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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기록'에 해당되는 글 99건

  1. 2009.12.24 100년 만에 가 본 바로 그 곳- 2
  2. 2009.12.14 오늘 들은 이야기
  3. 2009.12.05 사랑을 어떻게 하지?
  4. 2009.11.29 꿈을 꾸다- 2
  5. 2009.11.22 대전으로.. 2
  6. 2009.11.20 겨울이 되면 생각나는 것-
  7. 2009.10.10 Warning
  8. 2009.10.10 신발끈 6
  9. 2009.09.21 2009.09.21 02:35
  10. 2009.09.19 오늘 그리스도를 섬기세요
  11. 2009.08.22 십자가 기도성회에 다녀오다 2
  12. 2009.08.19 Name Card.
  13. 2009.08.07 착각..
  14. 2009.07.26 -
  15. 2009.06.28 서울 생활기 - 용던 탐험 4

100년 만에 가 본 바로 그 곳-

일상의기록 2009. 12. 24. 00:51 Posted by harim~♥

노.래.방
NSHC 송년회식 후-

요즘 노래방엔... 드럼도 있다. 크~

노래는 당연히!!!
100년 전 노래들만. ㄱ-

ps : 왼쪽사진은 무슨 보도를 위한 업소 잠입 사진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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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들은 이야기

일상의기록 2009. 12. 14. 00:58 Posted by harim~♥

"얘도 너처럼 만들거야? 우리가 볼 땐 너 너무 한심해."

-_-ㅋ 아무것도 아니야.. 라고 생각하면서도 계속 뇌리에 에코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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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어떻게 하지?

일상의기록 2009. 12. 5. 01:29 Posted by harim~♥
누군가를 좋아하고
그 사람에게 고백하고
사랑하는거..

어떻게 하는거지?

도무지 기억이 안 나.


방법을 잊어버렸다.

ps : 최근엔 예배와 말씀, 기도도 없이 그냥.. 축- 쳐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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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다-

일상의기록 2009. 11. 29. 15:53 Posted by harim~♥
난 얇은 전투화 같은 신발을 신고 있는데, 왠 뱀이 한마리 나타나더니 그 신발을 뚫고 날 물어버렸다. -_-.. 가죽이 얇은 신발. 발이 따끔했다. 젠장- 난 평소에 갖고 다니는 맥가이버 칼로 그 뱀의 목을 그어버렸다 -0-;;

그리고는 끝난줄 알았는데 코브라 대가리같은 왕 뱀대가리 -0-;;; 헉;; 이놈이 내 팔을 감고 올라온다.. 이런... 다시 난 칼을 들고 놈 목을 찔러서 머리쪽으로 쫘악-

(-_-a 묘사가 리얼하지만 장면 자체는 전혀 그렇지 않았음;)

그렇게 뱀을 처리하고 집에 가는데 뒷쪽에 왜.. 시장에 가면 가판에서 순대랑 차려놓고 앉아 먹을수도 있게 해놓고 파는.. 뭐 그런 집에서..

뱀을 주워갔다.;;;

집에 가다 다시 그 순대집(?)으로 갔고, 뱀은 이미 불판위에 구워지고 있었다 -0-;;;

아주머니까 다시 돌아올테니 요리 잘 해놓으라고 말한 뒤

집에 돌아왔다..

-_-a 뱀이 아까워서 였을까-

근데 왠 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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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으로..

