ) 님의 말 :
오픈된건 레디님하고 우팀장님 사이만..
최** ( [rain9.com] 너무너무 즐거워 ) 님의 말 :
캡쳐는 비 윤리적인 행위.............
최** ( [rain9.com] 너무너무 즐거워 ) 님의 말 :
........
이원희 ( @BTJ_Keep out [사랑한다면 공부하십시오!!] ) 님의 말 :
ㅡ.ㅡ 오랜만에 블로그 포스팅이나.. =3=3=3
최** ( [rain9.com] 너무너무 즐거워 ) 님의 말 :
비밀글로 포스팅해주시면 됩니다 *^^*
최** ( [rain9.com] 너무너무 즐거워 ) 님의 말 :
강제 항목이에요
==비밀글로 하기로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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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10.04LTS 출시를 앞두고 9.10의 발악이었던 것일까??
-0-.. 파일시스템 마운트 에러가 발생하면서 X가 뜨질 않았다..
죽는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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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부세요?"
"넵. 본부장님!"
"왜 자꾸 나한테 욕지거리가 섞인 문자가 와?"
"네?! 제가요?"
"ㅇㅇㅇ휴대폰 아니예요?" -> 요기서 약간 당황하신듯.
"맞습니다. 근데 보내지 않았습니다."
"1분에 한번씩 이상한 글자가 찍혀서 오는구만!! 바이러스 걸렸어?"
"-0-;;; 화..확인해 보겠습니다!!"
"꺼버려! 꺼버려!"
.
.
말로만 듣던 무한 문자버그..
분명 패치 했는데..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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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형제 : "사람은 믿을 대상이 아니라 섬길 대상이라더니..."
B 자매 : "머리 검은 짐승은 거두는게 아니라던데.."
B 자매 : "머리 검은 짐승은 거두는게 아니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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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나와서
숙대에 있는 던킨을 가려다
얼마전 사무실 한켠에 포장도 뜯지 않은
얼그레이를 발견하고
던킨커피 대신하기로 하고
근처 파리바게트에서 도넛이랑
빵좀 사왔다.
.
.
.
.
아무리 생각해도 이 사진은
의미없이 찍었군 -0-
(데뱐 컵 자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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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을 1시간 이상타는수요일과 목요일 아침은 요즘은 나에게 있어유익한 시간이ㅏ. 평소에 못보는 책이나 특히 말씀을 오래 볼 수 있어 좋다.
하지만 오늘은 완전.. ㅠㅠ
지하철 타자마자 문자로 전화기 불통나고 이 쬐그만 키보드두들겨 가면서 메일보내고.. 하아아악;;;
역시나에게 기계란.. 서서히나를 죽이는 놈
지금도 고개를 숙인채 모블로깅을 하며 사람들의 흐름를 따라 지하철로 가는..
옳은 길인지 알 수 없이 움직이는 사람들 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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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 facebook and Gmail
t26238687
아울러 다른 계정 일부 삭제 및 통합
-_-a 내 개인정보가 또 인터넷에 흘러가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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