일상의기록 2009. 11. 22. 10:25 Posted by harim~♥
어제 하루종일 퍼져있다가 결국 대전엔 못가고 오늘도 늦잠을 자다 부랴부랴 새마을호 타고 간다.. 내려오는길에 포럼에 접속하여 투표결과 확인하고 댓글 좀달고.. 그렇게 계속 목을 쭉뻬고 휴대폰질을 한다. 이놈의 티스토리는 모바일 블로깅이없는걸까.. 말씀접은지 몇일된것같다. 안그래도 건조한 겨울, 영도 바짝바짝 메마르는가 싶다. 누가 그러던데.. 아직 목이 덜마르다고. 허허.. 이런 배터리 없다고 경고 뜨네. ... 나도 배터리가 없는것같은데 왜.. 경고창이 안뜨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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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되면 생각나는 것-

일상의기록 2009. 11. 20. 01:16 Posted by harim~♥

몸에 찬바람이 스치거나 추운날 칼바람이 불면 어김없이 사로잡히는 느낌


훈련단에서 맞이하던 그 겨울.. 헐렁한 전투복 사이로 스며드는 찬기운.. 저녁 공기는 마치 야간근무를 하러 나온 듯하다. 그러다 아침이 되면 힘든 하루 하루를 긴장시킬 것 같은 차가운 공기.. 때로 숨이 찰 때도 훈련단시절, 한겨울 구보를 하며 느끼는 숨가쁨..

그런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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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ning

일상의기록 2009. 10. 10. 09:15 Posted by harim~♥

용산역. 표를 예매하고 KTX라운지에 있다.

메일을 확인하려 로그인을 했다.

그런데.. 헛..



"죄는 이원희님으로 하여금 성경 읽는 것을 멀리하게 합니다"

!!!

.. -_- IT에 종사하는 천사도 있는 모양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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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끈

일상의기록 2009. 10. 10. 00:09 Posted by harim~♥
예전에 어디선가 그런 이야기를 들었다.

"신발끈이 자꾸 풀리면 누군가 내 생각을 하고 있는 거"라고..

신발끈이 자꾸 풀린다.

정말 그랬으면 했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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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1 02:35

일상의기록 2009. 9. 21. 02:48 Posted by harim~♥
9.21
00: 00 압구정역 도착 및 도보시작
동호대교 횡단- 새끼 괭이 봄. 길을 잘못 들었는데 한강공원 가던 연인들이 자살하려는 놈인양 쳐다봄.
옥수역을 지나고 터널 두개를 지남
01:10 약수역 도착. 평소 차량 이동방향으로 이동 버티고개-한강진 등등..
남산공원 입구에서 게이 봄.. 분명 게이였음 ;;;
치안센터 앞에 널부러져 있는 청년 하나.. 아직 날씨가 춥지 않아 그냥 두고 옴.
이태원 입구즈음 편의점에서 물 하나 사고. 몇분간 쉼.
이태원 통과. 형제가 밤에 혼자 다니기 무서운 동네... 호객 행위 하시는 삐끼 형제(?) 왈,
"혼자서 어려워 하지 마시고.. 여자분들 많으니까 한번 가보고 결정을.."
트랜스 바를 지나며 트랜스젠더 실제로 봄..;;; TV에 나오는 트랜스젠더들은 예쁘던데.. -_- 얼굴 보니 못나오게 생겼다... 쯧.
왠 자매가 뒤에서 "저기요, 저기요"를 연발하길래 한번 쳐다봐 주고 걍 내 갈길 감.
뒤 늦게 땅밟기나 하며 올걸 하고 늦게 시작
국방부를 지나 집에 도착
02:11

십자가 행진 이후로 한달만인가? .. 이 때를 위함이었을까?

요즘 특히 외로운건.. 가을이기도 하지만 올해는 특별한 해였으니까.. 아무나 보고 가슴설레는 감정, 훗. 더이상 스스로에게 속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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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리스도를 섬기세요

일상의기록 2009. 9. 19. 15:40 Posted by harim~♥
+ 여러분은 오늘 하나님께
어떻게 쓰임 받고 계십니까?
여러분 생애 가운데
최고의 시간을
예수님께 드리셨습니까,
아니면 주님을 섬기겠다며
내일을 기다리고 계십니까?

9.16 한몸기도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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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기도성회에 다녀오다

일상의기록 2009. 8. 22. 18:10 Posted by harim~♥
한국의 끝 마라도에서 임진각까지 한국교회가 십자가를 지고 국토를 순례하는 십자가대행진의 마지막 날 집회를 다녀왔다. 한국교회와 영적지도자들을 위해, 북한과 세계선교를 위해 뜨겁게 기도하고 순례의 마지막으로 함께 모인 일산에서 임진각까지 약 27Km를 7시간에 걸쳐 행진하는 것이었다.

자정에 출발하여 7시가 조금 넘어 도착을 하였다. 다리가...-_-.. 아작이 나버렸다. 죽어버릴 것 같은 뭐 그런... 켁켁.. 힘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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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Card.

일상의기록 2009. 8. 19. 18:10 Posted by harim~♥

뭐.. 이런걸 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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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

일상의기록 2009. 8. 7. 23:35 Posted by harim~♥
이 눔.. 뭔가 크게 착각을 하고 있다.. 난 그저 동영상 링크하나 보내주고 싶었을 뿐인데..

이원희 ( 침묵 ) 님의 말 :
컴퓨터에 말이야
이원희 ( 침묵 ) 님의 말 :
소리나냐
XXX님의 말 :
컴퓨터요??
XXX님의 말 :
영상통화도되는데요.
XXX님의 말 :
네이버폰도되고
이원희 ( 침묵 ) 님의 말 :
ㅡ.ㅡ
이원희 ( 침묵 ) 님의 말 :
남자랑 통화하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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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의기록 2009. 7. 26. 00:15 Posted by harim~♥

readytoact@readytoact-ubuntu:~$ last
readytoa pts/0        :0.0             Sat Jul 25 23:56   still logged in  
readytoa tty7         :0               Sat Jul 25 23:53   still logged in  
reboot   system boot  2.6.28-13-generi Sat Jul 25 23:52 - 23:56  (00:03)   
readytoa pts/1        :0.0             Wed Jul 22 02:10 - 02:13  (00:02)   
readytoa pts/0        :0.0             Wed Jul 22 02:08 - 02:12  (00:03)   
readytoa pts/0        :0.0             Wed Jul 22 01:59 - 02:00  (00:00)   
readytoa pts/0        :0.0             Wed Jul 22 01:15 - 01:15  (00:00)   
readytoa tty7         :0               Tue Jul 21 23:52 - down   (02:21)   
reboot   system boot  2.6.28-13-generi Tue Jul 21 23:51 - 02:13  (02:21)  
readytoact@readytoact-ubuntu:~$ passwd
Changing password for readytoact.
(current) UNIX password:
Enter new UNIX password:
Retype new UNIX password:
passwd: 암호를 성공적으로 업데이트했습니다
readytoact@readytoact-ubuntu:~$

3일만의 로그인-

PDA에 사진을 지우고, 패스워드를 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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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기록 2009. 6. 28. 19:34 Posted by harim~♥
서울에서 보내는 첫 주말

새벽 5시까지 야근하고.. 오후 1시까지 기절했다. 예배 드려야 했는데.. -_-.. 몸이 피곤;;

오후 4시 좀 넘어서 바깥에 나갔다.

용던은 내가 사는 곳에서 10분 거리 정도 된다. 용던.. 완전 새로운 세상!!+_+ 시간이 될지 모르겠지만 종종 탐험을 해야겠다. 오늘은 처음이라 던전 앞 상인PC가 판매하는 헤드셋을 눈여겨 두고 중고아이템이 즐비한 던전 입구를 지나 나진던전 입성.. 짧게 던전을 돌며 득템-마우스와 헤드셋- 후 빠져나왔다.

오호호홋.. 신기한데 참 많다 상가 입구에 DVD파는 곳부터 뛰어들고 싶을만큼 많은 PC부품들-

근데 방문할 시간이 있을라나 모르겠다. =ㅅ=

아무튼, 그런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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